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불경기 = 매운맛 식품 매출 증가' 공식 또 나왔네
불경기를 맞아 매운맛 가공식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 <불경기 = 매운맛 식품 매출 증가> 공식이 다시 한 번 입증되고 있다. 이마트가 13일 상품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일까지 매운 상품의 매출 비중이 높아졌다. 카레 PB(Private B
'알뜰 밸런타인' 맞아 이통사멤버십·소셜커머스 활용 알뜰족 급증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저렴하게 초콜릿을 구입하기 위해 소셜커머스나 이동통신사 멤버십 등을 활용하는 알뜰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13일 이달 들어 파리바게뜨, 신라명과 등 제과점에서 사용된 자사 멤버십 포인트 금액이 작년보다 각각
대형마트·SSM 강제휴무·영업시간 제한 전국 확산… 유통업체 '긴장'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 목포 등 전국의 지방의회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의 강제 휴무와 영업시간 제한을 골자로 하는 조례 제정에 나서면서 유통업체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SSM 등은 이번 영업제한으로 어느 정도의 매
서울시, 대형마트 월 2회 의무휴무 추진
지난달 월 1~2회 대형할인점의 휴업을 의무화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이 공포됨에 따라 서울시도 다음달 말부터 시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심야영업을 제한하고 월 2회 강제 휴무제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 10일부터 100억원대 명품 떨이… 최고 80% 할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해외 명품 대전'이라는 타이틀로 메트로, 멀버리, 말리, 헨리 베글린 등 과거 행사장에서 볼 수 없었던 브랜드를 포함한 30여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를 총 망라해 총 100억원대의 해외 명품을 최고 80% 할인한 가격
시장상인들, 상권 보호 위해 대형마트·SMS 맞서 직접 행동 나서
대기업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계속된 영역 확장으로 전통시장이 고사 위기에 처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장 상인들이 상권 보호를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섰다. 8일 전국 시장상인들의 모임인 전국상인연합회에 따르면, 연합회는 홈페이지를
유통업계 '밸런타인데이' 판촉전 돌입
유통업계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뜨거운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은 최근 일제히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특별 판매에 들어갔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제주 우도의 땅콩과 비자로 만든 '제주 코아르 초콜릿'
생면 유통기한 9일 지나면 곰팡이 발생… 건면·냉동만두는 유통기한 지나도 '안전'
기름에 튀기거나 건조하지 않고 수분이 많은 면을 냉동처리한 생면은 유통기한이 9일가량 지나면 급격히 변질되어 곰팡이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면과 냉동만두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그룹 계열사 사장 대폭 교체… 롯데백화점 대표에 신 헌
롯데그룹은 3일 신 헌(58) 롯데홈쇼핑 사장을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본부 대표로 임명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롯데백화점 외에도 롯데제과와 호남석유화학 등 10여개 주력 계열사의 사장을 대폭 바꾸는 등 세대교체를 이루는 한편, 전문 임원제를 도입했다.
공정위,카페베네 등 '빅5' 커피전문점 가맹본부 불공정행위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카페베네 등 5개 국내 커피전문점 가맹본부에 대한 대대적인 불공정행위 조사에 나선다. 공정위 관계자는 3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에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일부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 사례가 잇따라 신고됐다"
두산도 커피전문점 '페스티나 렌떼' 사업 철수
두산그룹 계열 DIP 홀딩스의 자회사인 SRS 코리아가 커피전문점 '페스티나 렌떼'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페스티나 렌떼는 두산 계열사 사옥 내 4곳을 포함해 서울, 인천 등에 총 8개 매장을 운영해 왔으며, 연 매출은 50억원 안팎.
롯데 신격호 회장 외손녀 장선윤씨 남편 유통업체 대표 사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 장선윤 씨가 블리스 사업을 철수하기로 한 데 이어 장씨의 남편 양성욱 씨도 수입품 유통사 '브이앤라이프(V&Life)' 사업에서 물어나기로 했다. 회사도 매각할 예정이다. 재벌가의 문어발식 확장에 대한 비난 여론이 커지자 서
맥도날드·버거킹, 예고 없이 기습 가격 인상
버거킹이 지난해 연말 가격을 올린 데 이어 맥도날드도 불고기버거 세트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사전 예고 없이 기습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해, 소비자들은 고객을 무시한 다국적 기업의 횡포라고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가격 인상에 대해 사전에 공지해야
일동후디스, 분유값 인상… 남양유업, "인상 계획 없다"
일동후디스가 분유값을 인상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분유 회사 일동후디스가 '산양분유' 가격을 낱개는 평균 5.8%, 세 개짜리 묶음상품은 6.8% 각각 인상, 3단계 제품 기준으로 한 통은 5만1천900원에서 5만4천900원으로, 세 개짜리 묶음은 15만1천100원에서
술도 식품위생법 규제 받는다
그동안 식품위생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주류도 앞으로 식품의 한 종류로 위생관리 등에 관한 규제를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주류 제조업자를 식품위생법 상 '영업자'로 규정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주류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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