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농식품부, 녹조 제거 위해 맑은 물 하루 61만t 방류
최근 폭염으로 인해 녹조가 팔당호 및 한강 하류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수산식품부는 녹조 제거를 위해 하루에 61만t의 맑은 물을 하천에 방류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방류는 지난 10일부터 시작됐으며, 방류 지속 여부는 다음 주 강우량에 따라 결정된다.
박성호·민홍철 의원 선거법 위반 기소
4·11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경남지역 국회의원 6명 가운데 2명이 기소되고 2명은 불기소됐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여전히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창원지검 공안부는 박성호 새누리당 국회의원, 민홍철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을 공
여수엑스포 공식 관람객 820만… 목표치 초과
12일로 93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한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공식 관람객 수가 목표치인 800만을 넘어선 820만명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여수박람회조직위는 지난 5월 12일 개막에서부터 지난 12일 폐막 때까지 93일 동안 박람회장을 찾은 인파가 820만3956명으로 최종 집계됐
유흥주점-모텔 결탁 성매매 알선 '풀살롱' 업주 무더기 적발
술을 팔면서 모텔과 결탁해 성매매도 함께 알선한 속칭 '풀살롱' 업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풀살롱 영업을 해오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강동구 길동의 유흥주점 7곳, 모텔 2곳을 단속해 업주와 종업원, 성매매자 등 총 48명을 성매매
윤리적패션 NGO기관, IOC 박종우 관련 조치·FIFA 이의제기 및 국제중재 요청예정
윤리적패션 NGO기관(대표 고희정)이 IOC의 박종우 관련 조치에 대해,‘유엔의 뜻을 존중하는 윤리적 패션 디자이너 위원회’(이하 유엔패션)의 아시아 및 유럽을 중심으로 한 각국 청년 디자이너들은 민간NGO 차원에서 이번주내 IOC와 FIFA에 이의제기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 한강에 조류주의보 발령… 4년만
서울시가 한강 일부 구간에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9일 오후 2시를 기해 한강 강동대교~잠실대교 구간에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잠실수중보 인근 5개 지점에서 검출된 남조류 세포를 분석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남조류의 일종인 마이크로시스티스(mycrocystis)가
검찰, 박근혜 'BBK 발언' 무혐의 처분
서울남부지검은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BBK 관련 발언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고발된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박 전 위원장의 BBK 관련 발언은 언론 보도를 인용한 것으로 그 내용이나 구체적
경찰, 이정희 13일 오후 소환 조사
경찰이 4·11 총선을 앞두고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한 사건과 관련,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를 13일 오후 2시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내부 조율을 거쳐 9일 오후 이 전 대표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법원 "공중보건의 의료사고, 중대 과실 없으면 국가 배상해야"
공중보건의가 환자를 치료하던 중 사망에 이르게 했더라도 중대한 과실이 없었다면 국가가 대신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9부(최완주 부장판사)는 공중보건의 출신 의사 A씨가 "유족들에게 지불한 손해배상금을 갚아달라"며 국가
'녹슨 칼 쓰고 유통기한 넘기고' 서울 대형종합병원 음식점 위생불량
서울시내 대형 종합병원에 입점한 음식점 중 절반 이상이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병상이 500개 이상인 18개 대형 종합병원 구내에서 영업중인 음식점 41곳을 점검한 결과, 22곳이 식품위생법 위반한 것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지원측에 저축은행 수사상황 누설' 의혹 교도관 내부 감찰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된 수사상황을 민주통합당 박지원(70) 원내대표 측에 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구치소 교도관이 내부 감찰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이 같은 의혹이 일자 서울구치소 교도관 A씨에 대해 감찰을 벌여 사
'전과 53범 50대 주폭' 성범죄로 복역 후 전자발찌 찬 채 피해자 보복 협박
성범죄로 복역한 전과 53범의 50대 주폭이 출소 후 전자발찌를 찬 채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하겠다고 협박했다가 다시 구속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성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다녀온 뒤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하겠다며 협박을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범죄)로 김
'공천헌금 중간전달자' 조기문 영장실질심사 13일 오전 10시
새누리당 공천헌금과 관련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공천헌금 중간전달자 조기문 전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13일 오전 10시 부산지법 김수정 영장전담판사의 심리로 열린다. 이에 따라 조씨의 구속여부는 13일 오후 6시를 전후
감사원 "골프장 사업자, 농림지역에 골프장 지어 400억대 부당이득"
골프장 사업자들이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 들어설 수 없는 농림지역에 골프장을 짓고 428억여원의 이득을 부당하게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토지 관련 인·허가 등 실태점검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적발하고 부당하게 인허가를 내준 관련 공무원에
4년간 958일 입원해 4억 챙긴 보험사기범 구속… 수시로 외출·외박하며 정상생활 '충격'
부산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0일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한 뒤 장기입원하는 수법으로 4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이모(4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타박상, C형 간염 등 갖가지 병을 핑계로 병원에 장기입원하는 수법으로
지적장애인 8년간 노예처럼 부리며 5천만원 가로챈 60대 구속
지적장애인을 8년 동안 노예처럼 부리며 돈까지 가로챈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0일 지적장애인의 보호자를 자청해 임금과 기초생활수급지원비, 교통사고 합의금 등을 가로챈 혐의(준사기 등)로 조모(63)씨를 구속했다.
`화상채팅 포섭 후 월북해 군사기밀 유출하고 간첩질까지' 전 부사관 징역 4년
서울고법 형사12부(최재형 부장판사)는 월북해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국내로 돌아와 간첩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전직 육군 부사관 김모(35)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이영애 관련 허위공시 뉴보텍 전 대표 실형 확정
가수 비, 영화배우 이영애 등 유명 연예인 관련 허위공시로 거액의 시세차익을 올린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증권거래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배임),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뉴보텍 전 대표 한모(5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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