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전국 하위권 전력 자립률 개선 위해 RE100 기본계획 수립 착수
충북도는 지난해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에 머무는 25%의 전력 자립률을 끌어올리고자 '충북 RE100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는 국회에서 입법 중인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에너지 다소비형 주력산업 구조와 재생에너지 생산 시설 설치 한계가 당면 과제로 지목된다.

해수부, 무면허 어획물 판매 단속 강화…수산자원 고갈 방지 및 해양 생태계 회복 총력
일반인의 낚시 어획물 판매는 수산자원 고갈을 초래할 수 있어 현행법상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무면허 어획물 유통을 엄격히 차단하며, 총허용어획량(TAC) 제도와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및 해양 생태계 회복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고도화된 수산자원 관리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창녕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25명 투입으로 농번기 인력난 일부 해소
경남 창녕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캄보디아 출신 공공형 계절근로자 25명을 지역 농가에 배치한다. 이들 중 20명은 이미 현장에 투입되어 마늘, 양파, 단감 등 주요 농작업을 지원한다. 이번 조치로 고질적인 농가 일손 부족 문제가 일정 부분 경감될 전망이다.

한국 자동차 기술 자립 초석 다진 '알파 엔진' 개발 총괄 송준국 전 현대차 부사장 별세
송준국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지난달 29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향년 84세로 별세하며 한국 자동차 산업 기술 자립의 한 페이지를 마감했다. 고인은 1991년 국내 최초 독자 엔진인 '알파 엔진' 개발을 총괄하여 5년 반의 노력과 약 1천억원의 투자로 국산차의 시대를 열었다. 이 업적은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이끌며 한국 제조업의 이정표를 세웠다.

유통업계, 가정의 달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돌입…소비 진작 기대
유통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 심리 활성화에 집중한다. 백화점은 선물용 굿즈와 뷰티 제품을, 대형마트는 가족 나들이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율을 높인다. 온라인 플랫폼 또한 생필품과 특가 쿠폰을 통해 소비자 유인에 나선다.

AI 여행 플래너 급성장 속 개인정보·책임 공백 논란 가중
AI 기반 여행 플래너가 가족 여행 동선과 예산 최적화로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미국 여가 여행객의 56%가 AI로 여행을 계획하는 등 이용률이 2년 만에 24%에서 급증했다. 그러나 개인정보 유출 및 AI 환각 현상에 대한 법적 책임 공백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액 AI 구독료가 낳는 'AI 수저론'…교육·취업 경쟁력 양극화 심화 우려
고성능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 모델 구독 여부가 교육과 취업 경쟁력의 새로운 양극화를 초래하고 있다. 월 수만 원에서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구독료는 'AI 수저론'을 형성하며, AI 활용 능력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 심화를 야기한다. 대학생 76.4%가 학업에 AI를 활용하려는 가운데, 유료 모델 사용자는 과제 속도와 질에서 명확한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 1분기 연결 영업손실 189억원 기록…별도 영업익 42.6% 감소
SK케미칼이 2026년 1분기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 기준 실적에서 18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42.6% 감소한 212억원의 영업이익을 나타냈으나, 매출은 11.1% 증가한 3천857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실적 부진은 연결 자회사의 영향과 전반적인 시장 불확실성 속 수익성 악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최대노조, 총파업 앞두고 노사 사후조정 돌입…교섭 재개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가 총파업 예고를 앞두고 사측과의 노사 사후조정에 돌입한다. 지난 노사 조정 결렬 이후 재개되는 이번 협상은 오는 11일과 12일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오는 21일 예정된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롯데이노베이트, 72억 규모 생성 AI 인재 사업 주관…피지컬 AI 기술 선점 박차
롯데이노베이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생성 AI 선도 인재 양성 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총 72억 5천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며 4년간 산학협력을 통해 피지컬 AI 분야 석·박사급 인력 육성에 집중한다. 이번 사업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예고 속 정부 중재로 사후조정 착수...성과급 이견 해소 주목
삼성전자 노사가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노동 당국의 중재로 협상 재개에 나섰다. 초기업노조는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사측과 임금 협상을 진행한다. 노조는 조합원이 만족할 만한 결론이 없을 경우 총파업 강행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제주항공, 1분기 영업이익 644억 원 기록…2분기 연속 흑자 전환 성공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644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이뤘다. 매출액은 4천982억 원으로 36.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22억 원을 기록해 2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기단 현대화를 통한 연료 효율 증대와 견조한 여객 수요 증가에 기인한다.

CJ CGV, 1분기 영업이익 87억원 기록하며 실적 개선 시현…'왕과 사는 남자' 흥행 및 자회사 성장 견인
CJ CGV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8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2.4%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5천734억원으로 7.5% 증가하며 전반적인 사업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자회사 CJ올리브네트웍스 및 CJ 4DPLEX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였다.

미 국방부 AI 통합 전력화 가속, 팔란티어 메이븐 1천 타깃 타격으로 전장 지배력 과시
미국 국방부는 인공지능(AI)을 전쟁의 핵심 요소로 전면 도입하며 전장에서의 의사 결정 과정을 혁신하고 있다. AI 방산업체 팔란티어가 개발한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MSS)은 이란 공습 초기 48시간 동안 1천 개가 넘는 타깃을 성공적으로 타격하며 그 위력을 증명하였다. 이는 미국이 AI 기술을 통한 군사적 우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사후조정 돌입…성과급 이견으로 난항 예상
삼성전자 노사가 정부 중재로 총파업을 앞두고 사후조정 절차에 재돌입한다.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상한 폐지를 주장하나, 사측은 과도한 요구로 판단하여 입장차가 크다. 이번 조정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을 막을 사실상 마지막 고비로 작용한다.

삼성전자, 최대 파업 위기 직면 속 노동위 사후조정 절차 개시…합의 불투명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를 앞두고 노동위원회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한다. 양측은 오는 11일과 12일 중앙노동위원회 중재로 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정부 권유로 재개된 이 절차는 합의 시 단체협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나, 노사 간 극명한 입장 차이로 최종 합의는 불투명하다.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직전 성과급 재협상 돌입…30조원 피해 우려 증폭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10여일 앞두고 고용노동부 권유로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협상을 재개한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요구하며 상한 폐지를 주장하며, 사측은 특별 포상을 통한 경쟁사 이상 대우와 6.2% 임금 인상률을 제안한다.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집중 조정이 진행되며, 결렬 시 30조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가 예상된다.

제주항공, 유가 급등 여파로 객실 승무원 무급휴직 시행
제주항공이 다음 달 객실 승무원 대상 무급휴직을 실시한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항공사들의 운항 편수 축소로 이어지며, 제주항공은 5월부터 6월까지 국제선 운항을 4% 줄였다. 티웨이항공과 에어로케이 등 다른 저비용항공사들도 승무원 무급휴직을 신청받으며 업계 전반에 경영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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