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단열 에어캡·문풍지·보온시트 등 불황형 난방용품 판매 급증
추운 날씨에 경제 한파까지 겹친 탓에 단열 에어캡, 문풍지와 보온시트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불황형 난방용품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한 달간 난방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창문에 부착
"날씨도 경제도 춥다"… 새해 맞아 저가 실내 운동용품 판매 '불티'
올 해 겨울이 유난히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실내용 운동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불황의 여파로 저가의 실내 운동기구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돼 실외운동이
대형유통업체 납품업체 66.5% "불법행위 겪어"
대형 유통사들이 말로는 `상생'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납품업체에 서면미계약, 부당반품, 판촉비용 전가 등 온갖 부당행위를 강요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11월 19개 대형 유통업체와 4807개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벌인 유통 분
소셜커머스 4개사, 일제 명품 짝퉁 정품으로 판매하다 적발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일본 유명 미용상품의 짝퉁을 정품이라고 거짓 광고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 등 4개 소셜커머스 업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총 2300만원을 부과했다. 과태료는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무이자 할부 중단으로 대형마트 매출 급감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거래 중단이 단순한 고객불편에 그치지 않고 불황기 중산층 서민들의 소비심리를 크게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돼 대형마트의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V,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가전제품을 구매하려다 무이자 할부거래가 중단
백화점 신년 세일 첫 주말 성적표 '평이'
대형마트·백화점 등 '무이자 할부' 중단 소비자 '황당', 이유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개정안에 따라 신용카드 수수료율 체계가 개편됐지만, 카드사와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간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지난 1일부터 대형마트·백화점 및 온라인에서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결제 서비스가
5개 홈쇼핑사 납품업체 판매수수료 인하… 백화점ㆍ대형마트 포함 653억원 혜택
공정거래위원회는 5개 TV홈쇼핑사가 지난해 10월부터 총 805개 납품업체의 판매수수료율을 내려 총 140억원의 인하혜택이 납품업체에 돌아갔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9월 대형 유통업체들이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납품업체 판매수수료율을 3~7%포인트
홈쇼핑·소셜커머스 판매 게장·냉면서 대장균 검출
TV홈쇼핑과 소셜커머스에서 판매하는 일부 게장과 냉면에서 대장균이 기준치 넘게 검출됐다. 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TV홈쇼핑과 소셜커머스에서 판매되는 게장, 냉면, 훈제연어를 검사한 결과, 게장 14개 가운데 8개 제품에서, 냉면은 8개 중 1개 제품에서 세균 또는
이마트 '품절제로(0) 보장제' 시행… 고객 낚는 '미끼상품' 없앤다
이마트가 유통업계의 오랜 마케팅 관행이었던 고객유인용 '미끼상품'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4일부터 '품절제로(0) 보증제'를 시행, 물량부족을 겪은 인기 광고상품의 구매를 보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다만 해외소싱 상품이나 처분상품 등
4대 백화점, 4일부터 신년세일 돌입… 20일까지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이 4일부터 올해 첫 세일에 돌입한다. 2일 각 백화점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은 4~20일 신년 세일을 벌인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모피 핫 프라이스 대전'을 열어 100만~300만원대의 중저가 모피 3만여점을
중소상인들 "유통법 절충안 아무런 효과 없다"
경제민주화 국민운동본부 등 4개 시민·중소상인 단체는 31일 여야가 대형마트 영업 규제를 위해 합의한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절충안에 대해 "중소상인을 살리는 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며 반발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여야의 절충안 합의 소식이 전해지자
원안보다 강도 약해진 유통법 개정안… 대형마트 "그나마 다행"
대형 유통업체들은 31일 여야의 유통산업발전법 절충안에 대해 공휴일을 포함한 월 2회 의무휴업이 명시된데다 영업시간 규제도 늘어나 손실이 불가피하지만 여야 합의 과정에서 강도가 다소 약해졌다며 "그나마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대형 유통업체들은
서비스업 초고속 성장… 10년간 매출액 128배 증가
2000년대 들어 서비스업 매출액이 연평균 8.6% 증가하면서 10년간 매출액이 무려 128배 폭증하는 등 서비스업이 대형화되고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인 가구가 늘고 노령인구가 많아지는 사회구조 변화로 노인요양시설, 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호황을 누
대형마트, 이미 투자한 점포 개점도 중소상인과 협의
대형마트가 이미 투자한 점포의 개점 여부를 중소상인과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또 농협 하나로클럽과 코스트코 등도 협의회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강제휴무를 명령한 지자체를 상대로 낸 소송을 지자체와 협의해 종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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