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렌토 사전계약 하루 만에 중단…하이브리드 가격 올린다
기아차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이 하루 만에 중단됐다. 기아차 사장이 직접 나서 사전계약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공표한 바로 다음 날 알고 보니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이 아니기에 가격을 올려야 한다고 계약을 중단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6세 아이 카시트 없이 성인용 안전띠로? "매우 위험"
아이에게 카시트 없이 성인용 안전띠만 착용하게 했을 경우 사고시 매우 위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 어린이용 카시트 장착 조건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상황 모의실험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6년만에 나온 '신형 쏘렌토' 신규 플랫폼·파워트레인 공개
기아자동차가 최근 '4세대 쏘렌토'의 내·외장을 공개한 데 이어, 19일 신규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규 모델로, 기존 중형 SUV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어 혁신적인 상품성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아반떼·BMW 3시리즈 등 21개 차종 49만4천720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에프씨에이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만트럭버스코리아, 바이크코리아에서 판매한 총 21개 차종 49만4천72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승기] 프리미엄 중형 SUV의 '표준'…벤츠 GLC 300](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20/942068.jpg?aspect_ratio=200:130&crop_gravity=northwest&width=200)
[시승기] 프리미엄 중형 SUV의 '표준'…벤츠 GLC 300
메르세데스-벤츠가 프리미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대표 주자로 내세운 GLC가 4년 만에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GLC는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성능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더한 GLC 쿠페와 함께 지난달까지 총 2만4천대 넘게 팔려 베스트셀링 SUV로 꼽힌다.

'수입차 시장' 최대 고객은 30대…전체 구매의 3분의 1 차지
지난해 수입차 시장의 최대 고객은 30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는 BMW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40∼70대는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일 선호했다. 2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2019 브랜드별 연령 통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국토교통부 신규 등록 기준) 24만4천780대 가운데 개인이 구매한 차량은 총 15만3천677대로 집계됐다.

쌍용차, 대내외 악재에 시가총액 반토막
쌍용자동차가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1년도 안된 사이에 시가총액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해외시장에서 악재가 겹친데다가 국내 경쟁에 치인 여파로 풀이된다. 쌍용차는 2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주당 2천13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3천199억원이다.

전기차 보조금 산정기준, 연비·주행거리 중심 차등화
정부가 전기자동차 구매 시 지급하는 국고보조금 산정 기준을 연비와 주행거리 중심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 지급액 차등화도 확대하고 차상위계층에 대해선 추가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기아차, '2019년형 모닝' 출시…1천75만∼1천589만원
기아자동차는 3일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2019년형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9년형 모닝에는 베이직 플러스 트림을 제외한 모든 모델에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이 확대 적용됐다.

내년부터 새 차 '잦은 고장'으로 교환 시 취득세 면제
새 차를 사자마자 고장이 반복되면 교환·환불받는 일명 '레몬법'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정부는 새 차 교환 시 취득세는 이미 낸 것으로 간주할 방침이다. 정부는 16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안전진단 미실시 BMW 1만1천대…운행정지 대상은 3천500대 예상
안전진단을 받지 않아 운행정지 대상이 되는 BMW 리콜 대상 차량이 1만1천400여대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안전진단을 완료하지 못한 차량은 총 1만1천471대로, 전체 리콜 대상의 10.8% 수준이다.

아우디코리아, 신형 A3 3천여대 40% 할인 판매
아우디코리아가 신형 A3 3천여대를 4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경우 판매가격이 2천400만원대까지 떨어져 현대차 아반떼 등 국산차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 25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회사 측은 다음 달 초부터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거친 2018년형 A3 3천여대를 40%대 할인 폭을 적용해 판매하기로 했다. 해당 모델은 40 TFSI 가솔린 차량이며, 약 한 달 전 국내로 들어와 현재 평택항에 대기 중이다. 원래 소비자가격은 A3 40 TFSI가 3천950만원, A3 40 TFSI 프리미엄은 4천350만원 정도다.

현대차 SUV '코나' 아이언맨 수트 착용...내년 초 시판
현대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와 마블의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이 합체한 특별한 차가 나온다. 현대차는 19일(현지시간) 낮 12시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전 4시에 진행되며 실제 차도 그때 공개된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전 세계 최초의 양산모델로, 마블과 현대차 디자이너의 공동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도요타·랜드로버, 국내 매출 1조원 돌파...국산車 고전 속 수입차‘질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국산차들이 고전하는 사이 수입차는 도요타와 재규어랜드로버가 새롭게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12일 자동차업계와 각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도요타는 지난해(2017년 4월∼2018년 3월) 총 1조491억 원의 매출을 올려 연간 매출 1조 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한국도요타는 2013년 매출이 4천431억 원에 그쳤으나 이후 2014년 5천387억 원, 2015년 5천969억 원, 2016년 8천562억 원, 2017년 1조491억 원으로 해마다 늘었다.

쌍용차 6월 판매 작년보다 0.9% ↓…수출 회복세
쌍용자동차는 6월 한 달간 내수 9천684대, 수출 2천894대 등 총 1만2천57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6월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감소했다. 내수가 주춤하는 바람에 수출 부문의 회복세에도 전체 실적은 악화됐다. 6월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107.7%)를 제외하고 티볼리(-23.2%), G4 렉스턴(-45.9%) 등 대부분 차종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작년 동월 대비 8.1% 줄었다.

아우디 코리아, 2년 만에 A4 판매…디젤모델 출시
아우디 코리아가 '디젤 게이트' 이후 중단했던 준중형 세단 'A4'의 판매를 2년여 만에 재개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2018년식 A4 TDI 모델을 2일 출시했다. 2018년식 A4 TDI는 국내에서 2016년 선보인 9세대 A4의 디젤 모델이다. 30 TDI 기본형·프리미엄, 35 TDI 기본형·프리미엄·콰트로·콰트로 프리미엄 등 총 6개 트림으로 선보인다. 모든 트림에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 알루미늄 링크가 적용된 전·후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이 탑재됐다.

세계 최고급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 국내 출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28일 브랜드 최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컬리넌'(Cullinan)을 국내 출시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에 따르면 컬리넌은 100% 알루미늄 프레임(럭셔리 아키텍처)을 기반으로 제작돼 안락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매끄러운 온·오프로드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뒤편 수납공간과 탑승객석을 유리 칸막이로 완전히 분리하는 '쓰리 박스'(Three Box) 스타일을 SUV 최초로 적용해 엔진실, 차체 실내, 트렁크 등 3개의 독립 공간을 갖췄다. 전면 디자인은 전조등, 공기 흡입구 등 핵심 기능을 차체 안쪽으로 깊숙이 집어넣으면서 판테온 그릴을 가로지르는 수직·수평선과 주간주행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표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4도어 쿠페 '더 뉴 CLS' 국내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8일 서울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4도어 쿠페의 개척자이자 디자인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의 공개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CLS는 쿠페의 우아함과 역동성에 세단의 안락함과 실용성을 조화시켜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모델이라고 벤츠코리아는 설명했다. 작년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더 뉴 CLS는 6년 만에 완전 변경돼 나온 3세대 CLS로 최신 기술의 새로운 직렬 6기통 디젤·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플래그십 모델인 '더 뉴 S-클래스'의 반(半) 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해 역동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벤츠코리아는 밝혔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