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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피격 사건에 안전자산 선호…환율 다시 1300원대

아베 피격 사건에 안전자산 선호…환율 다시 1300원대

8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 새 1300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6원 오른 달러당 130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1299.8원) 130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1300원대에 올라섰다. 이날 환율은 2.3원 내린 1297.5원에 출발해 1295.1원까지 떨어졌지만, 점심 직전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의 피습 사건이 알려지자 1302.9원까지 올랐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7.08
6월 외환보유액 94억달러 감소…금융위기 후 최대

6월 외환보유액 94억달러 감소…금융위기 후 최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환시장 안정 조치가 단행되며 외화보유액이 한 달 새 94억달러나 줄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82억8000만달러로 전월 말(4477억1000만달러)보다 94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2.07.05
금융시장 연일 흔들…바닥 뚫는 증시, 지붕 뚫는 환율

금융시장 연일 흔들…바닥 뚫는 증시, 지붕 뚫는 환율

원/달러 환율이 23일 1,300원을 돌파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틀 연속 연저점으로 추락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이날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주가, 원화, 채권이 일제히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6.23
10월 통화량 38조원 증가…지원금 등에 예적금 22.6조 늘어

10월 통화량 38조원 증가…지원금 등에 예적금 22.6조 늘어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예·적금이 늘어나면서 10월 통화량이 38조원 늘었다. 한국은행이 15일 공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10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은 3550조6000억원으로, 9월보다 38조원(1.1%) 증가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1.12.15
9월 외화예금 942억달러…한달 새 16억달러 증가

9월 외화예금 942억달러…한달 새 16억달러 증가

기업의 수출대금 예치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16억달러 늘었다. 반면 개인 달러 예금은 환율 상승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42억달러로 집계됐다.

경제이겨레 기자2021.10.19
8월 외화예금 926억달러…한달 새 4.7억달러 늘어

8월 외화예금 926억달러…한달 새 4.7억달러 늘어

기업의 수출대금 예치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5억달러 가까이 불었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26억달러로 집계됐다.

금융이겨레 기자2021.09.14
대외채무 또 사상 최대…외국인 한국채권 투자 증가

대외채무 또 사상 최대…외국인 한국채권 투자 증가

우리나라 대외채무가 다시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외국인들이 국고채 등 한국 채권을 대거 사들인데 따른 영향으로 단기외채비율 등 채무 건전성 지표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는 게 한국은행의 판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8.19
환율 상승세에 5대은행 달러예금 64억 달러 감소

환율 상승세에 5대은행 달러예금 64억 달러 감소

국내 5대 주요 은행에 예금된 달러 잔액이 석 달이 안 된 기간에 64억달러(약 7조4천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크게 오르자(달러 강세), 개인과 기업이 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금융이겨레 기자2021.08.16
불확실성·강달러에 원달러 환율 이틀째 상승…1150.9원 마감 [#오늘의 환율]

불확실성·강달러에 원달러 환율 이틀째 상승…1150.9원 마감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은 2일 전거래일 보다 0.6원 오른 달러당 1150.9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국내 증시가 상승했음에도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폭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주식컨설팅팀 관계자는 "증시상승에도 불구 주요 기업들의 실적 우려 및 미중 갈등 등 불확실성 지속되며 소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1.08.02
FOMC, 하루만의 원화 강세, 차익실현…원달러 8.1원 하락 [#오늘의 환율] 

FOMC, 하루만의 원화 강세, 차익실현…원달러 8.1원 하락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은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전날 보다 8.1원 내린 달러당 114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단기 상승 부담에 따른 차익 실현에 달러 약세를 보였다.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주식컨설팅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은 FOMC의 완화적 통화기조가 확인되었고 단기 상승 지속에 따른 차익 실현으로 하락했다"고 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1.07.29
FOMC·글로벌 증시 관망세·안전자산 선호·외인 매도…원달러 상승 [#오늘의 환율]

FOMC·글로벌 증시 관망세·안전자산 선호·외인 매도…원달러 상승 [#오늘의 환율]

원달러 환율은 28일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회의를 앞두고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4.5원 오른 달러당 1154.6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주식컨설팅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반영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1.07.28
안전자산 부진·원화강세, 원달러 환율 하락 [#오늘의 환율]

안전자산 부진·원화강세, 원달러 환율 하락 [#오늘의 환율]

안전자산의 부진과 원화강세 속에 원달러 환율은 22일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149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4.10원 내렸다. 이날 하락세로 4일만의 원화강세 움직임이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주식컨설팅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감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 약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1.07.22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안전선호, 1140원 재진입…1147.8원 마감 [#오늘의 환율]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안전선호, 1140원 재진입…1147.8원 마감 [#오늘의 환율]

19일 원달러 환율 키워드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와 안전선호, 1140원 재진입이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서울 외한시장에서 전 거래일 종가(1139.5원) 보다 8.3원 크게 오른 1147.8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날 3일만의 약세를 보였다.

금융윤근일 기자2021.07.19
상반기 외화주식 결제 238조. 해외투자 열풍에 역대 최대

상반기 외화주식 결제 238조. 해외투자 열풍에 역대 최대

해외 주식 투자 열풍에 올해 상반기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주식 결제 금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주식 결제액이 9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예탁원을 통한 상반기 국내 투자자의 외화주식 결제금액(매수·매도)이 277억4000만달러(약 238조원)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이겨레 기자2021.07.19
파월 발언, 위험선호 심리 키워…원달러 7원 하락 [#오늘의 환율]

파월 발언, 위험선호 심리 키워…원달러 7원 하락 [#오늘의 환율]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 발언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약하게 했다. 파월 의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에 출석해 "일회성 물가 상승에 대응하지 않는다"며 "크게 오르면 정책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연준의 초완화적 통화 정책 궤도 유지 가능성은 커졌다. 또한 위험 선호 심리를 키우는 요인이 됐다.

금융윤근일 기자2021.07.15
소비자 물가 급등, 국채 금리 상승에 달러 강세 [#오늘의 환율]

소비자 물가 급등, 국채 금리 상승에 달러 강세 [#오늘의 환율]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가 13일(현지시간) 13년 만에 최고치를 보인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하자 달러화도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전날 달러화 지수는 92.7로 0.6% 올랐다. 우리은행 민경원, 신승연 연구원은 "달러화는 물가지표 서프라이즈, 30년물 입찰 부진으로 인한 국채금리 상승에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1.07.14
연준의 조기긴축 우려 낮아지자 원달러 하락 [#오늘의 환율]

연준의 조기긴축 우려 낮아지자 원달러 하락 [#오늘의 환율]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인사 발언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우려를 낮춘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떨어졌다. 12일(현지시간) 연준 내 부의장 다음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는 부양책을 철회할 만큼 경제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1.07.13
원달러 환율 1147원, 경기회복 기대·안전자산 선호 완화에 하락

원달러 환율 1147원, 경기회복 기대·안전자산 선호 완화에 하락

원달러 환율은 12일 서을 외한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147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3.4원 하락 출발 후 상승했지만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에 반락했다.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주식컨설팅팀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및 증시 반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완화로 하락 마감했다"고 말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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