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서울 올겨울 첫 영하권… 체감온도 -5.4도
14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올겨울 들어 처음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전국에 평년보다 빨리 초겨울 추위가 들이닥쳤다. 이같은 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0.5도로 전날보다 2도
서울·인천·경기·청주·서산 등 중부 내륙·서해안서 '첫눈'
낮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 13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 지방과 서해안 곳곳에 올겨울 첫눈이 내렸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55분께부터 서울에 올 들어 첫눈이 관측됐다. 서울의 첫눈은 지난해보다 9일, 평년보다는 8일 이른 것으로, 땅에 닿자마자

종근당고촌재단, 고촌상에 '남아공 결핵센터' 선정
종근당고촌재단은 제7회 고촌상(Kochon Prize) 시상식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스몬드 투투 결핵센터'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승용차서 동반 자살한 세 모녀, 알고보니 `깡통 아파트' 소유자
주차된 승용차에서 세 모녀가 동반 자살한 채 발견됐다. 이들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아파트 가격 폭락으로 아파트를 처분해도 대출금 및 전세금 상환이 어려운 소위 '깡통 아파트' 문제로 고민하다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소포 이어 내년부터 우편방문접수 시행… "편지·등기 집에서 부친다"
내년부터 우체국이나 우체통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편지와 등기를 보낼 수 있게 된다. 우본은 소포의 경우 이미 1999년 8월부터 방문접수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우체국 택배' 사업으로 발전·성장시키며 민간 택배업체와 경쟁하고 있다.
`제2의 만삭 의사부인 사망사건' 항소심서 무죄
'약점 잡힌' 수협 지점장, 신용불량자에게 107억 불법대출 '한심하네'
광주의 한 수협 지점이 신용불량자에게 100억 원대 자금을 불법대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불법대출을 해준 것으로 인해 오히려 신용불량자에게 약점이 잡히자 이 신불자에게 놀아나며 5년간 거액을 불법대출해준 것으로 드러나, 한심한 금융기관의 행태가 혀를 차게
"급발진 추정 사고시 운전자 과실 증명 못하면 '무죄'"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 운전자의 과실을 증명하지 못하면 '무죄'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제3형사부(황영수 부장판사)는 교통사고로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
"뺑소니 운전자 소유 모든 운전면허 취소는 위법"
교통사고를 낸 뒤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자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구지법 행정단독 조순표 판사는 12일 심모(54)씨가 경북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자동차운전면허취소처분 취소'
법원 "강남스타타워 인수 싱가포르법인에 취득세 부과 정당"… 169억원 내야
조세회피 목적으로 유령회사(페이퍼컴퍼니)를 내세워 론스타로부터 서울 강남의 스타타워 빌딩을 인수한 싱가포르 법인에 서울시가 취득세를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4부(고의영 부장판사)는 싱가포르 법인 '리코시아'
지자체 공무원 대규모 횡령에 혈세 줄줄 센다, 대책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대규모 횡령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자체 공무원들이 빼돌렸다가 적발된 피 같은 세금 액수는 76억 원(전남 여수시), 46억 3천만 원(경북 예천군), 5억 5천만 원(전남 완도군), 6700만 원(제주시), 강원도(2800만 원) 등으로 일일이 열거
3년간 물건 훔쳐 산속 움막서 생활해온 '30대 타잔' 경찰에 붙잡혀
광주에서 한 30대 남성이 3년간 산속 움막에 살면서 생필품을 훔쳐 생활해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공사장과 사무실 등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정모(36)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5월 20일 오
고객돈 460억 맘대로 투자한 은행지점장에 징역 5년
고객이 맡긴 자산 수백억원을 고객 동의 없이 마음대로 투자했다가 횡령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전직 은행 지점장이 항소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고객 예금을 별도 동의 없이 외부 기업 등에 대출한 혐의
'1교시 언어영역 10분 전 시작' 등 수능 이의신청 530여건
지난 8일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12일 아침까지 1교시 언어영역이 10분전 시작됐다는 등 문항·정답 등에 대한 이의신청이 총 500여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인터넷 수능 이의신청 게시판에 영역별로
`급여 삭감'에 앙심품고 중소기업 핵심기술 일본 빼돌린 연구소장 붙잡혀
회사 측의 급여 삭감에 앙심을 품고 핵심기술을 일본 경쟁사 한국지사에 유출한 중소기업의 연구소장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급여가 삭감되자 앙심을 품고 이직을 조건으로 지식경제부 인증 산업기술의 설계도면을 빼내 경쟁사에 넘긴 혐
내년부터 전국 자사고 사회적배려대상 경비 지원기준 통일
내년부터 지역에 따라 달랐던 자율형 사립고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사배자) 학생에 대한 경비 지원기준이 통일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자사고의 사배자 학생에 대한 수익자 부담경비 지원 가이드라인을 준비해 내년 3월 신학기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영광 5호기 이르면 12월5일 재가동"
미검증 부품을 교체하기 위해 가동이 중단된 원전 영광 5·6호기 중 5호기가 이르면 다음달 초순에 가동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영광원전 5,6호기의 재가동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부품구매 태스크포스(TF) 팀을 미국에 급파해 교체 필요 품목 201개
포장이사비 100만원 시대… 파손 피해 등 소비자 불만 더 많아져
포장이사비가 평균 100만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등했지만 이사 과정에서의 가구 파손 등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은 훨씬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포장이사비는 건당 평균 97만3000원으로 전년 86만8000원보다 무려 10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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