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에너지 융합 대국민 공모전 개시…효율 증대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물과 에너지 분야 효율 증대 및 융합 정책 발굴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한다.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층 정책 제안과 전 국민 절감 방안으로 구성된다. 이는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국가 자원 관리 최적화를 목표로 한다.

KIST·서울대, 그린수소 생산 이리듐 사용량 10분의 1로 절감 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서울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그린수소 생산 핵심인 수전해 전극의 이리듐 사용량을 10분의 1 이하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이리듐 나노튜브 그물망 구조를 활용하여 기존 전극 대비 350마이크로그램(㎍) 이상 필요하던 이리듐을 31.3㎍만으로 동일 성능을 구현한다. 이는 그린수소 상용화의 주요 걸림돌인 희귀 금속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성과로 평가한다.

SKB 등 3개 기관, 대국민 안전보건 공모전 개시…산재 예방 협력 강화
SK브로드밴드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협력하여 '대국민 안전보건 문화확산 공모전'을 진행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하며, 일터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해당 공모전은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조선해양 기자재, 美 OTC서 북미 공급망 진입 가속화
산업통상부와 코트라가 오는 4일부터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조선해양 콘퍼런스(OTC)에 참가하여 한국 조선해양 기자재 전문 12개 사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참가는 급물살을 타는 한미 조선 협력 기조를 중소 기자재 기업까지 확산하고 북미 공급망 내 입지를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100여 개국 1천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해양에너지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해양수산부, 2026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 90명 모집…해안선 종주 기회 제공
해양수산부가 2026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 9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해 백령도부터 동해 울릉도·독도까지 한반도 해안선을 종주하며 해양 역사를 체험한다.

산업연구원·하나금융연구소, 생산적 금융 활성화 협력 강화 나서
산업연구원과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산업과 금융정책의 연계 강화 및 맞춤형 금융지원 솔루션 개발에 집중한다. 이는 산업·금융 데이터 결합 기반의 가치평가모형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 5년간 341억 투입 첨단 바이오 핵심 기술 개발 착수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1차 바이오 의료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국비 275억원을 포함한 총 34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이는 신약 및 재생 의료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포스텍 연구팀을 중심으로 차세대 펩타이드 의약품과 장기 재생 바이오 잉크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27관왕 달성…무선 월페이퍼 TV 최고상 수상으로 글로벌 위상 강화
LG전자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을 포함한 총 27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가 최고상에 선정되며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이는 앞서 iF 디자인 어워드 26개 수상에 이은 성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총 53개의 상을 확보한 결과이다.

이스타항공, 부산-알마티 노선 단독 취항…중앙아시아 하늘길 확장 가속화
이스타항공이 5월 1일 부산-알마티 노선에 항공사 최초이자 단독으로 신규 취항하며 중앙아시아 노선 확장을 본격화하였다. 첫 편 탑승률은 99%를 기록하여 초기 수요가 견고함을 입증하였다. 이는 영남권 국제선 선택지를 중앙아시아까지 넓히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현대차그룹, 美 최고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 7개 부문 석권…글로벌 최다 수상 기록
현대차그룹이 미국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총 19개 부문 중 7개 부문을 석권하며 글로벌 완성차그룹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현대차, 기아 각각 3개 부문과 제네시스 1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성과는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및 하이브리드 기술 우수성이 공신력 있게 입증된 결과이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부문 편향 요구로 내부 갈등 증폭: 조합원 이탈 가속화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의 반도체 부문 중심 성과급 요구가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들의 대규모 이탈을 촉발하고 있다. 하루 100건 미만이던 노조 탈퇴 신청은 지난달 29일 1천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노조의 대표성과 파업 명분 약화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쟁의 기간 활동비 300만원 지급과 조합비 5배 인상 결정이 맞물려 내부 불만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알파고 10년, AI 산업 전반 확장 가속화…영화·AR 글래스 시장 고성장 기록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를 넘어 콘텐츠와 하드웨어 전반으로 확산하며 산업의 황금기를 열고 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이세돌 9단의 10년 만의 재회는 이러한 대전환의 상징적 장면을 연출하였다. 특히 AR 스마트글래스 시장은 전년 대비 98% 성장하며 AI 기반 차세대 기기 경쟁을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초호황 속 세트 사업 부진…내부 갈등 심화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57조2천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나,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53조7천억 원의 이익을 견인하며 실적 편중이 극심하다. 이로 인해 DS 부문은 1인당 6억 원의 성과급 요구가 터져 나오는 반면,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3조 원의 이익에 그치며 연간 적자 우려와 구조재편 위기에 직면하였다. 이러한 극명한 실적 격차는 사내 노노 갈등을 심화시키는 주요 배경으로 작용한다.

CU 파업 장기화, 전국 편의점 혼란
2026년 05월 03일, 전국 편의점 CU를 한 달 가까이 마비시켰던 'CU 물류 차질 사태'가 공식적으로 봉합된 지 사흘째를 맞이한다. 지난달 30일, CU 운영사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와 화물연대가 단체 합의서를 체결하며 25일간 이어진 물류 대란이 막을 내렸다. 그러나 합의의 기쁨도 잠시, 사태의 여파는 여전히 전국 CU 매장과 가맹

담양-광주 첨단 직행버스, 7년 7개월 만에 운행 재개…지역 교통 편의 증진 기대
전남 담양군과 광주 첨단지구를 잇는 시외 직행버스 노선이 오는 6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2018년 10월 경영 악화로 운행이 중단된 지 7년 7개월 만의 복귀이다. 하루 왕복 4회 운행하며, 광주 첨단 방면 이동 시간을 기존 대비 약 1시간 단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SFA 반도체: AI 핵심 OSAT, 미래 도약 전략 분석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굳건한 허리를 담당하는 기업, SFA 반도체에 대한 심층 분석 보고서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 글이 당신의 궁금증을 해소할 것이다. 2026년 5월 3일 현재,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는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서 급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는 반도체 후공정(OSAT: Outsourc

기아 PBV 'PV5', 1분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 3위…역대 최대 실적 견인
기아의 첫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더 기아 PV5'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1만6천405대 판매를 기록하며 현대차·기아 전기차 판매 순위 3위에 올랐다. PV5의 선전은 기아 전체 전기차 판매량이 9만2천236대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한 수치로, 국내외 시장 모두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경신하였다.

일본, 살상무기 수출 원칙 개정…북한 '전쟁국가' 비난 파장 확산
일본 정부가 최근 '방위장비 이전 3원칙' 및 운용 지침을 개정하여 살상무기 수출을 원칙적으로 허용하자 북한 노동신문이 이를 '평화국가' 허울을 벗어던진 '전쟁국가'의 흉체로 규정하며 강력 비난하였다. 이번 조치는 동북아시아 안보 지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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