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민
카드업계도 영세 자영업 지원 강화… 자영업 전용카드 출시에 가게 디자인·마케팅 지원
박근혜 정부 출범에 맞춰 카드사들이 자영업 전용카드 출시에 가게 디자인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육성에 카드사들이 자발적으로 코드 맞추기에 나선 것.
체크카드 3개월 연속 10만원 이상 쓰면 신용등급 올라간다
체크카드를 상당 기간 일정규모 이상 사용한 고객은 신용평가 시 가점을 받아 신용등급이 올라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개인신용정보의 활용도와 정확성, 최신성을 높이고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고자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 긴급출동서비스 피해 시 손보사가 우선 배상해야
손해보험사와 계약을 맺은 긴급출동업체가 서비스 도중 고객 차량에 손해를 입혔을 때 손보사가 우선 배상해야 한다. 이는 긴급출동업체와 손보사가 서로 책임을 떠넘겨 소비자에 대한 보상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처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긴급출동
보험사 신규가입자 보험료 5~10% 인상… 고객 `봉' 삼기 또 시작
올해부터 신규 가입자의 보험료가 5~10% 또 오른다. 저금리 기조가 고착화한 것이 표면적인 이유지만 보험사들이 저금리로 발생한 수익성 악화를 보험료 인상으로 손쉽게 해결하려는 관행이 한몫했다는 지적이다. 고객을 `봉'으로 삼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보험
3월부터 아파트관리비·통신비 신규 자동이체 중단
3월부터 카드를 이용한 아파트관리비와 통신비의 신규 자동이체가 막혀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등은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와 할인을 해주던 신용카드 발급을 전면 중단한다. 이는 아파트관리비 신용카
3월부터 상시행사용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중단
3월부터 상시행사용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서비스가 홈쇼핑을 제외하고 대부분 중단된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하나SK카드가 지난 18일 상시 행사용 무이자할부를 중단하데 이어 내달 1일부터 KB국민카드와 비씨카드도 동참한
작년 생명보험사 수익성 `횡보'… 대형사 vs 중소형사·외국사 양극화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수익성이 횡보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사는 상대적으로 이익이 많이 늘어난 반면 중소형사는 제자리걸음을 했고 외국계 회사는 이익이 급감, 대형사와 중소형사·외국사와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부업 자격제·업체불만 순위제 도입… 소비자보호기구 설립
고금리 `약탈대출'을 일삼는다는 비판을 받아온 대부업계가 대부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 자격증을 도입하고 업체별 민원 순위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보호 업무를 강화하는 등 대변신에 나선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최근 대부업·대부중개업협회 이사회를 열고 새 정부
신용카드 결제액 증가율 금융위기 이후 최저… 체크카드도 급감
가계부채와 경기침체로 민간소비가 부진에 빠지면서 지난해 신용카드 이용실적 증가세가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이유로 체크카드 결제액 증가율도 크게 꺾였다. 한국은행이 27일 내놓은 '2012년 중 지급결제 동향'에 따
작년 주택저당증권 발행 '2배 급증'… 사상 최대 20조원 돌파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며 20조원을 돌파,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가계부채를 줄이고 서민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도입된 적격대출이 큰 인기를 얻은 탓이다. 반면 가계부채 문제로 이어지는 카드사에 대
보험업계, '도로 위 흉기' 외제차 수리비 확 낮춘다
보험업계가 '묻지마 부품 값'으로 악명을 떨쳐온 외제차의 수리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외제차는 수리비용이 국산차보다 3.5배 높고 부품 값은 국산차의 5.3배나 된다. 이에 따라 외제차 수리비는 연간 1조원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수준이다.
보험 가입 시 불필요한 특약 강요하면 제재
보험계약을 할 때 불필요한 특별계약(특약)까지 의무적으로 가입도록 하는 약관이 고쳐진다. 방카슈랑스의 상품 명칭에 '○○은행'을 집어넣어 마치 은행이 보장하는 보험처럼 보이게 하는 것, '축하금', '평생보장' 등 오해의 소지가 있는
카드사 주력 카드 부가혜택 절반으로 '싹둑'
주요 카드사들이 주력 신용카드의 부가 혜택을 줄이기로 고객 불만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하나SK카드, 비씨카드 등은 올해 카드 부가 혜택을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하고 고객에게 공지했
신한·하나SK카드사, 상시 행사용 무이자 할부 재개
신한카드와 하나SK카드가 지난 18일부터 중단했던 상시 행사용 무이자 할부를 3월 한 달간 재개한다. 신한카드는 카드사로는 처음으로 홈플러스 등 대형가맹점과 3월 한 달간 2~3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다시 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무이자 할부 행사는 카드
LIG·메리츠·흥국화재·KB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약화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등 중견 손해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능력이 약화되는 등 전체적인 손보사들의 지급능력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의 지급능력은 손보사에 비해서는 양호했지만 KB생명의 지표 하락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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