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특보 노르웨이 주목에 “장마를 모르는 곳보다 우리나라가 정확”
올해 장마가 예기치 못하게 역대 최장기간 이어지면서 해외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국내 날씨 정보를 확인하는 이른바 '기상망명족'도 생겼다. 우리나라 기상청보다 해외 기상청의 예보가 더욱 정확할 때가 있고 보기도 편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국내 한 기상전문가는 노르웨이가 장마도 모르는 나라임을 지적하며 한국 기상청의 자료가 노르웨이보다 정확하다고 지적한다.
![[기상특보] 열대야 및 폭염특보 발효중 “야외활동이나 외출 자제해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89.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열대야 및 폭염특보 발효중 “야외활동이나 외출 자제해야”
기상청은 11일 밤 10시 기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내륙(경북내륙, 덕유산 부근)과 제주도산지에는 10~20mm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충청도 부근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형성된 비구름대는 시속 40km로 동북동진하면서, 충청남부와 경북, 강원남부에는 내일(12일) 새벽(03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기상특보] 내일 전국 곳곳서 소나기...특보는 폭염과 풍랑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77.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내일 전국 곳곳서 소나기...특보는 폭염과 풍랑뿐
기상청은 11일 18시 기준으로 이날 24시까지 남해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북부에도 24시까지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전국의 호우특보를 해제한 가운데 제주 남쪽 먼바다의 풍랑주의보와 강원 일부, 영남 지역, 호남 일부, 제주 일부에 대해 폭염 경보 및 주의보를 내렸다.
![[기상특보] 광복절 연휴는 장마속으로…16시 전국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78.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광복절 연휴는 장마속으로…16시 전국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
기상청은 11일 16시 기준으로 지리산 부근과 일부 남해안을 제외한 지역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 밤(24시)까지 남해안, 내일(12일) 새벽(00~06시)에는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부지방 장마는 오는 16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특보] 내일 전국 소나기…‘아큐웨더’·‘윈디’ 기상정보 인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78.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내일 전국 소나기…‘아큐웨더’·‘윈디’ 기상정보 인기
기상특보에 따르면 11일 퇴근길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상했다.
![[기상특보] 전국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태풍 '메칼라' 발생](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7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전국 대부분 호우특보 해제…태풍 '메칼라' 발생
기상청이 11일 15시 10분 기준으로 내놓은 방재속보에 따르면 경북 북부지역와 제주 일부지역, 영호남 일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호우특보가 해제됐다. 전남과 경북, 제주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일부 충북과 전북, 경남남해안에는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경북에, 남해상에서 남서기류가 수렴되어 발달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지리산부근과 남해안, 제주도에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기상특보] 중부 지역 장마 ‘역대 최장’…황금 주말에도 비온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65.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중부 지역 장마 ‘역대 최장’…황금 주말에도 비온다
기상특보에 따르면 중부지역 장마가 11일로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 기간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장마는 이달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이어서 하루 뒤인 12일에는 50일로 단독 최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기상특보] 전국 곳곳 호의주의보, 주말까지 비 소식…양재·홍제천 등 통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60.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전국 곳곳 호의주의보, 주말까지 비 소식…양재·홍제천 등 통제
이번 주말까지 비소식이 있는 가운데 이틀 동안 서울에 최대 200mm에 육박하는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번 장마가 일요일인 오는 16일까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울 성동구 누적 강수량은 194.5mm를 기록했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 양주시의 남방동은 252.0mm의 비가 쏟아졌고 연천군 청산면(159.0mm), 양주 백석읍(157.0mm) 등에도 비가 많이 왔다.
![[기상특보] 중부·전라도 등 전국 비…장마전선 일시 북상 후 남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53.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중부·전라도 등 전국 비…장마전선 일시 북상 후 남하
기상특보에 따르면 화요일인 11일은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도, 경북, 경남 북서내륙에 비가 오겠다. 비 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라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도, 전북이 50∼100㎜,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는 30∼80㎜, 경북 북부와 전남은 20∼60㎜, 경상도(경북 북부 제외)와 제주도 산지가 5∼40㎜다.
![[기상특보] 11일 1시 경기도,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 매우 강한 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4/948457.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11일 1시 경기도,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 매우 강한 비
기상청은 11시 1시 10분 경기도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10mm 내외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했다.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충청도, 경상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특보] 서울시 호우주의보...동부간선도로 성수-수락 양방향 통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2/94827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서울시 호우주의보...동부간선도로 성수-수락 양방향 통제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호우주의보에 따라 1단계 비상 근무인 가운데 자치구15개 빗물펌프장 66개소 183대 가동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8월10일 15시부터 17시까지 서울지역에 소나기가 내렸다며 최고 강우량은 성동구64.5mm였다. 앞으로 예상 강우량은 내일인 11일 40~80mm이며 12일 0mm이다.
![[기상특보] 17시 ‘장미’ 소멸…태풍 경로상에는 피해 없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42.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17시 ‘장미’ 소멸…태풍 경로상에는 피해 없어
기상청은 10일 17시 제5호 태풍 '장미'가 울산 서북서쪽 약 10km 부근 육상(35.6N, 129.2E)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었다고 전했다. 태풍이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하며 소멸된 것이다. 9일 오전 3시 대만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장미'는 10일 정오께 제주도 북서쪽을 지나 이틀 만인 오후 3시께 경남 거제에 상륙할 만큼 이동 속도가 빨랐다.
![[기상특보] 오후4시 태풍 경로 창원∼김해 방향으로…여수·거제는 피해없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40.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오후4시 태풍 경로 창원∼김해 방향으로…여수·거제는 피해없어
올해 우리나라 첫 태풍인 제5호 태풍 '장미'가 경남 거제에 상륙한 가운데 아무런 피해없이 거제를 빠져나가 북북동진 하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2시 50분께 통영 남동쪽 거제도 남단에 상륙한 태풍 '장미'가 온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해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특보] 태풍 육지 상륙…제주 항공기·배편 운항 중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85/948532.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기상특보] 태풍 육지 상륙…제주 항공기·배편 운항 중단
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후 2시 50분께 경남 통영 남동쪽 거제도 남단에 상륙해 올해 첫 태풍 상륙 기록이 써졌다. 이 태풍은 이날 오후 6시께 포항 부근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고 있으며, 특히 전남 남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다.

태풍 장미 경로 부산서 울릉도로…전남·경남 해안가 강한 비 예상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후 3시께 경남 통영 인근 남해안에 상륙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태풍 장미가 서귀포 동남동쪽 약 121km 해상에서 시속 40km로 북동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은 주변 기류에 의해 빠르게 북상하면서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이날 오후 3시께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경상 내륙을 거쳐 오후 6시께 포항 부근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태풍경로 ‘장미’, 시설물 피해 주의…태풍 영향력과 경로?
제5호 태풍 '장미'가 빠른 속도로 한반도에 진입하면서 태풍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풍 장미는 오전 7시 기준 서귀포 남남동쪽 약 210km 해상에서 시속 38km로 북북동진 중이다. 이 영향으로 일부 경남에는 호우특보가, 제주도와 일부 전남 남해 도서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됐다.

태풍 북상 제주항공 결항…태풍 ‘장미’ 오후 4시 부산 상륙
제5호 태풍 '장미' 북상함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가 결항하고 바닷길에서 여객선 운항이 끊겼다.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국내선 22편(출발 11, 도착 11)의 항공편이 태풍 북상에 따른 사전 조치로 운항계획을 취소하는 등 결항했다.

섬진강 제방 붕괴부터 광주천·영산강 홍수 위기까지 남부지방 호우에 곳곳 물난리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전북 남원군의 섬진강 제방이 붕괴됐다. 8일 8일 전북소방본부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이 붕괴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제방 붕괴 범위를 50∼100m로 추정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흙으로 다져진 제방이 오랫동안 내린 집중호우를 이기지 못하고 약해져 무너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