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청와대

文대통령 "역사의 변방아닌 중심에서 新한반도체제 주도적 준비“

文대통령 "역사의 변방아닌 중심에서 新한반도체제 주도적 준비“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역사의 변방이 아닌 중심에 서서 전쟁과 대립에서 평화와 공존으로, 진영과 이념에서 경제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신(新)한반도 체제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이 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반도 운명의 주인은 우리"라며 이같이 언급한 뒤 "우리는 지금 식민과 전쟁, 분단과 냉전으로 고통받던 시간에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주도하는 시간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우리 손으로 넘기고 있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9.02.25
[전문] 문대통령 "포용국가, 기초생활 넘어선 기본생활 보장"

[전문] 문대통령 "포용국가, 기초생활 넘어선 기본생활 보장"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국가의 목표는 기초생활을 넘어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 행사에 참석해 "포용국가 추진계획은 돌봄·배움·일·노후까지 '모든 국민'의 생애 전 주기를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2019.02.19
文대통령 "2022년이면 누구나 기본생활 영위…대한민국 청사진“

文대통령 "2022년이면 누구나 기본생활 영위…대한민국 청사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생활을 영위하는 나라가 포용국가 대한민국의 청사진"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 행사에서 "우리 정부의 목표는 혁신적 포용 국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2.19
문대통령 "최저임금 결정 과정서 자영업자 의견 충분히 대변“

문대통령 "최저임금 결정 과정서 자영업자 의견 충분히 대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최저임금 인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의견도 충분히 대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자영업·소상공인과의 대화에서 "올해는 자영업의 형편이 나아지는 원년이 됐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2.14
문대통령 "부산·세종 스마트시티 성공하면 韓경제 일어설 것“

문대통령 "부산·세종 스마트시티 성공하면 韓경제 일어설 것“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부산시와 세종시를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정부의 목표와 의지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의 벡스코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에 참석, "인터넷과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듯 스마트시티는 우리의 삶을 바꿔놓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2.13
문대통령 "카드수수료 개편, 자영업자 숨통 트이는 계기 되길“

문대통령 "카드수수료 개편, 자영업자 숨통 트이는 계기 되길“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은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을 담은 여신전문금융법 시행령을 의결한다. 그동안 금융에 어려움을 겪은 영세·중소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1.22
文대통령 "고용 창출 앞장서달라…정부와 함께 경제활력 만들자“

文대통령 "고용 창출 앞장서달라…정부와 함께 경제활력 만들자“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고용과 투자는 기업의 성장과 미래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며 동시에 국가 경제와 민생에 기여하는 길"이라며 "지금까지 잘해오셨지만, 앞으로도 일자리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고용 창출에 앞장서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기업 총수와 중견기업인 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2019 기업인과의 대화'를 가진 자리에서 "좋은 일자리 만들기는 우리 경제의 최대 당면 현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1.15
[文 대통령 신년사 전문] "경제정책 변화 반드시 가야할 길…혁신적 포용국가“

[文 대통령 신년사 전문] "경제정책 변화 반드시 가야할 길…혁신적 포용국가“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반드시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통해 “경제정책의 변화는 분명 두려운 일이다. 시간이 걸리고 논란이 있을 수 있다.그러나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경제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야말로 ‘사람중심 경제’의 필요성을 더욱 강하게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1.10
문대통령, 새 경제동력으로 '혁신성장' 강조...기조는 그대로

문대통령, 새 경제동력으로 '혁신성장' 강조...기조는 그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새로운 경제 동력 확보를 위해 강력한 '혁신성장' 드라이브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그는 이날 신년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시장을 이끄는 경제는 바로 혁신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혁신성장’ 강조...고용지표‧분배지표 악화 인식=문재인정부 집권 중반기부터는 '공정경제' 기반 위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이라는 3대 경제정책 기조 중 혁신성장 쪽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이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1.10
文대통령,  비서실장에 노영민 임명…청와대 2기 공식 출범

文대통령, 비서실장에 노영민 임명…청와대 2기 공식 출범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에 노영민(62) 주(駐)중국대사를 임명했으며 정무수석에 강기정(55) 전 국회의원을, 국민소통수석에 윤도한(58) 전 MBC 논설위원을 각각 발탁했다. 초대 비서실장 역할을 마무리하고 청와대를 떠나는 임종석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이런 내용의 인사를 공식 발표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1.08
문대통령 "경제부진 얘기 많이 들어…제조산업 혁신해야“

문대통령 "경제부진 얘기 많이 들어…제조산업 혁신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우리의 전통 주력 제조산업을 혁신해 고도화하고 그것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은 대단히 절실하다"며 "앞으로 우리의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경제를 혁신해나가는 것도 대단히 절실한 과제"라고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8.12.26
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노동시간 단축, 필요시 보완“

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노동시간 단축, 필요시 보완“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같은 새로운 경제정책은 경제·사회의 수용성과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조화롭게 고려해 국민 공감 속에서 추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한 경우 보완조치도 함께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현 정부 들어 첫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언급한 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적 대화와 타협을 적극적으로 도모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12.17
문대통령, 편의점 과밀해소책·자영업 종합대책 마련 지시

문대통령, 편의점 과밀해소책·자영업 종합대책 마련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자영업자 지원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지난 22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에게 카드수수료 완화 및 중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대책을 지시한 데 이어, 닷새 만에 자영업자를 위한 대책을 다시 주문한 것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18.11.27
문대통령 "양적성장 정책, 불평등 심화시켜…포용성장 이뤄야“

문대통령 "양적성장 정책, 불평등 심화시켜…포용성장 이뤄야“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양적 성장 중심의 정책이 경제 불평등과 소득 양극화를 심화시켰다"며 "이에 각 나라는 정책의 초점을 경제성장에서 '국민의 삶'으로 옮기고, 이를 위한 정부의 역할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개회식 영상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8.11.27
문대통령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로…한 명도 차별받지 않아야“

문대통령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로…한 명도 차별받지 않아야“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사회안전망과 복지 안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고, 공정한 기회와 정의로운 결과가 보장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며 "국민 단 한명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한 뒤 "그것이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우리 정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18.11.01
문대통령 지지율 61.7%로 급락…하락폭 최대[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61.7%로 급락…하락폭 최대[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61.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5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율은 지난주보다 6.4%포인트 내린 61.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율은 32.3%를 기록했다. 이번 지지율은 가상화폐와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논란으로 최저치를 찍었던 올해 1월 4주차(60.8%)에 이어 가장 낮은 수치다. 하락 폭은 취임 후 가장 컸다.

정치/사회2018.07.19
文대통령 국정 지지도 73%…취임 6개월 기준 역대 2위[갤럽]

文대통령 국정 지지도 73%…취임 6개월 기준 역대 2위[갤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73%를 기록, 취임 6개월을 기준으로 역대 대통령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라는 답변은 73%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역대 대통령의 취임 6개월 시점 국정 지지도를 살펴보면 김영삼 전 대통령이 83%로 가장 높았으며, 73%의 문 대통령이 그다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사회2017.11.03
文대통령, 신고리 후속조치·에너지전환 로드맵 국무회의 의결

文대통령, 신고리 후속조치·에너지전환 로드맵 국무회의 의결

정부는 2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에 따른 후속조치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신고리 원전 건설 재개와 관련해 심의·의결한 안건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권고내용 및 정부방침(안)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후속조치 및 에너지전환 로드맵 등 2건이다.

정치/사회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