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삼성그룹 정기임원인사… 485명 승진
삼성그룹은 7일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등 총 485명 규모의 2013년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2010년 490명, 2012년 501명보다는 줄어든 규모이다. 특히 창립 이후 최대 이익을 달성한 삼성전자 세트부문(DMC)에서 그룹 전체의 34%에 달하는 1
SK, '기업 모태' 교복사업 철수… '스마트', 협력업체에 양도
SK그룹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기업들의 사업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어온 교복사업을 정리했다. 이에 따라 SK는 42년만에 교복시장에서 철수하게 됐다. 교복사업은 SK그룹의 모태이자 SK네트웍스 전신인 선경직물이 1970년부터 시작한 SK의 전통 사업 중 하
1000대 상장사 중 고졸 CEO 2.7%
국내 1000대 상장기업 중에서 고졸 최고경영자(CEO)는 2.7%인 3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오너 경영자가 29명으로 83%를 차지했고, 전문 경영인은 17.1%인 6명이었다. 코스피 기업은 7명이었고 나머지 28명은 코스닥 기업 소속이었다. 6일 기업 분석기관인 한국
삼성SDI·삼성중공업·CJ제일제당 등 협력업체와 녹색산업 협력키로
지식경제부는 삼성SDI, 삼성중공업, CJ제일제당, KCC, LS엠트론, 애경산업, 린나이코리아가 협력업체 124곳과 친환경적인 생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에너지 공정을 개선해 탄소 배출을 줄기는 `탄소파트너십',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승진… 경영권 승계 관심
삼성전자 이재용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 그 역할의 폭과 범위가 최고경영자(CEO)에 준하는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재계의 관심은 삼성그룹의 경영 구도 변화로 모아지고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서 이재용 부회장 내정자로 그룹 운영의 축이 이동
외국계 항공사 판촉 항공권도 계약 취소시 전액 환급해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판촉 할인항공권의 계약 취소 때 항공료를 환급하지 않은 싱가포르항공과 호주콴타스항공의 약관을 바로잡았다고 밝혔다. 판촉 할인항공권은 비수기에 일반 항공권보다 20~30% 이상 싸게 팔되 유효기간, 예약변경 등을 엄격하게 제한한 항공권으로,
공정위 짬짜미·일감몰아주기기업 `공정기업'선정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짬짜미로 거액의 과징금 처벌을 받은 기업이나 일감 몰아주기 기업 등을 `공정기업'으로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삼성물산과 포스코, 현대모비스, 신세계, BGF리테일 등 27개 기업을 올해의 `공정거래 자율
커피전문점 주고객 여성 아닌 남성?… 부산은 일식보다 양식 선호?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커피전문점에서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현대카드가 최근 1년간 950만 회원의 외식 성향을 분석해본 결과, 커피전문점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40% 이상 많은 금액을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 계열사 5개월간 49개 감소… 11월에만 29곳 줄어
공정거래위원회는 11월 말 대기업집단(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기업집단) 62곳의 소속회사 수가 전월 말 대비 29개 감소한 1802개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대기업 계열사로 편입된 회사는 20개, 계열사에서 제외된 회사는 49개였다.
매년 자영업체 60만개 창업하고 58만개 문닫아
매년 음식점, 소매점 등 60만개의 자영업체가 새로 생기고 58만개가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외식산업협회에 따르면, 최근 소상공인진흥원과 함께 2004~2011년 비임금근로자(자영업자)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59만5336개의 사업체가 신설되고 57만75
삼성전자 등 대기업 곳간에 현금 '수북'
기업들이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무리한 시설투자를 줄이는 한편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현금보유를 늘리면서 기업들의 곳간에 현금이 넘쳐나고 있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말 14조6917억원이었던 현금이 9월말 18조8235억원으로 급증,
이건희 삼성 회장, 하와이로 출국
이건희 삼성 회장이 3일 하와이로 출국했다. 올해에만 7번째 해외 나들이로, 재계에서는 새로운 경영 구상을 내놓기 위해 이 회장이 하와이로 떠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부인인 홍라희 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롯데피에스넷, 중소기업 ATM 기술 빼돌려 훔쳐 쓰다 입건
대기업 계열사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수년간 함께 일하던 중소협력업체가 개발한 핵심 기술을 빼내 몰래 훔쳐 쓰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몰래 빼낸 중소협력업체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 관련 핵심기술로 동종 프로그램을 만들어 영업한
한국 남녀 임금격차 39%로 OECD 1위… OCED 평균 2.6배
한국의 남녀 임금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격차 폭이 10년째 거의 변동이 없어 개선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산업구조가 제조업에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바뀌고 있어 앞으로 격차가 더 벌
박재완 "기업인 흘린 땀과 눈물 정당하게 평가받아야"
정치권에서 경제민주화를 화두로 연일 '대기업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경제부처 수장인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업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며 '기 살리기'에 나섰다. 박 장관은 30일 경제5단체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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