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판교 출퇴근 지옥 끝? 6량 전동차 투입 검토
판교 출퇴근 러시아워가 바뀔 전망이다. 21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월판선(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기존 4량 전동차 대신 6량 1편성 투입이 검토되고 있다. 판교역 출퇴근 및 환승 수요가 급증하면서 승객 수용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월판선은 현재 공정률 22%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건설 궤도에 진입했다. 시흥 월곶에서 광명-인덕원을 거쳐 판교까지
2026년 지선 '무소속 돌풍'..민주당 울산 첫 1위 반전
2026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기존 양당 구도를 정면으로 도전하며 선거 판세를 뒤흔들고 있다. 유영하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는 19일 "무소속과 단일화는 절대 안 한다"고 강력히 선언했다. 추경호 대구시장과의 당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무소속 변수까지 배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정치권의 무소속 러시는 확산되고 있다. 김명기 의원은
49년 만의 강등위기 토트넘 감독 "미소 안 짓면 귀가"
49년 만의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 감독이 선수들에게 극단적인 '미소 강요령'을 발동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은 21일(현지시간) "날 따르지 않는다면 강제 귀가 조치하겠다"며 폭탄 선언을 했다. 그는 "훈련장에서 미소 짓지 않으면 곧바로 귀가시킬 것"이라며 "부정적이고 우울한 사람들과 함께할 시간이 없다"고 단언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3
베트남 까오방성, 협동조합 현장점검 실시
베트남 까오방성 협동조합들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쩐 안 둥(Tran Anh Dung) 성 협동조합 연합회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4월 20일 관내 협동조합들을 직접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2026 협동조합 행동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표단은 협동조합들과의 협력 활동을 전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이란, 미국과 협상 참여 고심 지속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참여를 둘러싸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행태를 협상 진전의 주요 장애물로 규정하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란 정부는 21일 현재까지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 복귀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란 측은 협상 참여 결정이 지연되고 있는 배경으로 미국의 일관성 없는 외교적 접근과 신뢰성 부족을
허수봉 현대캐피탈 잔류 확정
남자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의 최대어 허수봉이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현대캐피탈은 20일 허수봉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황진복도 함께 잔류를 확정지으며 트리플크라운 달성팀의 핵심 전력이 그대로 유지됐다. 허수봉은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였다. 여러 구단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대캐피탈이 최고 연봉을 제시하며
50대 타워크레인기능사 월 369만원, 5060 재취업 희망
조기퇴직한 50대가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첫 월급이 36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1일 2020~2024년 5년간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약 51만명을 분석한 결과,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가 최고 초임 월 369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대졸 신입사원 평균 초임을 웃도는 수준이다. 초임 상위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 다음달 만료출소
미성년 제자 성폭행으로 6년간 복역 중인 전 유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왕기춘(37)이 다음달 1일 만기 출소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왕기춘은 2020년 5월 구속돼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왔으며, 오는 5월 1일 형기만료로 출소할 예정이다. 왕기춘은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미성년 수강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범행은 2017년 2월과 2019
홍성군, 안심골목길 16곳 조성
밤길이 무서운 홍성군민들을 위한 획기적 안전대책이 나왔다. 충남 홍성군은 20일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군내 16개소에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최근 증가하는 범죄 예방 요구와 야간 보행 불안 심화에 대한 적극적 대응책이다. 홍성군은 범죄 발생 우려가
사학연금 CIO 공백기, 전문가 영입 추진
사학연금이 최고투자책임자(CIO) 부재라는 운용 공백기를 맞으며 새로운 연기금 전문가 영입에 나섰다. 21일 연기금 업계에 따르면 사학연금은 현재 CIO 공백 상황에서 운용체계 정상화를 위해 전문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약 70조원 규모의 기금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연기금 업계는 최근 활발한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날(20일
파주 마라톤서 29도 폭염에 12명 집단 탈진
19일 오전 10시 30분경 경기 파주시 문산읍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 행사 중 참가자 12명이 집단으로 쓰러져 이 중 7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일 기온이 29도까지 치솟으면서 참가자들이 의식저하, 과호흡, 경련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였다.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량 8대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파주소방서 관계자는 "4월 중순 이례
엄지인 '슬로우 조깅으로 몸과 마음 바뀌었다'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이렇게나 잘 빠질 줄 몰랐다"며 슬로우 조깅 다이어트 성공 경험을 공개해 화제다. 엄지인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재원TV'에 출연해 "슬로우 조깅을 통해 몸과 마음과 삶이 바뀐다"고 말했다. 현재 KBS '아침마당'과 '우리말 겨루기'를 진행하는 그는 방송에서 슬로우 조깅을 소개한 후 호기심에 직접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
쇼트트랙 왕기춘, 6년 복역 마치고 곧 출소
쇼트트랙 올림픽 메달리스트에서 미성년 성폭행범으로 몰락한 왕기춘(37)이 6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곧 사회로 복귀한다. 왕기춘은 2017년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2020년 5월 징역 6년을 확정받고 수감됐다. 현재 만기 출소를 약 한 달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왕기춘은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
콜라 리필 거절에 폭행, 유튜브 확산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 리필 서비스를 거절당한 고객이 계산대를 뒤엎고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며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따르면, 서울 시내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발생한 고객 폭행 사건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된 후 조회수가 급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매장 내 CCTV로 추정되는 영상에는 3
용인 반도체 공장 불가능하다
20년 해외 반도체 현장을 지켜본 전문가가 귀국 즉시 던진 충격 진단 - '용인 반도체 공장은 불가능하다'. 1988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20년간 해외 근무를 마치고 지난 4월 7일 귀국한 이봉렬 반도체 전문가가 17일 인터뷰에서 "용인 반도체 공장을 지방, 특히 호남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문가는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이 불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