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동반성장 큰 흐름에서 동의"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회장단 회의 후 정홍원 국무총리 초청 만찬·간담회 자리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감나누기 등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해 "큰 흐름에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
SK그룹, 계약직 5800명 정규직 전환… 4대그룹 중 첫 대규모 전환
SK그룹이 계열사의 계약직 직원 5800명을 올해 말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4대 그룹 가운데 첫 대규모 정규직 전환 사례다. SK는 앞으로 현재 9500명으로 그룹 전체 직원의 12%를 차지하는 계약직을 단계적으로 줄여 2015년까지 3%선으로 축소한다는
'김승연 부재' 한화그룹, 대표이사 7명 승진 인사… 계열사별 책임경영 강화
한화그룹이 30일 비상경영위원회를 열고 139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현직 대표이사 7명을 승진시켜 김승연 회장의 공백을 계열사별 책임 경영 강화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하지만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차장)은 이
KT와 이석채 회장의 윤리경영, 결국 허상
이석채 KT 회장 취임 이후, KT가 특정 무자격 하청업체들에 공사 밀어주기를 한 사실과 특혜를 준 의혹이 내부고발을 통해 드러났다. 문제는 이러한 불법적인 밀어주기 및 특혜 의혹과 관련해 KT윤리경영실에 KT직원들의 내부제보가 있었음에도 아무런 조처가 취해지지 않았
'정년 60세 의무화'… 공기업만 '미소'·대기업·중소기업엔 '그림의 떡'
'정년 60세 의무화'가 근속연수가 비교적 긴 공기업 직원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근속연수가 10년에도 못치는 대다수 일반기업 직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조선과 자동차, 철강 업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지만, 소비와 유
한화, 김승연 경영공백 장기화에 비상경영위원회 가동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장기 부재로 인한 경영공백을 막고 글로벌 경기악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김 회장이 경영에 복귀할 때까지 그룹의 대규모 투자, 신규 사업계획 수립, 주요 임원인사 등 그룹 차

박용만 두산 회장, 빌 게이츠와 만나 의견 교환했는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최근 방한 중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을 만났다. 박 회장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빌 게이츠 이사장과 만났다는 사실과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22일
CJ그룹, 문화기부 캠페인 28일까지 실시
CJ그룹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 회원들과 함께 하는 문화 기부 캠페인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CJ ONE 홈페이지(www.cjone.com) 혹은 CJ도너스캠프 (www.donorscamp.org)를 통해 CJ ONE 포인트 잔액이 1000포인트 이상 있는 회원은 누구나
지난해 기업 영업이익률 4.8%… 금융위기보다 나쁜 최악 수준
지난해 한국 기업의 수익성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9년 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나타났다.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지난해 기업의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 또 기업 10곳 중 3곳은 영업으로 번 돈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기업의 수는 계속
"30대그룹 112개사, 일감 몰아주기 처벌 강화 '벌벌'… GS-효성-부영 순"
대기업의 부당 내부거래(일감 몰아주기) 처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이 개정될 경우 30대 그룹 112개 계열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룹별로는 총수 일가의 지분이 30% 이상인 곳이 많은 GS, 효성, 부영 등의 순으로 처벌 강화 시 적지 않은 부담을 갖게 될 전망
신한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S&T홀딩스 직원 연봉 1억원 돌파
신한금융지주·하나금융지주·S&T홀딩스 직원의 연봉이 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630개 상장사(12월 결산법인)의 본사 기준 소재지별 직원 임금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상장사의 직원 평균 연봉은 2009년 5222만원에서 지난해 5259만
이건희 등 재벌 총수 4명 중 1명, 연봉 공개 대상 제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등 재벌 총수 4명 중 1명은 상장사인 지주회사나 주력 계열사의 등기이사가 아닌 것으로 조사돼, 임원의 개별 연봉 공개 대상이 연봉 5억원 이상의 등기이사와 감사로 최종 확정될 경우, 이들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일본, 영
현대차·롯데 등 일감 몰아주기 등 통해 편법 재산증여
현대차그룹과 롯데그룹 등 대기업이 일감 몰아주기나 일감 떼어주기, 내부 정보 이용한 주식거래 등을 통해 편법적으로 재산을 증여하는 행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세 책임이 있는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은 관련법이 부실하다는 이유를 들어 책임을
이르면 내년부터 재벌 총수·대기업 CEO 개별 연봉 공개
연봉 5억원 이상의 재벌 총수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개별 연봉이 이르면 내년부터 공개된다. 대기업 200여곳 600여명이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형 증권사들의 투자은행(IB) 업무가 허용되고, 한국거래소와 경쟁하는 대체거래소인 다자간매매체결회

박삼구 금호 회장, 보아오포럼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보아오포럼 참석차 중국 해남도를 방문중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중국 해남도 국빈관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2009년 12월 한국에서 만난 이후 두번째 만남으로 시 주석이 국가 주석에 취

'韓 산업 성장사' SK 60년…수출 600억달러·고용 8만명
매출 158조원, 수출 600억달러, 고용 8만명 등 재계 3위 그룹(자산규모 기준)으로 성장한 SK가 8일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SK의 60년은 대한민국의 산업 성장史를 그대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다. SK는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1953년 4월8일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SK그룹 "SK임업은 조림회사"…농업진출 논란 진화
최근 SK임업이 대기업의 농업 진출 논란에 직·간접적으로 휘말리는 조짐을 보이자 그룹 측이 즉각 진화에 나섰다. 4일 오후 SK그룹은 '참고자료'를 통해 "SK임업은 농업과 전혀 관련이 없는 회사다"며 "SK그룹은 현재 농업과 관련된 어떠한 사업도
창립 60주년 CJ "싸이 신곡 콘서트 초대"
CJ그룹이 창립 60주년 기념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싸이의 글로벌 신곡을 발표하는 콘서트 현장에 그룹 통합 멤버십인 CJ ONE 고객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 그룹 측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고객 감사의 의미로 국내외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싸이
경제

콜드월렛 뚫렸다…1.3억 달러 비트코인 탈취 충격
가상자산 보안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던 '콜드월렛'마저 뚫리며 1억3천만달러(비트코인 약 2천개) 상당의 자산이 탈취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26년 8월 5일 현재, 캐나다 코인카이트사가 제조한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에서 펌웨어 결함을 악용한 대규모 해킹 공격이 확인됐다. 보안업체 블록은 콜드카드 시드(seed) 생성 방식의 난수 품질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