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동양그룹 투자자들 "불완전판매 아닌 사기"
동양그룹 사태의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주장하며 정부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동양 피해자 대책협의회는 2일 오후 동양그룹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같은 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들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지휘 아래 그룹과 동양증권이
아시아인권위 "한국 정부, 삼성의 헌법 부인 방치할건가?"
아시아의 인권이슈를 감시하고 로비하는 지역적인 비정부단체 'Asian Human Rights Commission'(이하 아시아인권위)가 최근 드러난 삼성의 노조파괴전략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비정규직 평균임금 143만원…정규직보다 112만원 적어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격차가 확대됐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및 비임금 근로 부가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54만6000원으로 1년간 3.5% 인상됐다.
직원 연금보험료 체납 사업주 형사처벌
직원들의 국민연금보험료를 2년 넘게 체납한 사업주에 대해 이례적으로 형사처벌이 이뤄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연금보험료를 장기 체납한 충남 서산의 사업주 A씨에게 대전지방법원이 최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 '총수일가 차명대출' 효성캐피탈 특검
금융감독원이 조석래 효성그룹 총수 일가의 효성캐피탈 차명 대출 의혹과 관련해 특별 검사에 나선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인 조석래 회장 일가가 효성캐피탈로부터 회사 임원 명의로 수십억 원을 차명대출 받았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
KT, 검찰 압수수색에 "당혹"…수사향배에 촉각
검찰이 22일 오전 이석채 KT 회장에 대한 참여연대 고발건으로 KT 서초, 분당사옥, 일부 계열사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KT 측은 올 것이 왔다는 반응과 함께 구체적인 압수수색 사유를 파악 중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프리 삭스 교수 "한국, 저탄소 녹색성장 고민할 때"
"녹색성장은 물론 사회보장, 환경보호 등도 앞으로 한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세계적 경제학자이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특별 자문관으로 잘 알려진 미국 콜롬비아대 제프리 삭스(58·Jeffrey Sachs) 경제학과 교수는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국
올해 복권 당첨금 701억원 안 찾아갔다
올해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이 70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 603억원은 소멸시효가 완성돼 복권기금에 귀속됐다.

서울구로경찰서, 여경이 직접 찾아가 성범죄 대처 요령 교육
서울구로경찰서(서장 김근식)는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고자 고민하던 중, 직접 여성 경찰관이 찾아가 성범죄 예방과 대처 요령 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여성 안심귀가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양 개인투자자들 '동양 국감날' 집회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피해를 본 개인투자자들이 잇달아 집회를 연다. 1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동양그룹 계열사 5곳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에 투자한 채권자들은 1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모여 피해 최소화와 대책 마련을
정년 노사합의 거부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나쁜 시장?
[한국인터넷기자협회공동취재단] 서울시 산하 공기업에 노사가 합의한 정년연장 등을 하지 않고 있는 박원순 시장을 비판하는 스티커가 서울메트로 전동차 출입문 유리벽에 부착돼 눈길을 끈다.
검찰, '탈세 의혹' 효성 금고지기 임원 소환조사…비자금 추적
효성그룹의 탈세 및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14일 조석래 회장의 '금고지기'로 지목된 고모(54) 상무를 소환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쯤 그룹
참여연대 "금감원 동양사태 감독 소홀" 감사청구
참여연대와 금융정의연대는 14일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의 관리·감독 부실 책임이 있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참여연대 등은 서울 삼청동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
검찰, '탈세의혹' 효성그룹 본사·조석래 회장 자택 압수수색
검찰은 11일 수천억 원대 탈세를 한 의혹 등을 받고 있는 효성그룹과 조석래 회장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 효성그룹 본사와 효성캐피탈 본사, 조석래 회장 자택과 관련 임원 자택
'육류 공급과잉' 남한·'식량난' 북한, 해결방안 찾는다
농협경제연구소가 최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실현을 위한 '남북 축산 협력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신문지 폭행 논란에 "물의 일으켜 죄송" 공식사과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이 항공사 용역 직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강 회장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게 돼 송구스럽습니다"라며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해 부인하지 않
'SK 사건' 핵심인물 김원홍 씨 대만서 국내 전격송환
SK 최태원 회장의 횡령 혐의 재판에서 주요 당사자이자 핵심 증인으로 지목된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이 26일 저녁 국내로 송환됐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대만 타오위엔 국제공항에서 대만
시민단체 "정부 기초연금안은 공약 파기"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10만~20만 원을 차등지급하는 정부의 기초연금안이 25일 알려지자 시민단체들이 "공약 파기"라며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한국노총 등 21개 노동·시민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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