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원
러시아, 휴전 종료 직후 우크라 대규모 공습
휴전이 끝나자마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드론 659발 이상과 미사일 44발 등 총 700여 발을 발사하는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민간인 16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이 휴전 종료와 동시에 전국을 겨냥한 밤샘 공격을 실시했다"며 "이는 지난 몇 달간 단일 공격으로는 최대
창업꿈나무에 10억원 기회
상금과 투자금 합쳐 10억 원의 기회 앞에 대구 청년들이 몰려들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5일 경북대 글로벌프라자에서 '모두의 창업' 순회 설명회를 개최해 10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5천 명을 선발해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전담 멘토링을 제공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일반·기술 분야 4천 명과 로
닛케이 59,000선 재탈환
이란 전쟁 발발로 나락에 빠졌던 일본 증시가 하루 만에 극적 반전을 연출했다. 16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날 대비 1.50% 상승한 59,008을 기록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59,000선을 재탈환했다. 상승폭은 한때 900포인트를 초과하는 급등세를 보였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2월 26일 59,000선을 사상 최초로 돌파한 후 고공비행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앞두고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가 노조의 5월 총파업을 앞두고 법원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반도체 생산라인 보호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6일 수원지방법원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성원 과반이 가입한 초기업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법적 조치다. 노조는 성과급 재원을 영업이익의 15%로 늘려달라고 요구하며, 4
5월 유류할증료 역대최고 33단계
중동 전쟁 여파로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인 33단계를 기록하며 해외여행객들의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33단계로 책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4월 18단계보다 15계단 급상승한 것으로, 3월 6.6단계와 비교하면 5배 수준으로 폭증했다. 거리별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이범호의 극적 부활, 6연승 행진
통합우승 후 8위 추락의 나락을 경험한 이범호 KIA 감독이 전술 대변신을 통해 극적인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KIA는 2026시즌 개막 후 6연승을 기록하며 5할 승률을 넘어 상위권에 진입했다. 2025년 8위 추락으로 혹독한 시련을 겪은 이범호 감독의 변신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범호 감독은 "잘못 운영한 것이 무엇이었을까 생각도 많이 하고, 올
모니모, 1600억 투입에도 '실패작'→1년 만에 이용자 4배 급증
1600억원을 투입하고도 '실패작' 소리를 들었던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앱 '모니모'가 1년 만에 이용자 4배 폭증하며 금융권 슈퍼앱 혁신 모델로 급부상했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모니모의 월간 활성이용자(MAU)는 2024년 7월 500만명에서 10월 760만명, 11월 832만명으로 급증했다. 가입자도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4월
모친 살해 후 자해한 40대, 병상서 체포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해 2주간 도피했던 40대 남성이 결국 병원 침상에서 수갑을 찬 채 체포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4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병원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지난 3월 31일 오전 8시 50분경 인천 서구 왕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발생 당시 A씨는 범행
진 '세이렌급 보컬' 글로벌 열풍
폭우도 막을 수 없었던 방탄소년단 진의 '세이렌급' 보컬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진은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3일간의 콘서트에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첫날 공연
박혜경, 돌싱글즈5 결별 후 새 연애프로그램 재출연
'돌싱글즈5' 최종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박혜경이 심규덕과의 결별 후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재출연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혜경은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 '돌싱녀6'으로 깜짝 등장했다. '돌싱N모솔'은 돌싱 여성과 모태솔로 남성을 매칭하는 새로운 포맷의 연애 예능이다. 박혜경은 방송
엑스게이트 3연상 질주
엔비디아의 양자컴퓨터 활용 AI 공개가 불러온 나비효과로 엑스게이트가 3일째 상한가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엑스게이트는 전일 대비 3,890원(29.97%) 상승한 1만 6,870원으로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오전 9시 13분 상한가에 안착한 후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엑스게이트 급등의 배경에는 엔비디아의 양자컴
한국 U-20 여자축구, 북한에 또 완패
슈팅 수 2-21. 16일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한국이 북한에 기록한 충격적인 수치다. 한국 U-20 여자대표팀은 이날 북한에 0-3으로 완패하며 4강에서 탈락했다. 조별리그에서 북한에 5-0으로 참패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또다시 무력함을 드러냈다. 경기 내용은 더욱 참담했다. 한국은 90분 내내 북한에게
중학생이 교사 밀어 뇌진탕…'오버하네' 조롱
중학생이 담임교사를 밀어 의식을 잃게 한 뒤 '오버하네'며 조롱한 충격적 사건이 광주에서 발생했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광주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1학년 남학생이 생활지도 면담 중 돌발행동을 보이자 여교사가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어 책상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게 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교사
음바페 복귀, 레알 기적 가능할까
눈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킬리안 음바페가 16일 훈련에 복귀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희망을 안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음바페가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음바페는 지난 1차전에서 눈 부상을 당해 2차전 출전이 불확실한 상황이었다.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2-1로 패배했지만, 음바페가 유일한
양조위 인성논란, 이정재 폭로로 들통
아시아 영화계의 전설 양조위(63)의 숨겨진 인성이 배우 이정재의 폭로로 뒤늦게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정재는 15일 자신의 황금 인맥을 과시하는 과정에서 양조위와의 일화를 언급하며 그의 인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방탄소년단 등 톱스타들과의 친분을 자랑하던 이정재의 입을 통해 나온 이번 폭로는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동안 아시아 영화계의 거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