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인터넷쇼핑서 의류·신발·가방 소비자 불만 가장 많아… 피해자 1/3 넘어
전자상거래(인터넷 쇼핑)에서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품목은 피해자가 전체의 1/3이 넘는 의류, 신발, 가방 등 '의류·섬유신변용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보다 남성의 피해가 많고, 20~30대 피해자가 68%에 달했다.
품관원, 쌀 품종·등급·생산연도·원산지 허위 표기 일제단속 나서
묵은 쌀을 최상급 햅쌀로 둔갑시키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사례 등 쌀 품종·등급·생산연도·원산지 등에 대한 허위 표기가 끊이지 않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첨단기법을 활용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품관원은 법규 위반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백화점들, 옥상 활용한 마케팅 나서… 동물과 상추 키우고 문화행사도 개최
백화점들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옥상에서 동물과 상추 등을 키우고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옥상을 마케팅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노원점 옥상공원에서 어린이날인 5일 아동 인형극을 진행하고 같은 날 구리점 옥상에서는
홈플러스·롯데마트 "미국산 쇠고기 판매 한시적 중단"… 이마트는 검토 중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미국에서 이른바 '광우병'으로 알려진 소 해면상뇌증(BSE)이 발병함에 따라 미국산 수입 쇠고기 제품에 대한 판매를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의 한 관계자는 이날 "지금까지 수입된 제품은 정상적인 검역
롯데마트·롯데백화점 "미국산 쇠고기 판매 한시적 중단"
롯데마트는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병함에 따라 미국산 수입 쇠고기 제품 판매를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의 한 관계자는 이날 "지금까지 수입된 제품은 정상적인 검역을 받았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광진구 대형마트 의무휴업 조례안 부결… 서울 자치구중 첫 사례
서울 광진구의회가 대형마트 의무휴일을 지정하는 조례안을 부결시켰다. 서울 자치구 중에서 관련 조례안이 부결된 것은 광진구가 처음이다. 전국에서는 울산 중구의회가 지난 3월20일 관련 조례안을 처음으로 부결시켰다.
홈플러스 PB스낵 '무안양파&갈릭스낵'서 세균 기준치 초과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4일 홈플러스에서만 판매되는 '무안양파&갈릭스낵'에서 세균 수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며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홈플러스가 광주 북구의 모 제조업소에 위탁해 생산·판매하는 PB(Private Brand) 제품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 백화점 봄 세일 매출 신장률 1∼2% 그쳐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탓에 백화점들의 봄 정기세일 매출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올해 봄 세일 매출 신장률은 지난해 두자릿수에서 한자릿수로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 상반기와 달리 올해 들어 소비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된 탓이다.
편의점에서도 녹색매장 시범운영
대형마트·SSM 강제 휴무 전국 시행 첫날 곳곳서 '혼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시행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강제 휴무가 전국적으로 처음 시행돼 수도권과 지방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 매장 114개와 롯데슈퍼 등 SSM 334개가 문을 닫은 22일, 곳곳에서 혼란이 벌어졌다. 특히 휴무인지 모
부산 마트서 화재 발생… 빌라까지 번져 잠자던 입주민들 '화들짝'
21일 오전 4시35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의 한 마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개가 발생, 마트 내부 318.76㎡와 집기류를 태워 7천5백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이 나면서 마트 옆 빌라 외벽으로 불이 번져 자고 있던 입주민들이 놀라
영업시간 제한·강제휴무 조치에 대형마트들 개장시간 앞당긴다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시행령이 공포되면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 휴무 등 규제 조치가 일요일인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대형마트들이 이 같은 규제로 인해 발생하는 매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영업장 개장 시간을
농협, 셀프형 정육식당 100개 개설 추진… 기존 정육점은 어떡하나?
농협이 축산농가 지원과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명분으로 축산물판매장과 셀프 식당이 결합된 '셀프형 정육식당업'에 진출한다.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19일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남성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
삼성전자 금연운동 영향으로 금연상품 판매급증
삼성전자가 흡연자들에게 임원 승진 등 인사상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히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 금연 도우미 상품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은 19일 삼성전자의 금연정책 보도 이후 '금연' 관련 키워드 검색이 전날보다 3배 이상 늘었으며 금연
중국산 `숯불닭고기'서 '식욕부진·구토 부작용 유발' 유해물질 검출
중국에서 최근 수입한 숯불 닭고기 포장제품에서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이 검출돼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지난달 반입한 중국산 숯불 닭고기 제품을 정밀검사한 결과, 두 곳에서 가축에게 세균성 장염치료제 또는 성장촉진제로 사용되는 물질로, 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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