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출고보류] 조선·유통·철강업계는 강제퇴직 `안전지대'
세계 경기 불황으로 국내 기업 인력 감축 나서
미국 경기 둔화와 유럽 재정 위기 등으로 인해 세계 경기 불황이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자 국내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 금융, 항공 등 분야에서 감원이 진행되거나 검토되고 있다. 국내 부동산 시장이 장기 불황의 늪에
한국, GDP 대비 지식산업 투자 세계 2위… R&D 분야 투자는 부족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지식산업 관련 투자 비율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개발(R&D) 분야 투자 비율은 중국의 1/4 수준에 머물렀다.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
"취업자, 고용 관련 인프라 부족으로 인맥의존도 심해"
고용 관련 사회적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우리나라 고용시장에서 취업자들의 인맥의존도가 거의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김영철 연구위원은 14일 '구직에서의 인적 네트워크 의존도 추정'이란 자료에서 한국노동패널의 2003∼2007년 데
르베르쏘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최초로 'KS 인증' 받아
한국표준협회는 서울 강남구 르베르쏘산후조리원이 산후조리원 중에서 최초로 KS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업체는 표준화 체계, 서비스 품질 및 운영 체계, 인력·시설 관리, 환경·위생 관리 등에 대한 심사에서 합격점을 얻었으며, 특히 산모 대상 서비스에서 높
삼성 금융계열사 인력 감축·전자계열사 사업재편 나서
삼성그룹이 금융과 전자 계열사에 대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 금융 계열사는 인력 감축, 전자 계열사는 사업 재편을 중점 추진한다. 또 내달 초 정기인사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0명 정도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삼성 그룹 내부에서는 긴장감이
성수기 늘려 항공료 인상 '꼼수'쓴 항공사들 성수기 10일 줄여
평소보다 10% 가량 비싼 요금을 받는 성수기를 대폭 늘리는 방식으로 국내선 운임을 올려받아 사실상 요금인상 효과를 누려온 항공사들의 '꼼수'에 제동이 걸렸다. 내년부터 항공사들이 적용하는 국내선 성수기 기간이 올해보다 10일 이상 줄어들어 예년 수준으로
셀트리온 "관절염 치료제 복제약 임상 성공"… 내년 국내 출시
생명공학기업 셀트리온은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복제의약품) 임상시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임
김포-베이징 노선 신설로 대한항공 울상 중국항공사는 실속 챙겨
지난 7월부터 대한항공이 인천~베이징 노선 일부를 김포~베이징으로 돌리면서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환승객이 줄어들어 울상을 짓고 있는 반면 중국 항공사들은 김포에서 출발해 상하이를 경유해 전 세계로 나가는 노선을 신설해 한국 승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등 노선 신설로
"한국 경제발전 놀라워… 올해말 1인당 GDP EU 평균보다 높아져"
영국 경제 주간 이코노미스트가 한국 경제의 발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잡지는 최근호에서 3개 면에 걸쳐 `정상에 도달한 한국 경제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W
대기업 내년 신중 경영… IT 분야 투자는 공격적
최근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해서 주요 대기업들이 신중하게 내년도 경영계획을 짜고 있지만, 스마트폰, 태블릿PC, 반도체 등 IT부문에 대한 투자만큼은 공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대기업들의 내년 사업계획 기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R&D(시설·연구개발) 부문
EMI, 41억달러에 비벤디와 소니로 분할 매각
씨티그룹이 소유한 영국의 음반전문업체인 EMI가 총 41억달러에 비벤디, 소니/ATV 등에 분할 매각된다. 씨티그룹은 EMI 그룹의 음반과 출판 사업 부문을 분할해 각각 프랑스 미디어그룹 비벤디와 소니에 총 41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제주도민 환호
12일 새벽 제주시 아트센터에서 숨을 죽인 채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던 제주도민과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우근민 제주지사, 정운찬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1천여명은 이날 오전 4시7분 뉴세븐원더스 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한 세계 7대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천혜의 보물 섬'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우뚝 섰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등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3관왕에 이은 또다른 쾌거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 재단
'만성 좌석난' 대만 가는 하늘길 확 넓어진다
만성적인 좌석난이 빚어지던 대만행 하늘길이 확 넓어진다. 국토해양부는 10~11일 서울에서 한국-대만 항공회담을 열고 김포~쑹산 노선 신설과 기존의 인천~타이베이(타오위엔 공항) 노선의 공급 확대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양국의 합의에 따라 김포~쑹산 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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