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폐기 늘어나는 코로나19 백신…대책은
코로나19 백신 폐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64만회분(도스) 이상이 남아서 버려졌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올해 안으로 약 1억4548만회분의 백신이 추가로 도입될 예정이라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백신 폐기 현황과 이에 대한 방역 당국의 입장을 정리해봅니다.

코로나19 확진자 격리기간 더 줄어들까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치료 격리기간을 5일로 단축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모든 코로나 확진자의 격리기간은 백신 접종력과 관계없이 검사일로부터 7일인데요. 하지만 영국의 경우 이달부터 성인은 5일, 소아·청소년은 3일로 격리기준을 단축한 상황입니다. 이에 방역 당국이 격리기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들 정리해봅니다.

코로나19 사망자 장례비 지원
코로나 사망자의 장례비와 장례절차가 이달 중으로 개편됩니다. 현재 방역당국은 코로나 사망자의 장례시 선 화장, 후 장례 원칙을 적용하면서 유족들에게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장사시설에도 방역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요. 앞서 지난 2월부터 방역수칙을 지키며 장례를 우선 치르고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변경한데 이어, 앞으로는 장례에 대한 제한을 최소화하고 화장뿐만 아니라 매장도 허용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가족돌봄휴가 지원금 신청 Q&A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가족돌봄휴가 지원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에 확진된 가족을 돌보기 위한 가족돌봄 무급휴가 사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로나19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은 지난달 21일부터 신청과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 고용노동부 민원마당에는 수십개의 관련 질의가 올라와 있습니다.

소아 코로나 증상과 응급 실태
코로나19 오미크론의 대유행으로 만 5세부터 11세까지 소아 연령대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아 코로나 확진자수는 최근 누적 70만명을 넘어섰고, 확진자 비율은 전체의 15%까지 올라간 상황입니다. 방역 당국은 그동안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지 않던 군이다 보니 일반 성인보다 코로나19 발생률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 있는데요.

한국 코로나 사망자 34일만에 두배…뉴질랜드·홍콩 이어 세번째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가 전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28일 재경일보가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OWID)의 최근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의 코로나 누적 사망자수는 지난달 21일 7508명에서 이달 27일 1만5186명으로 두 배가 됐다.

소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예약 시작
만 5세부터 11세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2010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소아부터 2017년생 중 생일이 지난 소아까지 약 307만명이 대상자이고, 화이자가 개발한 소아용 백신으로 3월31일부터 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60세 이상 신속항원검사 확진자 '일반관리군' 전환
25일부터 60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가 동네 병·의원의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되는 경우에도 재택치료에서 '일반관리군'으로 전환됩니다. 일반관리군이 되면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상담과 증상 모니터링, 처방을 받게 됩니다. 60세 이상이라면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도 해당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신청
코로나19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 신청과 접수가 21일부터 진행 중입니다. 지난 16일부터 개편된 코로나 확진자 생활지원금과는 다른 지원 정책인데요.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을 돌보거나 휴원·휴교·원격수업 등으로 초등학교 2학년 이하 또는 만 8세 이하, 만 18세 이하 장애인 자녀를 돌보기 위해 가족돌봄 무급휴가를 사용한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급증 이유는
최근 국내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어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특히 사망자수가 지난 16일 164명에서 17일 429명으로 2배 이상 급증한 이후, 18일과 19일에도 300명대로 나오고 있는데요. 전국 곳곳에서는 화장터가 부족해지면서 유족들이 삼일장을 치르지 못하는 '화장대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현황, 5만명은 어디로
16일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40만명대까지 넘어섰습니다. 문제는 방역 당국이 발표한 확진자수와 전국 지자체에서 자체 집계한 잠정 수치가 5만명 가량이나 차이가 났다는 것인데요. 이날 SNS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대한 방역 당국의 입장을 정리해봅니다.

심근염도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
코로나19 백신 중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방식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심근염 증상도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됩니다. 이에 따라 심근염으로 피해보상을 신청한 경우에도 사망·장애 일시보상금과 진료비, 간병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데요. 관련 내용 정리해봅니다.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확진 판정
14일부터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아 양성이 확인되면 추가 PCR(유전자증폭) 검사 없이 코로나 확진자로 간주됩니다. 방역 당국은 PCR 검사 대기시간을 줄이고 환자 관리 지연을 방지해서 확진자가 조기에 치료와 신속한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신속항원검사는 위양성이나 위음성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이번 조치로 유증상자나 확진자의 가족 등이 PCR 검사와 자가격리 의무를 회피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역 당국의 입장을 정리해봅니다.

코로나19 위중증 증상과 산소포화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수가 역대 최다 수준인 상황입니다. 오미크론은 기존 델타 변이보다 위중증화율 및 치명률이 낮지만,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다보니 위중증 환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후 위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위중증 증상을 최대한 빨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관련 내용들 정리해봅니다.

임산부 코로나19 확진 후 출산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산부가 병상 부족으로 출산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는 임산부가 평소 다니던 병원에서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확진 산모 분만 의료기관에 추가적으로 건강보험 수가를 지급해 보상해주기로 했습니다. 관련 내용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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