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서울지방노동청, '노조원 사찰 의혹' 관련 신세계 이마트 13곳 압수수색
7일 서울지방노동청은 노조원 사찰 의혹과 관련해 신세계 이마트 본사와 지점 등 13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노동청은 이날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마트 본사와 동광주, 구미, 부천, 신도림, 동인천, 수지점 등을 압수수색해 전산자료와 회의문서 등을 확보했다.
탤런트 홍학표 해외 원정도박 혐의 '무죄'… 송대관 부인은 벌금형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기소됐던 탤런트 홍학표씨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가수 송대관씨의 부인은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류종명 판사는 7일 도박 혐의로 기소된 홍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류 판사는 "관련
서울시, 설 연휴 기간(9~11일) 쓰레기 수거 중단… 배출 시 과태료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 각 가정과 상가는 설 연휴 기간인 9∼11일 나오는 쓰레기를 12일부터 배출해야 하며, 이를 어기고 설 연휴 기간 동안 음식물·재활용 쓰레기를 배출하다 적발되면 과태료가 10만원 부과된다. 시는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 서명운동 돌입
한국납세자연맹이 지난 6일부터 국민연금 폐지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지난 6일부터 '국민연금 폐지서명운동'에 돌입해 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서명자가 3000명을 돌파, 운동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범죄시간·장소 예측해 순찰코스 수시 변경
경찰이 범죄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예측하는 지리적 프로파일링(GeoPros) 시스템을 활용해 순찰로와 거점 근무 지점을 수시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112 순찰 근무가 광범위한 지역을 관장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교통 편의성이
코웨이, 고객 절반 개인정보 유출
코웨이 가입자 절반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해 6월 영업직 직원 1명이 렌탈 사용자를 비롯해 약 198만 명의 가입자 계정을 외부로 유출했다.
서울시, 가판대 대부료ㆍ도로점용료 안 내면 허가취소
서울시는 대부료와 도로점용료를 내지 않는 가판대 영업자의 계약과 허가를 취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도상영업시설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7일 밝혔다. 조례안은 박스시설 1개당 연 50만원인 가판대 대부료 납부기한을 90일
'외국인 바가지요금' 택시 신고 시 50만원 포상
앞으로 서울 시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을 받은 택시를 신고하면 5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제2회 조례·규칙 심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개정안을
고용부, '불산사고'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전면 특별감독 착수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불산 누출사고로 1명의 사망자와 4명의 부상자를 낸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 대해 전면적인 특별감독에 착수했다. 고용부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특별감독반을 편성해 지난 4일부터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에 대
동반위 권고안에 강력 반발 일어나…법적 소송전 비화 조짐
동반성장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여기저기서 강력한 반발이 일어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무리하게 지정했다는 지적과 함께, 법적 소송전이 일어날 조짐이다. 골목상권에서 출발한 프랜차이즈 업체는 규제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며 법적 대응
이메일 '결혼식 공지' 물의, 동반위 사무총장 사퇴
대기업들에 업무 관련 이메일을 보내면서 위원회 사무총장 장남의 결혼식 일정을 함께 보내 물의를 일으킨 동반성장위원회 정영태 사무총장이 사퇴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동반위 대기업 연락 담당 실무자는 지난달 17일 대기업 관계자
여성구두서 발암물질 기준치 37배 초과 검출… 전기요·방석 등도 리콜
여성구두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를 37배 초과해 검출됐다. 기술표준원은 최근 전기장판, 전기요, 전기매트, 전기방석, 여성용 구두 등 공산품 238개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W사의 전기장판, I사의 여성용 구두 등 14개 제품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조치했다고
아버지·어머니·형 살해한 작은 아들 사이코패스 아냐
'전주 일가족 3명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둘째 아들 박모(25)씨는 일반인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패륜적인 범죄를 범했지만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나왔다. 사이코패스 검사는 40점 만점 중 24점이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진단되지만, 박씨의 사이코
'전주 일가족 살해 사건', 경찰관 외삼촌 증거 인멸하려 해
'전주 일가족 3명 살해 사건'과 관련해 보험금과 유산 규모가 50억원대로 밝혀지면서 둘째 아들 박모(25)씨가 보험과 유산을 노리고 범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특히 피의자인 둘째 아들이 보름 전에도 부모를 살해하려 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난
'전주 일가족 살해 사건' 보험 26억·유산 30억 달해
'전주 일가족 3명 살해 사건'과 관련해 보험금과 유산 규모가 50억원대로 밝혀지면서 둘째 아들 박모(25)씨가 보험과 유산을 노리고 범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5일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시 송천동 일가족 3명을 살
심형래, 법원에 개인파산 신청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55)씨가 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심씨는 그동안 영화사 운영 및 영화
설 연휴에도 부산항 정상 가동
부산항이 설 연휴에도 정상으로 가동된다. 부산항은 설 당일인 10일을 빼고는 보통 때처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설 당일에도 48시간 이전에 요청하면 하역작업을 한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과 부산항만공사(BPA)는 선박들이 설 연휴에도 원활하게 부산항을 이용할 수
제주 철새도래지 분변서 AI 바이러스 검출… 사육 농가 '긴장'
제주 철새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계속 검출돼 가금류 사육 농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제주지역본부와 제주시는 지난달 24일 채취한 제주시 하도리와 용수리의 철새도래지에 있는 야생 철새의 분변 10점 중 2점에서 지난 5일 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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