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에릭슨 2031년까지 5G·6G AI 네트워크 협력 MoU… 5대 핵심 분야 공동 연구
19일 SK텔레콤이 스웨덴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과 2031년 3월까지 유효한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5G 고도화와 6G 상용화를 목표로 AI-RAN, 제로트러스트 보안 등 5대 핵심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실증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MWC 2026에서 발표된 글로벌 AI 통신 동맹의 후속 조치로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거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반등’ 시동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최근 점유율 하락세를 딛고 엔비디아(NVIDIA) 등 거물급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반등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AI 칩 생산 역량을 입증하며, 스마트폰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고부가가치 AI 반도체 중심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쿠팡 이용자 수 반등…유출 사태 충격 ‘거의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에 근접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달 9~15일 기준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WAU)는 2,828만 1,963명으로 집계됐다.

제과·아이스크림도 가격 내린다…롯데·빙그레·오리온·삼립 동참
제과·빙과·양산빵 업계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가격 인하에 나서면서, 정부 주도의 물가 안정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롯데웰푸드, 빙그레, 오리온, 해태제과, 삼립 등 주요 업체들이 4월 출고분부터 제품 가격을 내리기로 하면서 소비자 체감 물가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텐센트 연매출 7518억 위안 사상 최대 기록… 자사주 매입 자금 AI 투자로 전격 전환
텐센트 홀딩스가 2025년 연간 매출 7,518억 위안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게임과 광고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회사는 주주 환원을 위한 자사주 매입 규모를 축소하고 해당 재원을 2026년 AI 투자 2배 확대에 투입하는 전략적 피벗(Pivot)을 선언했다.

아이폰 2억 7,000만 대 노린 ‘DarkSword’ 익스플로잇 공개
보안 연구진 연합이 iOS 18.4~18.7 버전을 실행하는 아이폰의 개인 데이터를 무단 탈취하는 익스플로잇 체인 ‘DarkSword’를 공개했다. 감염된 웹사이트 방문만으로 비밀번호와 암호화폐 지갑이 노출되며,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의 약 15%인 2억 7,000만 명이 위협에 노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 젠슨 황 “OpenClaw는 차세대 ChatGPT”… 중국 ‘랍스터 열풍’ 확산
엔비디아(NVIDIA) 젠슨 황 CEO가 오픈소스 AI 에이전트인 ‘OpenClaw’를 차세대 ChatGPT로 지목하며 전 세계 기업들에 전략적 대응을 촉구했다. 중국 전역에서 이른바 ‘랍스터 키우기’로 불리는 폭발적인 이용 열풍이 부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의 시장 선점 경쟁과 정부의 보안 경고가 맞물리며 AI 산업의 새로운 분곡점이 형성되고 있다.

구글 Search Live 200개국 확대… ‘Personal Intelligence’ 미국 전역 개방
구글이 18일(현지시간) 실시간 시각 검색 기능인 ‘Search Live’를 전 세계 200여 개국으로 확대하고, 유료 구독자 전용이었던 ‘Personal Intelligence’ 기능을 미국 내 모든 무료 사용자에게 전격 개방했다. 이번 조치는 개인화된 AI 비서 시장에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검색 표준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LG유플러스, 4월부터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 IMSI 내 전화번호 노출 보완
LG유플러스가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에 가입자의 실제 휴대전화 번호가 포함되어 발급된 사실을 확인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 및 재설정을 실시한다. 이는 2011년 4G 도입 이후 유지해온 체계의 보안 허점을 개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스마트워치 및 알뜰폰 가입자까지 포함하는 대규모 보안 업데이트다.

삼성전자·삼성SDS, ‘AI 대전환’으로 미래 선점… 2026년 경영 전략 발표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18일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는 2026년 사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압도적 지위를 바탕으로 'AI 혁신의 원년'을 선언했으며, 삼성SDS는 6조 4,000억 원 규모의 현금 자산을 AI 및 클라우드 분야의 인수합병(M&A)과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LG엔솔 6조 원 LFP 계약 상대방은 테슬라… 미 정부 공식 확인
미국 정부가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이 체결한 6조 4,000억 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 계약 상대방이 테슬라임을 공식 확인했다. 이번 계약은 미시간주 랜싱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가 테슬라의 에너지저장장치(ESS)인 '메가팩'에 탑재되는 내용으로, 미국 내 에너지 안보와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를 위한 한미 파트너십의 핵심 사례가 될 전망이다.

AMD 리사 수 CEO, 12년 만에 전격 방한… 삼성과 ‘2나노 파운드리 동맹’ 및 AI 생태계 구축 논의
리사 수(Lisa Su) AMD 회장이 18일 한국을 방문해 삼성전자 최고 경영진과 회담을 갖고 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14년 취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리사 수 회장은 삼성의 평택 반도체 캠퍼스 시찰을 시작으로 이재용 회장과의 만찬, 네이버 등 주요 테크 기업 경영진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파운드리와 메모리를 아우르는 차세대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최태원 회장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향후 4~5년 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반도체 생산 공정의 고질적인 제약으로 인해 2030년 무렵에야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맞춰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GTC 2026] 삼성·SK, HBM4 정면 승부… ‘베라 루빈’ 탑재 쟁탈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35/983552.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GTC 2026] 삼성·SK, HBM4 정면 승부… ‘베라 루빈’ 탑재 쟁탈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용 6세대 HBM4를 나란히 공개하며 기술 패권 경쟁에 돌입했다. 삼성은 업계 최초 HBM4E 실물 칩 공개로 기술 로드맵을 선점했으며, SK는 최태원 회장의 첫 GTC 방문을 통해 엔비디아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과시했다. 이번 행사는 중동발 전쟁 여파로 유가와 환율이 요동치는 가운데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인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GTC2026] NXP-엔비디아 휴머노이드 로봇 칩 동맹 결성… 2026년 상반기 통합 솔루션 출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35/983551.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GTC2026] NXP-엔비디아 휴머노이드 로봇 칩 동맹 결성… 2026년 상반기 통합 솔루션 출시
NXP반도체(NXP Semiconductors)가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및 물리적 AI(Physical AI)를 위한 통합 로보틱스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2026년 3월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사는 NXP의 고성능 엣지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을 결합하여 로봇의 '두뇌'와 '신체' 간 실시간 저지연 통신을 구현하며, 관련 솔루션을 2026년 상반기 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삼정KPMG 30대 회계사 연쇄 사망에 고용부 근로감독 착수… 주 80시간 노동 실태 조사
고용노동부가 대형 회계법인 삼정KPMG에서 발생한 30대 수석 회계사의 연쇄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전격적인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지난 3월 6일 현장 감사를 총괄하던 수석 회계사 A씨가 사망한 지 6일 만인 12일부터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16일 당국은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감사 시즌 중 발생한 살인적인 장시간 근로와 초과근무 기록 은폐 의혹을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전문직 청년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실린 것으로 분석된다.

엔비디아 AI 운영체제 Dynamo 1.0 공개… 추론 성능 7배 도약에 비용 혁명 예고
엔비디아(Nvidia)는 2026년 3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연례 GTC 컨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위한 최초의 오픈소스 분산 운영체제(OS)인 다이나모(Dynamo) 1.0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발표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반 AI의 확산으로 데이터 센터 규모의 추론 최적화가 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시점에 이뤄졌다. 다이나모 1.0은 데이터 센터 클러스터 전반의 GPU와 메모리 리소스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추론 성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BTS 광화문 공연 대비, 카카오맵 실시간 교통·안전 정보 서비스 제공
3월 21일 예정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광화문 광장 공연을 앞두고 카카오맵이 도로 통제 구간, 혼잡 구역, 임시 화장실 및 현장 진료소 등의 교통·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특별 서비스를 운영한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