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조현아, 검찰 출석…“죄송합니다” 한마디만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17일 오후 1시50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국토부, 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 선정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에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이 뽑혔다.

삼성, ‘땅콩 사건’서 위기관리 리더십 배워
17일 삼성 사장단이 ‘땅콩 사건’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항공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위기관리 리더십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자동차 보험료, i30·캠리·재규어 등 43종 오른다
내년 1월부터 국산·외제 자동차 총 43개 모델의 자차 보험료가 오른다. 68개 모델은 보험료가 내린다.

10대 그룹 사내유보금, 6개월새 29조원↑
기업의 사내유보금에 과세하는 ‘기업소득 환류 세제’ 도입이 임박한 가운데서도 10대 그룹의 사내유보금이 6개월새 29조원(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소통의 해’ 정한 효성, 소통문화로 각종 대외 수상
17일 효성이 세빛섬 웹어워드대상, 블로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추락사 추정..유족에게 깊은 애도”
16일 낮 12시 58분께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쇼핑몰동 8층 콘서트홀 공사장에서 근로자 김모(63)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화기 감시원이 발견, 인근 아산병원 이송 도중 숨졌다.

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16일 현대자동차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농심도 ‘꿀감자칩’ 경쟁…'수미칩 허니머스타드' 출시
농심이 감자칩에 꿀과 머스타드를 더해 달콤하고 알싸한 맛이 특징인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를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현아, 6년전 ‘아버지 친구’ 대학총장에 막말…총장 사퇴
비행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쫓은 이른바 '땅콩 리턴' 사태를 부른 대한항공 조현아(40·여) 전 부사장이 6년 전에도 자신이 이사로 있는 한 대학에서 무례한 언행을 해 당시 대학 총장이 사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토부 “조현아, 검찰 고발” 뒷북 행정
국토교통부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대한항공도 운항정지 또는 과징금으로 행정처분하기로 했다.

정몽구 회장 "800만대는 출발점, 더 큰 목표 향하자"
15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장환경에서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뿐” 이라며 “성과에 취하거나 불안한 세계경제 전망에 위축되지 말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고 주문했다.

‘가구공룡’ 이케아, 한국1호점 18일 오픈
'스웨덴 가구 공룡' 이케아가 18일 한국에서 처음 문을 연다.

견제없는 ‘오너 리스크', 터질 게 터졌다…”인성문제, 재벌 3세 특징”
오너일가의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인 리더십이 조현아 전 부사장 사건을 초래했으며 위기대응 시스템도 작동하지 못하게 했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조현아, 사무장 폭행 주장 "처음 듣는 일"
12일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 때 비행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이 당시 조 전 부사장으로부터 욕설을 듣고 폭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회사 측이 이 사건에 관해 거짓진술을 하도록 계속 강요했다고 박 사무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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