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외환

원/달러 환율 2.7원↓...美 관세폭탄 현실화

원/달러 환율 2.7원↓...美 관세폭탄 현실화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 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시장이 안도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15.9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2.7원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 경계감 속에 1.9원 오른 1,120.5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오전에는 대부분 상승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 관세 부과 개시 시간인 오후 1시 이후 급격히 하락세로 전환했다. 오후 3시 5분께에는 달러당 1,114.1원까지 내려갔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6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미·중 관세발효 D-day

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미·중 관세발효 D-day

미국과 중국의 상호 관세 부과 '디데이'를 맞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분 달러당 1,1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보다 2.4원 상승했다. 환율은 1.9원 오른 1,120.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중 관세발효를 앞두고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는 모양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6
원/달러 환율 4.1원 상승…미·중 상호 관세부과 임박

원/달러 환율 4.1원 상승…미·중 상호 관세부과 임박

미국과 중국이 상호 수입품에 대해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하루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18.6원에 거래를 마감했 다. 종가보다 4.1원 올랐다. 환율은 1.5원 오른 1,116.0원에 개장한 뒤 내내 상승 압력을 받았다. 미국의 관세부과 방침에 중국도 맞대응하기로 하면서 무역갈등 긴장감이 고조된 여파로 미·중은 6일부터 각각 340억 달러 규모의 상대국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안화는 약세를 보였고 원화도 위안화에 동조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5
원/달러 환율 상승세…미·중 관세부과 카운트다운

원/달러 환율 상승세…미·중 관세부과 카운트다운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8분 달러당 1,116.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보다 1.8원 상승했다. 환율은 1.5원 오른 1,116.0원에 개장한 뒤 1,115∼1,116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중 긴장감이 고조하며 무역전쟁 당사자인 중국뿐 아니라 수출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5
원/달러 환율 4.2원 하락…위안화 약세 진정 여파

원/달러 환율 4.2원 하락…위안화 약세 진정 여파

중국 위안화 약세가 진정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4.2원 내린 달러당 1,1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9일(1,114.5원) 이후 닷새 만에 가장 낮다. 환율은 3.2원 하락한 1,115.5원에 거래를 시작하고서 전일보다 낮은 1,112∼1,118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는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긴 위안화 약세가 가라앉은 영향으로 보인다. 전날 달러당 6.7위안을 넘으며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은 위안화 환율은 이날 장중 한때 6.6위안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4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위안화 하락세 진정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위안화 하락세 진정

중국 위안화 하락세가 진정되며 달러 대비 원화 가치도 상승(원/달러 환율 하락)하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달러당 1,115.3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보다 3.4원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3.2원 내린 1,115.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위안화 급락세가 진정되며 이를 따라 움직이던 원화도 반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위안화 환율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중 달러당 6.7위안을 넘어서자 원/달러 환율도 1,124.5원으로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4
원/달러 환율 8개월 만에 최고 찍고 반락

원/달러 환율 8개월 만에 최고 찍고 반락

원/달러 환율이 장중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가 하락 반전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18.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보다 1.3원 하락했다. 환율은 불안 심리가 주춤한 여파로 2.0원 내린 1,11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위안화 가치가 하락하자 이에 동반해서 급격하게 상승세를 탔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안화가 약세를 보였고 원화도 위안화 움직임에 동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위안화 환율이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자 원/달러 환율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3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무역 갈등 숨고르기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무역 갈등 숨고르기

무역전쟁 확전 우려 속에 고공 행진하던 원/달러 환율이 잠시 숨 고르기하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달러당 1,117.9원을 나타냈다. 전일 종가보다 2.1원 내렸다. 환율은 2.0원 하락한 1,11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재료인 무역전쟁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나 외국인들의 양호한 원화 자산 수급 덕택에 원/달러 환율이 잠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3
원/달러 환율 다시 1,120원...미·중 무역 갈등 불안 영향

원/달러 환율 다시 1,120원...미·중 무역 갈등 불안 영향

원/달러 환율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우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승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달러당 1,12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달러당 1,114.2원으로 개장했으나 서서히 상승폭을 넓혔다. 지난주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2
원/달러 환율 보합…미·중 무역갈등 '관망세‘

원/달러 환율 보합…미·중 무역갈등 '관망세‘

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달러당 1,114.6원을 나타냈다. 지난주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8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 미국과 중국은 이달 6일부터 상대국 수출품 상당수에 25%의 관세를 매기겠다며 '무역전쟁'을 예고한 바 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7.02
원/달러 환율 급락...유럽 난민문제 해결·수출업체 달러매도

원/달러 환율 급락...유럽 난민문제 해결·수출업체 달러매도

전날 7개월 만에 1,12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110원대로 떨어졌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유럽 난민 문제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EU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유로화 가치가 올랐고 반대로 달러화 가치는 떨어졌기 때문이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7원 내린 1,11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내린 1,12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유럽대륙에 난민의 망명신청을 처리하는 합동 난민심사센터를 건립하고 회원국 내에서 난민의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고 로이터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9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美 경제지표 부진 영향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美 경제지표 부진 영향

전날 약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1,120원으로 전날보다 4.2원 낮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내린 1,12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밤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는 부진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2.0%라고 발표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9
원/달러 환율 1,120원대…당국 '주시' 발언에도 8개월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 1,120원대…당국 '주시' 발언에도 8개월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1,120원을 넘어서며 약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6원 오른 1,124.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지난해 10월 30일(1,124.6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4.9원 오른 1,12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주최한 '2018 국민경제 국제콘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환율 상승에 대해 "정부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시장을 면밀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8
원/달러 환율, 7개월 만에 1,120원 돌파

원/달러 환율, 7개월 만에 1,12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약 7개월 만에 1,120원대를 넘어섰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2분 1,123.1원으로 전날보다 5.5원 올랐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4.9원 오른 1,122.5원에 거래를 시작한 후 오름폭을 확대했다. 원/달러 환율이 1,120원을 넘었던 것은 지난해 11월 13일(1,120.6원·종가기준) 이후 처음이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8
원/달러 환율도 상승…무역전쟁 우려 및 위안화 약세

원/달러 환율도 상승…무역전쟁 우려 및 위안화 약세

미국발 무역분쟁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이어지면서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자 원화 가치도 하루만에 다시 하락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117.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오른 1,118.5원에 거래를 시작해 위안화 환율 흐름을 따라 움직였다. 오후 한때 위안화 가치가 빠르게 떨어지자 원/달러 환율도 1,119.7원까지 오르며 1,120원 선을 위협했고, 위안화 급락이 진정되자 원/달러 환율도 상승 폭을 줄였다. 결국, 이날 환율은 개장가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7
원/달러 환율 다시 상승…국제유가 급등·무역전쟁 우려

원/달러 환율 다시 상승…국제유가 급등·무역전쟁 우려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고 미국발 무역분쟁 긴장감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3분 1,117.9원으로 전날보다 3.1원 높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3.7원 오른 1,118.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의 이란 제재 방침이 예상보다 강경하자 국제유가가 크게 올랐으며, 무역분쟁 확산 우려도 이어졌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국이 중국 투자제한 조치를 이번 주 발표할 것이라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이탈하는 등 전반적으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7
원/달러 환율 하락...수출 업체 매도 물량 영향

원/달러 환율 하락...수출 업체 매도 물량 영향

전날 10원 가까이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수출업체 달러 매도에 소폭 하락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내린 1,114.8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2원 내린 1,11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가 위안화 약세 영향으로 오전 한 때 반등했다. 하지만 국내 수출업체들이 반기 말을 맞아 달러 매도 물량을 내놓으면서 결국 하락 마감했다. 최근 외환시장에선 달러 강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6
원/달러 환율 하락...무역분쟁 우려 완화

원/달러 환율 하락...무역분쟁 우려 완화

미국발 무역분쟁이 다소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5분 1,115.8원으로 전날보다 1.4원 낮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내린 1,11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은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에 투자제한 조치 부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증시 마감 직전에 나왔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도 자신의 트위터에 "투자제한 조치는 중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기술을 훔치려는 모든 국가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요 기술주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금융이겨례 기자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