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유진

454
PHOTO

추석 선물세트도 양극화… '웰빙'과 '불황' 속 중간 실종

양극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추석 선물세트도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황으로 인해 저가 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고가 제품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간은 완전히 실종된 것. 특히 식품의 경우,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

기업/산업2012.09.13
PHOTO

[대형마트 영업규제 딜레마] 대형마트 휴업 시 일부 전통시장도 매출감소

지방단체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영업시간 제한과 월 2회 의무휴업일 지정 등 영업 규제에 나섰지만 전통시장 활성화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정부 용역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산업2012.09.12
PHOTO

외국계 코스트코 '규제 못지킨다. 배째라' 의무휴일 영업강행 '논란'

외국계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정부에서 정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무단으로 어기고 영업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코스트코는 지난달 말에도 중소기업청의 '사업개시 일시 정지' 권고를 무시하고 울산점 개점을 강행해 중소상인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10일

기업/산업2012.09.10
PHOTO

경실련, "자치구 54% '대형마트 의무휴업' 조례개정 안해"

지난 6월 법원이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등을 지정한 지방자치단체의 조치가 부당하며 취소 판결을 내린 후 서울시와 6대 광역시의 자치구 중 54%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지자체의 대응이 늦어진 사이 한때 80%에 달했던 대형

기업/산업2012.09.10
PHOTO

'불황에다 유가 고공행진' 교통카드 충전 급증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가마저 다시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소비자들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교통카드 충전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기업/산업2012.09.10
PHOTO

판매점에 따라 생필품 가격차 최대 3배… 편의점 제일 비싸

생활필수품 가격이 판매점에 따라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편의점에서 가격이 가장 비쌌다. 10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8월 마지막 주 생필품 가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편의점, 마트, 전통시장, 동네 점포 등 200개 판매점의 생필품 371개 가운

기업/산업2012.09.10
PHOTO

이마트, 불황에 업계 최초로 4만원대 굴비 선물세트 내놔

경기 침체로 인해 저가 추석 선물세트가 대세가 된 가운데 이마트가 대형마트 가운데 최초로 4만원대 굴비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전국 모든 이마트 매장에서 '자린고비 굴비세트 3호'(1.9㎏, 20마리) 4만세트를 4만9800원에 판매한다고 9일 밝혔

기업/산업2012.09.09
PHOTO

불황으로 백화점 추석선물세트 10만원 미만이 '대세'

불황으로 인해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지면서 백화점 추석 선물세트에 10만원 미만대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한 추석선물 예약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만원 미만대 선물세트 비중이 전체 판매액의 70%를 차지했다고 6일

기업/산업2012.09.06
PHOTO

오픈마켓 '50% 할인' 특판상품, 알고보니 '짝퉁' 상품

오픈마켓에서 '한정판매', '특가판매'(특판) 명목으로 판매되는 일부 아웃도어 용품과 선글라스, 언더웨어 등이 '짝퉁' 상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G마켓에서 '한정판매' 명목으로 팔린 정품(30만 원 상당)의 4분의 1 가격인 7만8천

기업/산업2012.09.05
PHOTO

훼미리마트 상호변경 논란 확산… 점주들 추가 소송

보광훼미리마트에서 상호를 바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훼미리마트의 일부 가맹점주들이 지난 8월1일부터 '훼미리마트'에서 'CU(씨유)'로 상호를 바꾼 것에 반발해 연이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상호변경을 놓고 회사측과 점주들 사이

기업/산업2012.09.05
PHOTO

소비자들도 롯데 횡포에 혀 내둘렀다… '악덕기업' 이미지 실추 불가피

올해 초부터 아동복 '짐보리'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을 상대로까지 횡포를 부렸던 '유통공룡' 롯데가 결국에는 백기 투항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을 상대로까지 못된 짓을 서슴지 않은 롯데는 이미지 실추가 불가피해지게 됐다. 롯데는 올 들어서만

기업/산업2012.09.04
PHOTO

사과 가격 급등 우려에 '낙과 반값사과'도 동났다

폭염과 폭우에 이은 태풍까지 '3재'가 겹치면서 자고나면 채소값이 두세배로 뛰어오르는 상황에서 태풍으로 인해 사과와 배 등의 낙과 피해마저 크게 발생해 사과와 배의 가격이 급등할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낙과 사과마저 '완판'되는 기현상이 나타

기업/산업2012.08.31
PHOTO

'불황의 늪' 빠진 백화점… 카드 사용액 급감·대형마트는 증가 반전

경기 침체로 인해 백화점이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30일 여신금융협회의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지난 7월 카드 승인액은 44조28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의 카드 승인액은 1조141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6%, 전월 대비 2.9

기업/산업2012.08.30
PHOTO

롯데백화점, 중국 톈진 2호점 오픈

롯데백화점은 내달 1일 중국 톈진(天津)시의 최대 복합문화상업단지인 `문화중심(文化中心)'에 톈진 2호점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톈진 2호점이 입주한 문화중심 단지는 6만평 규모의 인공호수를 중심으로 대극장,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을 갖춰 개관 1년여만에 톈

기업/산업2012.08.30
PHOTO

태풍 볼라벤 북상에 생필품 동나… 대형마트·편의점·빵집 매출 급증

초대형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기 시작한 27일 양초, 손전등, 라면, 생수 등의 판매가 급증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각종 생필품이 동나고 제과점의 빵도 이른 시간에 다 팔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반도 전역이 태풍 영향권에 들기

기업/산업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