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식

조성옥, 배민 찾아 “디지털 시장 소비자 권익 역할 해달라”…업무보고 후 첫 일정
조성옥 공정거래위원장은 22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의 서울 송파구 '배민아카데미'를 찾았다. 조 위원장은 "배달 앱을 비롯한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비자, 입접업체, 플랫폼 종사자가 연결돼 하나의 시장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며 "디지털 시장의 소비자 권익 보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디스, KT파워텔 인수…KT, 디지털 전환 속 통신계열사 매각
아이디스가 무전통신업 업체 케이티파워텔의 주식 777만1천418주를 406억원에 취득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아이디스의 케이티파워텔 지분율은 44.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3월 31일이다. 아이디스홀딩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 와 수익 다변화,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사업 경쟁력 확보"라고 밝혔다.

갤럭시S21 사전개통 시작, '비대면' 개통 대세 보여주다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가 22일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단말기 배송과 개통을 시작했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등 세 모델로 출시됐다.

강다니엘·몬스타엑스가 시작, 엔씨의 K-POP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28일 출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K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오는 28일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된다. 유니버스는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유니버스는 지난해 11월 시작한 사전 예약에는 이날 기준으로 400만명이 넘게 등록할 정도로 인기를 보이고 있다. 한국 등 세계 188개국 K팝 팬이 참여하고 있으며, 예약자 80%가 해외 이용자다.

인텔, 삼성전자와 위탁 생산 계약 체결
인텔이 삼성전자와 위탁 생산을 체결했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메리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전문매체 '세미애큐리트'(SemiAccurate)는 인텔이 최근 삼성전자와 반도체 외주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인텔이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부터 위탁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스마트센서 R&D 강화로 초연결시대·데이터경제 준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연결시대이 도래하고 데이터경제가 가속화됨에 따라 스마트센서 분야 연구개발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21일 제1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자동차·스마트폰 등 전 분야에 걸쳐 센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센서 분야 R&D 투자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는 자동차·스마트폰 등 전 분야에 걸쳐 센서 수요가 급증함에 센서 사용량은 2025년경 1조 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