이규현
이라크 부총리 "이라크, 확인 석유 매장량 세계 1위"
이라크의 후세인 알-샤흐리스타니 부총리는 19일 "2천14억 배럴 외에 추가로 1천430억 배럴의 매장량이 확인됐다"며 확인된 원유 매장량 기준으로 이라크가 "세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가운데 베네수엘라가 확인 매장량
"美 대기업 CEO 보수, 근로자보다 평균 380배 많아"
미국 최대 공공 노조인 산업별노조총연맹(AFL-CIO)은 지난해 미국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의 보수가 근로자보다 평균 380배 많았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맹은 지난해 대기업 CEO 보수가 전년 보다 14% 인상돼 평균 1천140만 달러에 달했다면
세계 40대 갑부, 올해 증시서 100조원 벌어… 18일엔 7조 가량 날려
세계 40대 부자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증시에서 모두 882억 달러(약 100조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18일(현지시간)에는 하루 동안 62억 달러(약 7조620억원)를 날렸고, 재산이 모두 688억 달러로 세계 1위인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은 이날 5억7천230
이라크, SK·한국가스공사 포함 47개 외국기업에 석유·가스 입찰권 부여
라크 정부는 19일 웹사이트를 통해 SK와 한국가스공사를 포함한 모두 47개 외국 회사에 대해 오는 5월 말의 자국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에 입찰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지만 미국의 엑손 모빌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석유부로부터 입찰권을 부여받은 외국기업은 영국의 BP와
김중수 "한국경제 중장기 성장률 감소 대비해야"
김중수 "한국 등 亞 신흥국 지속성장 보장 없다"
IMF총재 "신흥국 통화강세, 선진국 탓으로 돌려선 안 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브라질을 비롯한 신흥국에 자금이 대거 유입되는 원인을 미국과 유럽 선진국 탓으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며 신흥국의 통화 강세에 대한 선진국 책임론을 부인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17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담 앞두고 IMF 증액 '찬반' 엇갈려
19~20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주요 20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담을 앞두고 국제통화기금(IMF) 증액을 둘러싼 기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일본과 유로존이 IMF 증액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최대 지분국인 미국이 '돈을 더 못낸다'는 입장을
G20차원서 고실업사태 장기화 해결 위한 일자리 창출 정책 공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심각한 실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는 고실업 사태의 장기화가 경기 회복을 제약하고 사회 불안을 촉발하고 있다고 보고 G20 차원에서 정책 공조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나섰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전립선암 1기… 생명엔 지장 없어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81)이 전립선암 1기 진단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핏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보낸 공개 서한에서 "7월 중순부터 두 달간 매일 방사선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이 기
"美소득 불평등 대공황 이전만큼 심화"
IMF, 올해 세계성장률 전망 3.3%→3.5%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상향조정했다. 하지만 유럽 재정위기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국제유가가 경제회복의 장애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
김용 총장, 세계은행 이사회서 차기 총재로 선임
김용(52) 다트머스대 총장이 16일(현지시간) 세계은행(WB) 이사회에서 세계은행 차기 총재로 선임됐다. 세계은행은 김 총장이 이날 열린 세계은행 이사회에서 경쟁자였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을 누르고 차기 총재로 선택받았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
ADB "아시아, 장기적 성장 위해 양극화 해결해야"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3일 발표한 `아시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양극화 해결'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또 아시아 국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수출구조 다변화, 국가 간 자본이동 모니터링, 내수확대, 건전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ADB, 아시아 45개 개도국 경제성장률 6.9% 전망
아시아개발은행(ADB)은 13일 발표한 `아시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아시아 45개 개발도상국이 지난해 7.2%에서 올해 6.9%, 내년 7.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유럽·일본 경기 부진에도 아시아 개도국은 최근 2~3년간 그랬던 것처럼 국내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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