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유럽

英 크레틴스키의 로열메일 모기업 67억 달러 인수 승인

英 크레틴스키의 로열메일 모기업 67억 달러 인수 승인

영국 정부가 체코의 억만장자 다니엘 크레틴스키의 로열 메일 소유주 인터내셔널 디스트리뷰션 서비스(IDS) 53억 파운드(66억 9000만 달러) 인수를 승인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2.16
넥스페리아, "中 모기업 윙테크에 대한 美규제 준수할 것"

넥스페리아, "中 모기업 윙테크에 대한 美규제 준수할 것"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컴퓨터 칩 제조업체인 넥스페리아의 대변인은 중국 모기업인 윙테크가 미국 상무부의 '기업 목록'에 오른 후 미국의 규제를 준수할 것이라고 3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넥스페리아 대변인은 “이 목록은 미국 기술에 대한 윙테크의 접근에 라이선스 요건을 적용한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2.03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 멕시코 진출 기업들 우려 커져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 멕시코 진출 기업들 우려 커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내년 1월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첫날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를 추가 인상하겠다고 25일(현지 시각) 밝혔다. 관세인상에 대해 멕시코에 제조시설을 둔 기업들의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1.26
EU, 메타에 7억9700만 유로 벌금 부과

EU, 메타에 7억9700만 유로 벌금 부과

유럽위원회(EU)는 14일(현지 시각) 성명서에서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 혜택을 주는 관행에 대해 메타 플랫폼에 7억 9772만 유로(8억 4024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1.15
EU, 애플에 서비스 지역차단 중단 지시

EU, 애플에 서비스 지역차단 중단 지시

애플은 12일(현지 시각) 유럽연합(EU)로부터 앱스토어, 애플아케이드, 음악, 아이튠 스토어, 책 및 팟캐스트와 같은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지리적 위치에 따라 콘텐츠를 제한하는 관행인 지역 차단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1.13
애플, EU DAM법 위반 벌금 부과 예상

애플, EU DAM법 위반 벌금 부과 예상

애플은 유럽연합의 디지털서비스법에 따라 벌금을 부과받을 예정이며 유럽연합에서 제재를 받는 첫 번째 빅테크가 될 것이라고 5일(현지 시각) 소식통은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1.06
스페인 폭우로 158명 사망…인명피해 최악

스페인 폭우로 158명 사망…인명피해 최악

스페인에서 폭우로 158명이 사망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 남동부 지역에 지난 29일(현지시간) 내린 기습 폭우의 사망자가 158명으로 급증했다. 1973년 10월 홍수로 300명이 사망한 이후 최악의 인명 피해다.

글로벌김영 기자2024.11.01
르노, 3분기 매출 1.8% 증가…예상치 상회

르노, 3분기 매출 1.8% 증가…예상치 상회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르노는 24일(현지 시각) 고가 신모델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총 판매량 감소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면서 분기 매출이 예상치 못한 상승세를 보였다.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르노의 3분기 매출은 107억 유로(115억 5천만 달러·15조 9424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 예상치인 103억 5천만 유로를 상회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0.24
사노피, CD&R과  오펠라 매각 독점협상

사노피, CD&R과 오펠라 매각 독점협상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는 21일(현지 시각) 소비자 건강 사업부인 오펠라의 지분 50%를 미국 사모펀드 클레이튼 두빌리에 앤 라이스(CD&R)에 매각하기 위한 독점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비자 관련 사업을 매각하는 제약사 대열에 합류한 사노피는 오펠라 사업의 가치가 약 160억 유로(170억 달러), 즉 2024년 예상 핵심 수익(EBITDA)의 14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0.21
말라티아 5.9 지진 발생

말라티아 5.9 지진 발생

튀르키예 동남부 말라티아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6분께 튀르키예 동남부 내륙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29도, 동경 38.83도이며 진원 깊이는 9㎞다.

글로벌김영 기자2024.10.17
독일 사회민주당, 2025년 전기차 보조금 검토

독일 사회민주당, 2025년 전기차 보조금 검토

독일 올라프 숄츠 총리의 정당인 사회민주당은 내년 선거를 앞두고 경제 정책의 초석으로 전기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보조금 지급을 고려하고 있다.1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입수한 전략문서에 따르면 중도 좌파 SPD는 배터리 구동 자동차에 대한 구매 프리미엄을 다시 도입하고, 전기 법인 자동차에 대한 세금 환급을 제공하며, 리스 제공업체에 대한 전기차 할당량을 마련하여 전기차 판매를 늘리려는 계획이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0.14
[필수 금융상식 A to Z] 마스트리히트조약

[필수 금융상식 A to Z] 마스트리히트조약

마스트리히트 조약(Treaty of Maastricht)은 유럽연합(EU)의 창설을 공식화한 중요한 국제 조약이다. 이 조약은 1991년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열린 유럽 정상 회담에서 합의되었고, 1993년 11월 1일 발효되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0.10
발레로이 총재 "이달 ECB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

발레로이 총재 "이달 ECB 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

유럽중앙은행(ECB)가 이달 지나치게 낮은 인플레이션 위험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프랑수아 빌레로이 드 갈하우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이탈리아 신문에 경제 성장이 약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미달할 위험이 높아지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이 10월 17일에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10.07
아마존, AWS 확장 영국에 14조원 투자

아마존, AWS 확장 영국에 14조원 투자

아마존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을 위해 영국에 80억 파운드(105억 달러·약 14조 428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유럽에서의 일련의 확장 움직임에 더해 영국의 새로운 노동당 정부에 환영받는 투자 확대가 될 것이라고 1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09.11
'불공정 조세 헤택' 애플 19조원 과징금 항소 패소

'불공정 조세 헤택' 애플 19조원 과징금 항소 패소

애플이 유럽연합(EU)에서 받은 과징금에 불복해 낸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EU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ECJ)는 10일(현지시간) 애플이 아일랜드 정부에게 '불공정 조세 혜택'을 받았다며 EU가 부과한 과징금 130억 유로(144억 달러·약 19조원)가 부당하다며 애플이 제기한 사건의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09.10
유럽은행 주담대 증가율 0% 10년 만에 최저

유럽은행 주담대 증가율 0% 10년 만에 최저

높은 금리로 인해 올해 유럽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이 0%로 지난 2014년(0.2%) 이후 최저 수준이다. 8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유럽 중앙은행이 장기간의 마이너스 금리 이후 금리를 사상 최고 수준으로 인상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유로존에서 대출자들은 신규 모기지 대출을 미뤄왔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09.09
美·英·EU AI 표준 관한 협정 체결

美·英·EU AI 표준 관한 협정 체결

미국, 영국, 유럽연합(EU)이 법적 구속력이 있는 최초의 인공지능(AI) 사용에 관한 국제 조약에 서명할 예정인 가운데, 기업들은 국가별 규제가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5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미국, EU, 영국은 이날 공공 및 민간 부문 시스템의 규제에 대한 접근 방식에서 인권과 민주적 가치를 강조하는 유럽평의회 AI 협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09.05
폭스바겐 실적 악화에 독일 공장 폐쇄 고려

폭스바겐 실적 악화에 독일 공장 폐쇄 고려

독일 완성차업체 폭스바겐그룹이 처음으로 독일에서 공장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고 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이는 아시아 경쟁업체들로부터 가격 압박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치다. 폭스바겐은 필요한 모든 조치를 노동조합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노조는 강하게 반발하며 '치열한 저항'을 예고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