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기업은행 '송해' 광고효과 톡톡히 봐… 국민은행 김연아는?
국내 주요 은행들이 지난해 60억원 규모의 광고모델료를 썼지만 광고효과는 모델료 액수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BK기업은행은 광고모델로 '전국노래자랑'의 사회자로 유명한 원로 방송인 송해(85)씨를 기용, 국민은행이 광고모델로 기용한 '피겨
세계은행 내년 한국사무소 개설… 첫 국제금융기구 유치
세계은행(WB)이 내년 한국에 지역사무소를 연다. 우리나라가 국제금융기구를 유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정부는 세계은행에 3년간 협력기금 9000만달러를 출연하기로 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대출 기준금리 '코픽스' 공시 오류 열흘간 수정 안한 이유 알고보니…
은행권의 대출 기준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잘못 공시됐는데도 열흘 간이나 오류를 수정하지 않은 이유가 밝혀졌다. 코픽스는 잘못된 공시로 인해 대출자들이 이자를 더 부담하는 일이 있더라도 원칙적으로 오류를 고치지 않게 되어 있고, 고치더라도
김중수 "향후 3년간 물가 2.7% 안팎으로 전망"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소비자물가와 관련, "향후 3년간 2.7% 안팎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를 방문 중인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특파원단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석동 "계열사간 일감 몰아주기 직접 비율 규제 도입 등 검토"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계열사 간 일감 몰아주기 문제를 고치기 위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금융 계열사 간 거래에 대한 직접 비율규제, 시장 구조 개편 등을 포함해 다각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예금보험공사
코픽스 공시 오류로 고객 4만명 대출 이자 더 내
대출 기준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공시 오류로 부당하게 대출 이자를 더 낸 고객이 약 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은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시인하고 해당 금액을 고객들에게 전액 되돌려주기로 했지만 코픽스 공시 오류가 과거에 더 있었을
김중수 "대내외 여건 크게 악화돼 성장률 전망치 낮춰"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대내외 경제 요인이 7월보다 크게 악화돼 성장률 예상치를 하향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11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
[한은 기준금리 인하] 시중은행 예대 금리도 내주 줄줄이 인하될 듯
시중은행들이 11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맞춰 대출과 예금 금리를 조만간 줄줄이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우리·신한·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이날 기준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지자 자금과 상품 관련 부서 담당자 회의를 열어 상품별 금리인하폭과 시기
한은, 총액한도대출금리 1.25%로 0.25%P인하
한국은행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총액한도대출의 금리를 1.5%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금통위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중소기업 대출에 쓰이는 총액한도대출 금리도 0.25%포인트 낮췄다.
'적기 놓친' 한은 기준금리 인하… "소 잃고 외양간 고쳐" 비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국내외 경제 여건이 심각하다는 위기의식에서 3개월 만에 다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실제로 한은은 지난 7월 금리를 인하했지만 생산·소비·투자·수출 지표가 모두 더 나빠졌고, 세계 경제 역시 여전히 안갯속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우
한국은행 3개월만에 기준금리 추가 인하… 연 2.75%
한국은행이 3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 기준금리가 연 2.75%로 낮아졌다. 수출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올해 우리 경제가 2%대 성장하는데 그칠 것이 확실시 돼 경기부양의 필요성을 감안해 금리를 인하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대출 기준금리 코픽스 잘못 입력 '자백'
대출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산정 오류는 우리은행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은행은 10일 자사 직원이 코픽스 금리 산정에 필요한 자금조달 수치를 실수하여 은행연합회 시스템에 잘못 입력했다고 밝혔다. 코픽스 지수가 잘못
추석 상여금 영향으로 은행 가계대출 8개월만에 감소
추석 상여금으로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갚은 계절적 요인으로 은행의 가계대출이 8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9월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8000억원 감소한 458조5000억원이었다.
고객 몰래 대출금리 올려 이자 18억 더 받은 농협 간부 징역형
경영 손실을 우려해 고객의 동의를 받지 않고 몰래 대출금리를 올려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농협 간부들이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박찬석 판사는 대출금리를 몰래 올려 약 18억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컴퓨터 등 사용 사기)로 기소된 농
한일 통화스와프 확대 조치 연장 않기로
정부와 한국은행은 만기가 돌아온 한일 통화스와프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통화스와프 연장 문제가 불거진 지난 8월15일 광복절 이후 두달 만에 종료로 결론이 난 것. 정부는 '순수한 경제적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독도 문제로 촉발된 한일 관계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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