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청와대

권성동 "운동권신분세습법, 민주당 부끄럽지도 않나"

권성동 "운동권신분세습법, 민주당 부끄럽지도 않나"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재추진하는 '민주유공자예우법안'에 대해 "운동권 신분 세습법"이라고 비판하며 연일 날을 세웠다. 권 대행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부끄럽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23
尹대통령, 옐런에 "외환시장 안정 위한 실질적 협력 논의해달라"

尹대통령, 옐런에 "외환시장 안정 위한 실질적 협력 논의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방한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한미 당국 간 깊이 있게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집무실에서 옐런 장관 예방을 받고 "이를 통해 한미 안보 동맹이 정치 군사 안보와 산업 기술 안보를 넘어 경제 금융 안보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경제김영 기자2022.07.19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에…尹, 공권력 투입 시사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에…尹, 공권력 투입 시사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 파업에 대해 공권력 투입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초강경 대응 의지를 보였다. 이번 사태가 윤석열 정부의 5년 노정 관계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9
尹대통령, 옐런 美재무 접견…대북제재·공급망 등 논의

尹대통령, 옐런 美재무 접견…대북제재·공급망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국제 경제 상황과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 미국이 추진하는 반도체 공급망 동맹인 '칩4'를 비롯한 공급망 협력, 러시아에 대한 제재 성격의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북한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재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9
옐런 美재무, 19일 윤대통령 예방…LG 배터리 시설도 방문

옐런 美재무, 19일 윤대통령 예방…LG 배터리 시설도 방문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이달 19일 한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옐런 장관은 같은 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도 만나 한미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정치/사회함선영 기자2022.07.18
尹대통령 "금융리스크 확산속도 엄청 빨라…선제조치해야"

尹대통령 "금융리스크 확산속도 엄청 빨라…선제조치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리스크는 비금융 실물분야보다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빚투(빚내서 투자) 청년구제 대책이 일부 상실감을 주거나 투기를 부추기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5
아베 분향소 찾은 尹대통령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긴밀협력"

아베 분향소 찾은 尹대통령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긴밀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전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유족과 일본 국민에게도 깊은 위로를 표한다"고 적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2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코로나19 예방 차원"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코로나19 예방 차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시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대통령 공개 행사의 풀 취재도 가급적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11
尹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 37%·부정 49%

尹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 37%·부정 49%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약 두 달 만에 40% 아래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7%로 지난 주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08
대통령실 "대통령 위원회 최대 70% 감축"

대통령실 "대통령 위원회 최대 70% 감축"

대통령실은 5일 대통령 소속 위원회를 최대 70%까지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혁신과 함께 정부 소속 위원회를 줄인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대통령 소속위도 솔선수범 차원에서 더 과감하게 대수술하겠다는 것이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06
尹대통령 "물가충격…매주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尹대통령 "물가충격…매주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앞으로 제가 민생 현장에 나가 국민의 어려움을 듣고, 매주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제가 직접 민생 현안을 챙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의 경우 한 6% 정도 상승했다"며 "공급망 재편, 코로나 팬데믹이 겹치면서 전세계가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가장 심각한 물가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22.07.05
尹대통령 "한미일 정상, 군사안보협력 재개 원칙론에 합의"

尹대통령 "한미일 정상, 군사안보협력 재개 원칙론에 합의"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 대응을 위해 상당기간 중단됐던 어떤 군사적인 안보협력이 다시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원칙론에 합치를 봤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기내에서 가진 동행기자 간담회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진전된 북핵 공조 방안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01
尹, 나토 총장 면담…"새 파트너십·대표부 개설로 협력 확대"

尹, 나토 총장 면담…"새 파트너십·대표부 개설로 협력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양측은 지난 28일 면담할 예정이었으나,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회원국 가입을 둘러싼 나토와 관련국 간 협상 지연 여파로 이틀 뒤에야 마주 앉았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나토가 2006년 글로벌 파트너 관계를 수립한 이후 국제사회의 각종 도전에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왔음을 평가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7.01
尹 "ASML 韓투자, 공급망 안정"…네덜란드 총리 "상호 협력"

尹 "ASML 韓투자, 공급망 안정"…네덜란드 총리 "상호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반도체 등 첨단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A·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은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루터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기술과 미래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을 환영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9
尹대통령, 오늘 한·호주 정상회담…나토 사무총장 면담도

尹대통령, 오늘 한·호주 정상회담…나토 사무총장 면담도

윤석열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2일차인 28일(이하 현지시간) 한국·호주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오는 29∼30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전날 밤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도착 후 휴식을 취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앤서니 노먼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8
尹대통령, 주52시간 개편론에 "아직 정부공식 발표 아냐"

尹대통령, 주52시간 개편론에 "아직 정부공식 발표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제를 비롯한 현행 근로시간 개편 방침을 발표한 데 대해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어제 발표된 새 정부 노동정책에서 주52시간 개편을 두고 노동계에서 주52시간 취지에 반한다며 반발하고 있다'는 기자의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4
尹대통령, 치안감 인사 논란에 "중대한 국기문란…어이없다"

尹대통령, 치안감 인사 논란에 "중대한 국기문란…어이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경찰의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과 관련,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아니면 어이없는, 공무원으로서 할 수 없는 과오"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집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대통령 재가도 나지 않고 행정안전부에서 또 검토해서 대통령에게 의견도 내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인사가 밖으로 유출되고, 이것이 또 언론에 마치 인사가 번복된 것처럼 나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3
尹, 한총리에 "부산PT 잘되고 누리호 성공…좋은 일 많은 날"

尹, 한총리에 "부산PT 잘되고 누리호 성공…좋은 일 많은 날"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진행된 한덕수 국무총리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발표(프레젠테이션·PT)를 격려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총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 있는 주프랑스대사관 정원에서 열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한인 만찬 행사 모두발언에서 "대통령께서 회신(문자메시지)이 왔는데 '오늘 피티가 잘 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보내셨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