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훈
한명숙 "유류세 인하 위해 세율 조정하고 재벌정유사 감독할 것"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13일 "유류세 탄력세율을 조정하고 서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도록 재벌정유사를 관리감독해 유류세를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동통신비를 획기적으로 경감하겠다. 기본요금 및 가입비 폐지, 문자메시지 요금 폐지, 공동 와
민주, 서울 강남을 후보에 정동영… 관악을 김희철·강북을 유대운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4·11 총선 서울 강남을 후보로 선출됐다. 정 고문은 민주당이 12일 실시한 서울 강남을 경선에서 현장투표, 모바일투표, 여론조사에서 모두 전현희 의원을 앞서며 후보로 선출됐다. 현장투표와 모바일투표, 여론조사에서 정 고문은 각각
국회대표단 "탈북자 북송저지 운동, 세계적 반향 일으키도록 최선"
탈북자 북송 중단 운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국회대표단은 11일(이하 현지시간) "탈북자 북송 저지 운동이 세계적 반향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문단장인 새누리당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공천탈락 최병국 "새누리 탈당"… 무소속 출마의사 밝혀
4·11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친이계 3선 최병국(울산 남구갑) 의원이 12일 탈당을 선언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최 의원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래 몸담은 새누리당을 떠나려 한다"고
김무성 "백의종군… 새누리 탈당 안해"
"우파분열 핵 되는것 옳지 않아"
한명숙, 임종석 사무총장직 사의 반려… 수락 여부는 불투명
임종석 사무총장이 9일 4·11 총선 공천 파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으나 반려됐다. 신경민 대변인은 한명숙 대표가 이날 사무총장과 총선 후보직 사의를 표명한 임 총장의 사의를 "대선까지는 중요한 국면이라서 임 사무총장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반
전여옥 이어 낙천자들 '국민생각행' 잇따를까? '주목'
4·11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전여옥(영등포갑) 의원이 9일 전격 탈당하고 중도보수 신당인 `국민생각'에 입당하기로 하면서 낙천 의원들의 `국민생각행(行)'이 본격화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생각 합류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현역 의원
나경원 총선 불출마 선언… "총선서 백의종군"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이 8일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을 위해 물러서겠다. 백의종군 하겠다"면서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최근까지 자신의 지역구였던 서울 중구 출마를 위
새누리, 내년부터 전계층 `0~5세 양육수당' 지급 공약
새누리당은 8일 내년부터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0~5세 영유아를 둔 가정에게 양육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4월 총선공약을 발표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만 0~2세 아동을 둔 차상위계층에만 지급되는 양육수당을 내년부터 소득
공천 탈락 전여옥, 새누리 탈당… 국민생각 입당 (1보)
4·11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전여옥(영등포갑) 의원이 9일 전격 탈당하고 보수성향 중도신당인 `국민생각'에 입당하기로 했다. 국민생각 관계자는 전 의원이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친이계 좌장 이재오 "감정적·보복적 공천 하지 말라"
새누리당 친이(친이명박)계 좌장 역할을 해 온 이재오 의원은 8일 4ㆍ11 총선을 둘러싼 불공정 공천 논란과 관련, "당은 지금이라도 언론의 지적대로 감정적·보복적 공천을 하지 말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작업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새누리 동대문을 홍준표·영등포갑 박선규 공천… `MB정부 인사'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7일 서울 동대문을에 홍준표 전 대표, 영등포갑에 박선규 전 문화체육부장관 차관을 공천하는 등 16개 지역에 대한 3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명단을 공개했다.
민주, 관악을 등 4곳 경선키로… 5곳 공천심사발표
민주통합당이 7일 수도권과 강원도 5곳에 대한 공천심사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4·11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해 서울 관악을, 경기 파주갑, 강원 원주갑, 태백ㆍ영월ㆍ평창ㆍ정선 등 4곳에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인터넷 허위사실공표 `징역형' 권고
민주 탈락의원들 공천 반발… 무소속 출마 가능성 시사
민주통합당의 5일 '공천=당선'으로 통하는 전통적 텃밭 호남지역 공천 발표에서 탈락한 현역의원들이 "친노세력의 DJ계 공천 학살'이라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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