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이상 안 쓴 휴면카드 자동 해지 못 한다
다음 달부터는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휴면카드라도 유효기간에는 자동 해지 되지 않는다. 계약이 해지되면 카드 재발급 등 불편이 생기고 카드사의 신규 모집 비용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언택트' 소비 확산, 비싼 가전·가구도 온라인 구매 늘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던 고가의 가전이나 가구도 온라인으로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2월 한 달간 프리미엄 가구와 가전, 신선식품의 온라인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고 16일 밝혔다. 백화점의 온라인 가전 매출은 24.9%, 침대는 147.7%, 신선식품은 378.4% 증가했다. 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더하면 가전 매출은 3.2%, 침대는 0.5%, 신선은 17.1% 감소했다.

코로나19에 생수 판매 '껑충'…집밥·사재기 수요 겹쳐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생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생수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가 국내에서 확산하면서 주요 생수 업체들의 출고량이 일제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온라인쇼핑 패턴도 바꿨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에서 소비되는 식품·생활용품의 구매가 급증한 데 비해 야외용품은 감소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가 국내에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G마켓과 옥션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네이버, 내주 '인물 연관검색어' 폐지·연예 댓글 잠정 중단
네이버가 다음 주에 인물 연관검색어를 전면 폐지하고 연예 기사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 네이버는 3월 5일부로 인물명 검색 결과에서 연관검색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네이버에 인물명 또는 활동명(예명), 활동 그룹명, 그룹명 + 인물명, 직책·소속 + 인물명 등을 검색해도 연관 검색어가 뜨지 않게 된다.

밸런타인데이 선물 61% “구매는 온라인에서“
올해 밸런타인데이에는 10명 중 6명은 온라인에서 선물을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9는 4일부터 10일까지 고객 803명을 대상으로 선물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61%로 가장 높았다고 13일 밝혔다.

1인 가구 겨냥 소포장 식품 전성시대…3년만에 6배 증가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소포장 양념육 판매량이 처음 출시한 2016년보다 6배 증가한 300만개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전문점 수준의 맛, 간편한 조리법, 편리한 보관이라는 삼박자를 갖춰 1인 가구를 비롯한 혼밥족과 맞벌이 부부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커피는 아메리카노·카페라테
한국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커피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회원 500여만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연령대별 음료 선호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든 연령대에서 아메리카노가 1위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편의점 겨울 간식 고구마, 인기 먹거리 1위
군고구마가 편의점 대표 겨울 간식이었던 호빵을 제치고 인기 먹거리 1위에 올랐다. 편의점 CU는 최근 3개월간 겨울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군고구마 매출이 이달 중순 들어 처음으로 호빵 매출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생필품 정기 배송시장 '쑥쑥'…생수·이유식도 때맞춰 집앞으로
맞벌이와 1∼2인 가구의 증가로 식품 배송시장이 날로 팽창하는 가운데 부피가 크고 무겁거나 반드시 사야 하는 생활필수품을 때맞춰 거주지로 갖다 주는 정기배송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생수 업계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를 유통하는 광동제약은 지난해 8월 생수를 집으로 주문하는 가정배송서비스 앱을 선보였다.

일회용품 규제에 '착한소비' 추세 늘어…텀블러·장바구니 매출↑
최근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정부 정책들이 잇따라 시행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이 뜨고 있다. 온라인쇼핑 사이트 G마켓은 최근 한 달(작년 12월 3일∼새해 1월 2일)간 텀블러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머그컵 매출도 18% 신장했다. 반면 테이크아웃용 컵(-14%) 매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택배 등 편의점 생활서비스 이용 급증
택배나 공공요금 수납 등 편의점에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GS리테일은 작년 한 해 GS25 편의점의 생활편의 서비스 이용 실적이 6천700만건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택배 서비스는 2008년 592건에서 작년 1천300만건을 돌파해 지난 10년간 2만배 이상 성장했다.

소비자 52% "꽂히면 지른다"…'욜로' 소비 트랜드 확산
자신의 만족감을 위해서라면 경제적 부담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욜로(YOLO/You only live once)' 소비가 지난 한 해 쇼핑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지난 12∼18일 고객 604명을 대상으로 욜로 소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2%가 자기만족을 위해 충동적인 욜로 소비를 하는 데 찬성한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추위 몰려오면서 한파 대비용품 판매 최대 12배 급증
최근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가 몰려오면서 한파에 대비한 상품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사이트 G마켓은 대설(大雪) 이후 일주일간(12월 7일∼12월 13일) 제설 용품, 난방 가전, 보온 패션 등 한파 관련 용품의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과 비교해 최대 12배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에서 많이 사는 신선식품 1위는 쌀, 2위는 계란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로 사던 신선식품마저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집까지 들고 가기에 많이 무겁거나, 보관기관이 상대적으로 길어 오래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온라인몰에서 인기가 높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온라인몰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신선식품 주문금액 1위 상품은 쌀(20㎏)이 차지했다. 이어 2위에는 계란이 이름을 올렸고 3위 냉동삼겹살, 4위 냉동차돌박이, 5위 바나나 순이었다.

'웨딩팬츠' 국내최초로 개발한 김해연 전시회
국내에서는 최초로 웨딩용 바지를 개발하여 디자인등록을 마친(디자인등록 출원번호-제 30-2016-0047359) 웨딩드레스디자이너 김해연대표가 (사)한국의상디자인학회에서 주최하는 2017 Annual International Invited Fashion Exhibition에 전시작가로 웨딩팬츠를 전시한다.

어린이 옷·장난감,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 유해물질... 78개 업체 83개 제품
시중에 팔리고 있는 어린이용품 일부에서 기준치의 최대 수백배에 달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유아용품과 가정용 전기용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안전기준에 못미치는 78개 업체 83개 제품에 대해 수거·교환 등 결함보상(리콜) 조치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아용 섬유제품의 경우 밍크뮤의 어린이 바지(37123-410-016)는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를 5.3% 초과했고, 알레르망의 토토 일체형 낮잠겹이 이불세트에서는 알레르기성 염료가 검출됐다. pH가 높으면 피부염의 우려가 있다.

롯데백화점 주장… 여성 화장은 연해지고, 남성 화장은 진해져
최근 남성과 여성의 화장 경향에 대한 분석 결과가 나왔다. 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색조 화장품 매출 가운데 남성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4%에서 지난해 11%로 7%포인트(P) 이상 늘고, 남성 고객의 색조 화장품 객단가(1인 평균 구매가격)도 같은 기간 15% 이상 높아졌다. 롯데백화점은 이를 바탕으로 남성들의 화장이 갈수록 진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남성이 꼭 직접 사용하기 위해 화장품을 샀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경향은 추정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이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