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IMF "세계경제 위기극복 위해 공동대응"
국제통화기금(IMF) 187개 회원국들은 24일 최근 전세계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단호한 행동에 함께 나서기로 합의했다. IMF는 이날 워싱턴D.C.에서 폐막한 연차총회 공동성명을 통해 “세계 경제가 ‘위험한 국면(a dangerous phase)’에 진입했다
1조원 이상 갑부 가장 많은 나라, 미국일까 중국일까?
1조원 이상 갑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일까 중국일까? 신경보(新京報)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하루 전 `2011년 미국 400대 부자'를 발표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이들이 보유한 재산 총액이 1조5천3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BRICS, 유럽 지원 기술적으로 불가능"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브릭스(BRICS)에 의한 유럽 국가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세르게이 스토르착 러시아 재무부 차관은 22일(미국 동부 시간) 신흥 경제대국 그룹인 브릭스(BRICS)가 공동으로 경제 위기에 빠진 유럽 국가들을 지원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그리스 디폴트 돼도 프랑스 은행 문제 없어"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황이 일어나도 프랑스 은행들은 문제없다고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가 22일(현지시간) 말했다. 크리스티앙 누아예 총재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들에게 프랑스 은행들이 그리스 국채를 100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그리스 디폴트 배제 안해"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가 그리스의 디폴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23일 네덜란드 경제지 `피난시엘레 다그블라트'가 보도했다. 클라스 크노트 총재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디폴트는 여러 시나리오 중의 하나다. 그리스가 파산할 가능성이 없다
WTO, 올해 무역성장률 전망 5.8%로 하향 조정
세계무역기구(WTO)는 23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세계 무역 성장 전망치를 5.8%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WTO가 지난 4월 22일 발표한 전망치 6.5%보다 0.7%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무역 성장 전망치도 각각 하향조정됐다.
짐 로저스, "한국, 위기 극복 모범 국가"... "그리스 디폴트 시켜야"
짐 로저스가 그리스 등 재정위기 국가들을 구제하지 말고 부도(디폴트)가 나도록 내버려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위기 극복 모범 국가로 한국을 지목했다. 로저스는 23일 발행된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등 유로존 위기 해법을 묻는 질문에 “돈을
무디스, 슬로베니아 신용등급 강등... 등급전망 '부정적'
동유럽 국가 슬로베니아도 신용등급이 강등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3일 슬로베니아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한 단계 낮추고, `부정적' 등급 전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성명에서 "정부가 은행들로부터 추가 구제금융을 요청받을 위험이 커
EU 부위원장 "AAA 6개국만 유로공동채권 발행하자"
비비안 레딩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유로존 국가 중 신용등급이 AAA인 6개국만 공동채권을 발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23일 벨기에 일간지 드 스탄다르트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무디스, 포르투칼령 마데이라 제도 신용등급 2단계 강등
포르투갈 내 자치령인 마데이라 제도의 신용등급이 2단계나 강등돼, 포르투칼에 대한 우려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3일 마데이라 제도의 장기 신용등급을 기존 'B1'에서 'B3'로 두 단계 강등했다. 향후 신용전망도 '부
IIF, "민간채권단 그리스 PSI 참여율 높을 것"
국제금융협회(IIF)는 23일(현지시간) 민간채권단의 그리스 국채 교환(PSI)과 관련해 "참여율이 높을 것이라는 고무적인 징후가 있다"고 밝혔다. IIF는 이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난 7월21일 유로존 정상회의에서 합의된 그리스 2차 지원 패키지의
주가 반대로 움직이는 금값도 폭락... 투자자들 당황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식시장이 전저점까지 붕괴되며 곤두박질치던 22일(현지시각) 국제 금(金) 가격까지도 폭락하자 투자자들이 당황하기 시작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인식돼 지난 2년간 주식가격과는 늘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왔다. 그런데 이날은 주식과 동
미국 하원, 임시예산안 통과… 상원 통과는 쉽지 않을 듯
미국 여야간에 극한 대립을 빚어온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이 23일 가까스로 하원을 통과했다. 그러나 상원 통과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37억달러(한화 약 4조3천억원) 규모의 미 연방재
무디스, 그리스 은행 8곳 신용등급 2단계나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23일 그리스 은행 8곳의 장기 신용등급을 두 단계씩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이는 신용등급이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ECB, 유로권 와해 가능성 경고... 유로동맹 근본 손질 필요
역내 위기가 유로권 자체의 존속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됐기 때문에 유로 동맹의 근본적인 손질이 시급하다고 유럽중앙은행(ECB)가 22일 촉구했다. 위르겐 슈타르크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 4명의 경제학자가 공동 작성한 '안정 성장 협약: 위기와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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