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9월 보금자리론 9천669억원 공급… 전월比 58.1%↑
주택금융공사는 9월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이 전월의 6천115억원보다 58.1% 늘어난 9천669억원이었다고 12일 밝혔다. 금리 유형별로는 10~30년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기본형이 54.6%로 공급량의 절반을 웃돌았고, 그 다음으로 최초 3년간 낮은 고정금리를 적용받는 혼합형
금융소비자단체 "금융자본규제 강화하고 투기자본 차단해야"
금융소비자단체들이 금융자본규제를 강화하고 투기자본을 차단해 국내 금융시장의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금융소비자권리찾기연석회와 금융소비자협회, 투기자본감시센터는 12일 오전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자본 규제와 금융 피해자 구제가 시
8월 시중통화량 증가율 5개월만에 최고
지난 8월 시중통화량 증가율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시중통화량을 의미하는 광의통화(M2·평균잔액)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4.0%로 전월 3.2%보다 0.8%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4.3% 이후 최고치다.
은행 가계대출 증가규모 8개월만에 최저... 마이너스통장 대출 감소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으로 인해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8개월 만에 최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9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중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보다 6천억원 증가한 448조7천억원이었다. 이는 지난
샌델 "反월가 시위는 '부정의'와 '불공정성'에 대한 분노"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12일 최근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반(反)월스트리트 시위와 관련해 "근본적으로 정의ㆍ공정성과 관련된 문제"라고 진단했다. 금융권과 관련된 부정의와 불공정성에 대한 분노로 시위
금감원 임원 일일 금융상담 서비스 실시
금융감독원(원장 권혁세)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현장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소비자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임원ㆍ부서장 일일 금융상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을 담당하는 임원 11명이 매주 수요일 금감원 1
외국인 직접투자 증가세 주춤
올 1~9월 외국인 직접투자(FDI) 증가세가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분기 직접 투자는 작년보다 감소, 글로벌 경제 침체로 인해 3분기부터 외국인 직접투자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전문가들 "10월 기준금리 동결될 것"
대부분의 채권전문가들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번 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27일~10월 3일까지 110개 기관의 채권운용자와 중개자, 분석가 등 채권전문가 16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6.3%
금감원, 변액보험 불완전판매 특별점검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변액보험상품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외부기관에 의뢰, 올해 4분기 중 `미스터리 쇼핑(암행감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01년 7월 변액보험이 도입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미스터리 쇼핑은 건전한 변액보험 판매 관행을
동부저축은행 "2년 연속 신용등급 `A-'" 평가
동부그룹 계열사인 동부저축은행은 나이스(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2년 연속 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동부저축은행은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이 양호하고 동부그룹 브랜드 효과에 힘입은 수익안정성과 운용자산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부산은행, 저금리로 외화 100억엔 무담보 장기차입 성공
글로벌 재정위기로 외화수요가 치솟으며 외화 유동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은행이 저금리로 100억엔(미화 1억3천만달러 상당)의 외화를 차입하는데 성공했다. 부산은행은 10일 오후 홍콩에서 차입서명식을 갖고 미국계와 홍콩계 등 4개 외국계 은행으로부터 100억
국민연금, KB·신한·하나 3대 은행 최대주주돼
국민연금이 KB금융·신한금융지주 최대주주에 등극, 기존에 최대주주였던 하나은행에 이어 3대 은행의 최대주주가 됐다. KB, 신한, 하나, 우리금융지주 등 국내 4대 금융지주사 중 3대 지주사의 최대주주 자리에 올라선 것이다. 우리금융지주도 4.69%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
국민연금, KB금융ㆍ신한금융지주 최대주주 등극
국민연금이 KB금융·신한금융지주의 최대주주가 됐다. 이로 인해 이미 하나금융지주의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은 국내 3대 금융지주의 최대 지분 소유자가 됐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국민연금은 KB금융 지분을 6.12%로 늘려 네덜란드계

밸류투자자문 대표이사에 김강수씨
밸류투자자문은 10일 최근 주주총회에서 김강수(52)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메리츠증권 이사, 한국증권업협회 이사를 지냈으며, 100여명의 데이트레이더가 고유자산을 운용하는 인포트인베스
금융업계, 사회공헌활동사업 확대한다
금융업계가 사회공헌활동사업 지출을 확대하고 고졸 인력 채용을 늘리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10일 최근 대내외 경제 불안을 감안해 은행권이 2011년도 사회공헌활동 사업에 전년보다 15% 증가한 약 6천800억원을 지출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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