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이재용 아들이 사회적배려자라고?… 사배자 전형 국제중 합격, '논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13)이 서울 강북구의 사립중학교인 영훈국제중에 사회적배려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합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영훈국제중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아들은 2013학년도 이 학교 신입생 모집에서 한부모가정 자녀 자격으로 사배자 전형
민노총·참여연대·민변, 인수위에 "이마트 불법행위 엄정 수사해야"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에 이마트의 노조탄압 등 불법행위를 엄정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등은 이날 "최근 연이어 폭로된 신세계
서울 유통 농산물 1%서 농약 잔류기준 초과… 전년 대비 감소
지난해 서울시내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점,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된 농산물 약 100개 중 1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작년 시중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165종, 1만4649건을 수거해 시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검사를 의뢰한 결과, 0.92%인 135건(
이순신대교 다음달 7일 완전 개통
전남도는 21일 여수와 광양을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전 구간이 설 명절을 앞둔 다음달 7일 조기 개통된다고 밝혔다. 애초 이순신 대교는 오는 4월 완전히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공기를 앞당겨 조기 개통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추석과 여수 세계박람회 기간에 이순신
탈영 수방사 군인 2명, 하루만에 자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병사 2명이 탈영 하루만에 자수했다. 경찰과 군 당국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수방사 1방공여단 소속 최모(23)·김모(22) 일병은 20일 오후 6시50분께 무단으로 부대를 이탈했다가 21일 낮 12시45분께 경기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를 찾아가
오세훈 '디자인서울' 가판대 '애물단지' 전락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디자인 서울' 정책의 일부로 198억원을 들여 만든 신형 가판대들이 창고에 방치된 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지난 2년간 서울시내 가판대 상인 10명 중 1명 정도가 장사를 접으면서 가판대도 2년 새
수방사 군인 2명 비무장으로 탈영
20일 오후 6시50분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병사인 최모(23)·김모(22) 일병이 탈영했다고 경찰과 군 당국이 21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 상공 대공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수방사 1방공여단 성곽진지 경비병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군 당국자는 &qu
국민 51% "가구 소득 중간층 이하… 새정부 복지 일자리-의료비 집중돼야"
우리나라 국민 51%는 가구 소득이 중간층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새 정부에 복지정책 1·2순위로 일자리와 의료비 경감을 주문했다. 복지 혜택 확대를 위한 증세에는 40%가 동의했다. 하지만 증세에 반대하는 입장은 더 많았다.
서울 선생님 점점 고령화… 50대 이상이 20대보다 많아
서울지역 교원의 평균연령이 10년 전보다 2.1세 높아지고 50대 이상의 교원이 20대를 앞지르는 등 교단이 점점 고령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의 2002~2012년도 서울교육통계에 따르면, 2002년 39.4세였던 서울지역 유·초·중·고교 전체 교원의 평균 연
경기도민 1200만명 돌파… 수도권 절반 모여 살아
경기도의 주민등록상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작년 말 현재 처음으로 1200만명을 돌파했다. 반면 서울은 인구가 2년 연속 줄어들면서 경기도보다 190만명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의 주민등록인구는 5094만8272명으로 2011년 말 대비 21만3988명 증가했다
이마트, '부진인력' 명단 만들어 직원들 강제 퇴출
무노조 경영을 위해 직원들에 대한 전방위적 사찰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노웅래·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은 20일 추가 문건을 공개하며 이마트가 '부진인력' 명단을 만들어 직
'나경원 가족 친일·사학비리' 허위글 게시 네티즌에 벌금형 확정
대법원이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 가족에 대해 친일 행위를 했으며 사학비리와도 연루돼 있다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퍼트린 네티즌에 대해 벌금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나 후보와
이마트, 인력 퇴출 프로그램 운영해 직원들 감시…의혹 제기
노조 설립 방해 등 이마트와 관련한 논란들에 대해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장하나 의원실은 20일 추가 문건을 공개하며 이마트가 부당한 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며 직원들을
조식쿠폰 '무료'라고 속인 한화리조트, 과징금 부과
콘도회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조식쿠폰을 구입하게 한 한화리조트가 공정거래위원회 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위는 자사가 운영하는 6개 콘도에서 회원들에게 조식쿠폰을 끼워 팔면서 무료라고 속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검찰 `리베이트 수수' 의사 100여명 조만간 줄소환
검찰이 제약업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전국 병·의원 소속 의사 100여명을 조만간 줄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이들은 제약업체로부터 소액이라도 리베이트를 받은 1400여명의 의사 중 200만~300만원 이상을 수수한 의사들이다. 검찰이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를 벌이
이채필 장관 "이마트 사태, 특별근로감독 통해 의혹 규명할 것"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마트가 직원들에 대해 불법사찰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근 이마트 사태에 대해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본다"라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될 일이며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국회에서
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 4명 사망·4명 실종
제주도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갈치조업에 나섰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 어선이 침몰하면서 선원 9명 중 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중국인 선원 1명은 구조됐다. 18일 오전 3시40분께 서귀포 남쪽 720㎞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 연승어선 3005황금호(29t)에서 원
영광원전 3·4호기 증기발생기 세관 결함 '심각'… 타원전의 3~5배
울진원전 4호기가 증기발생기 세관 결함으로 교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광원전 3·4호기의 증기발생기 세관 결함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은 증기발생기 내 열을 전달하는 관으로, 터질 경우 외부공기와 물이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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