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산업은행 영업이익 2443억원 부풀려 성과급 41억 더 지급
산업은행이 2011년 영업이익을 최대 2443억원 부풀려 임직원 성과급을 최대 41억원 더 지급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감사원은 14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등 금융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정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
'금리 최고 4.5%' 우체국 재형저축 출시
우체국도 재형저축을 출시한다. 14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서민·중산층을 위해 이자소득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우체국 재형저축 상품이 15일 출시된다. 우체국 재형저축은 가입일 기준으로 소득세법상 거주자이고, 직전년도 총 급여액이 5000만원
가계대출액 1000조 돌파… 가계대출자 2673만명·연체자 204만명
우리나라의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액이 1000조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가계대출자는 2673만명에 달했고, 연체자는 204만명이었다. 14일 김기식 민주통합당 의원이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제출받은 `가계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금융권
전체 신용불량자 23%가 카드사 채무자
전체 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 가운데 23%가 신용카드사에 돈을 빌리고 못 갚은 카드사 채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증권사에서 돈을 빌린 사람은 2명 가운데 1명은 빚을 제때 갚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 투자를 위해 돈을 빌렸지만, 주가 폭락으로 돈을 날리고
한은 기준금리 5개월째 연 2.75% 동결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5개월째 연 2.75%로 동결했다. 최근 북한의 연일 계속되고 있는 도발 위협으로 대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는 데다 국내 경기가 장기 침체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경기가 긍정적인 흐름이어서 경기개선 가능성
국민행복기금 신청 안해도 대상자 금융권 채무 일괄 매입해 정리
박근혜 대통령의 가계부채 해결을 위한 1호 공약인 '국민행복기금'이 곧 공식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신용불량자(채무불이행자)의 부채를 청산할 때 개별신청과 일괄정리 방식이 동시에 추진된다. 이는 원금감면·분할상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은행 외화대출 잔액 급감… 금융당국 용도 제한 탓
국내 은행의 거주자 외화대출 잔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당국이 2010년 외국 실수요 목적과 중소제조업체의 국내시설자금 용도로 쓰는 경우에만 외화대출을 해주도록 제한한 탓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은행의 외화대출 잔액은 299억3000만달
국민행복기금 출범 시 연체 없는 저소득층·빚도 못 얻는 극빈자 무혜택
새 정부가 가계부채 대책으로 내놓은 국민행복기금은 6개월 이상 1억 원 이하를 연체한 다중채무자를 대상으로 원금을 50~70% 탕감해주고 나머지는 장기 분할상환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로 인해 저소득층 300만 가구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할 것
재형저축 출시 일주일만에 70만 계좌 돌파
근로자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이 출시 일주일 만에 70만 계좌를 돌파했다. 재형저축은 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목돈마련 저축인데다가 세제 혜택까지 있어 단번에 근로자들의 대표 금융상품으로 부상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행복기금 수혜 대상자 몇명? 최소 40만명~최대 200만명
박근혜 대통령의 가계부채 해결 '1번 공약'인 국민행복기금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수혜 대상이 최소 40만여명에서 최대 2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중채무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없어 예상 수혜대상자 수의 격차가 매우 크다. 정부는 `
작년 대출사기·보이스피싱 등 피해 신고 1만3000건… 피해액 1000억 넘어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대출사기, 보이스피싱, 고금리 피해 등 불법사금융 피해신고가 1만3000건에 달하고 피해액도 1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8일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한 이후 연말까지 9만1587건의 신고
시중은행, 대출 이어 부동산 서비스 경쟁… 수익기반 확대 위해
시중은행들이 기존 대출 위주의 업무만으로는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지자 수익기반 확대를 위해 매물 정보 제공부터 개발 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미래 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이들의 거래에 따르는 추가 수익을 올리기 위
국민행복기금 `배째라' 채무자 양산·성실 상환 역차별 '우려'
박근혜 대통령의 가계부채 해결 '1번 공약'인 국민행복기금의 윤곽이 잡히면서 가계부채 문제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 서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민행복기금은 특히 가계부채의 가장 취약한 고리인 다중채무(여러 금융회사에 진 빚)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위, 국민행복기금으로 대부업 연체까지 채무 일괄조정 추진
"저소득 자영업자 43만가구 빚더미… 파산 직전"
금융대출이 있는 저소득 자영업자 43만 가구가 경제위기로 소득이 감소하며 생계형 가계대출 증가→원리금 부담 증가→가처분소득 감소의 악순환에 빠진 탓에 사실상 빚을 갚기 어려운 상태에 처한 것으로 파악됐다. 저소득층은 가족수를 고려한 가처분소득이 중위소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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