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강남3구 재건축아파트 시가총액 10조8499억원 '증발'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3년만에 10조원이 넘게 증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써브는 서울시 강남·서초·송파구의 재건축 아파트 6만1596가구를 대상으로 아파트값이 최고점을 찍었던 2010년(3월 셋째주)과 현재의 시가총액을 비교 분석한 결
용산개발사업 출자사들, 코레일 사업 정상화 방안에 입장 엇갈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참여한 일부 출자사들이 21일 최대주주인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사업 정상화 제안에 대해 시공물량 배정이나 상호청구권 포기 철회 등의 조건을 전제로 수용한다는 조건부 동의 의견을 코레일 측에 전달했다. 그러나 다른 일부 출자사는 상
'최고입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내 분양아파트 '인기'
포스코건설이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 공급하는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1∼2순위 청약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22일 금융결제원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1∼2순위 동시 청약 결과, 810가구 모집에 4641명이 몰려 평균
용산사업 디폴트 후폭풍… 서울 아파트 매매가 3주만에 하락 전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파산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한국감정원은 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01% 하락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서부 이촌동 6개 구역 찬성률 50% 이하 시 용산개발사업 무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포함된 서부 이촌동 주민 재투표 결과, 6개 구역에서 찬성률이 50%를 밑돌면 사실상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주민 반대로 서부 이촌동이 모두 사업부지에서 빠져 사업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은
세입자 51.7% "집값 하락으로 전세금 회수 걱정"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집값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입자 2명 중 1명 이상 꼴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수도권 전세 세입자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집값 하락 등의 영
용산개발사업 회생 가능성 'UP'… 일부 민간출자사들, 코레일 정상화 방안 수용
채무불이행(디폴트)으로 인해 파산 위기에 직면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참여한 민간출자사들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정상화 제안에 동의 의견을 속속 내고 있다. 삼성물산도 랜드마크빌딩 시공권 포기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입장을 21일 오전 중에 코레
작년 부동산신탁회사 수익성·재무건전성 개선… 11개사 모두 흑자
지난해 부동산신탁회사의 수탁액은 감소했으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 부동산신탁회사 11곳의 당기순이익은 1132억원으로 전년(575억원)보다 96.9%(557억원)나 증가했다. 한국토지신탁이 463억원, KB부동산
미분양·수도권 경매주택 증가… 부동산시장 새 `뇌관'
증가하고 있는 미분양과 수도권 경매주택이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주택수요가 크게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 2011~2012년 신규 주택 공급이 급증하고 있고 미분양과 경매주택도 덩달아 늘어나 시장 침체가 회복되기는 커
'용산개발사업 쇼크' 롯데관광개발, 법정관리 신청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뛰어든 롯데관광개발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하고 회사재산보전처분신청서와 포괄적 금지명령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
강남3구 9억 이상 고가아파트 10만가구 이하 감소… 전체의 37%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9억원 이상 고가아파트가 10만 가구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체의 37% 수준으로, 여전히 비중으로는 적지 않았다. 부동산써브는 지난주 강남3구 아파트와 주상복합 26만4868가구를 대상으로 가격을 조사한 결과, 9억
용산개발사업 디폴트… 롯데관광개발 증시 퇴출 위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디폴트(채무불이행)으로 롯데관광개발이 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아 주식시장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했다. 롯데관광개발은 30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단군 이래 최대사업'으로 불린 초대형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
서울시 "코레일 용산개발사업 정상화 방안 '적극' 검토 하겠지만…"
서울시가 코레일측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시에 요구한 공유지 무상귀속 등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지난 15일 민간출자사들과 용산사업 정상화 대책 회의를 열고 사업 정상화 방안으로 서울시에 공유지 무상 귀속, 토지상환채권
코레일, 긴급자금 2600억 지원… 용산개발사업 정상화 방안 제시
코레일은 15일 52억원의 이자를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코레일은 이날 총 30개 민간출자사 가운데 롯데관광개발, 삼성물산 등 27개 출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기
용산개발사업 디폴트, 서울 아파트시장 직격탄… 다시 하락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채무불이행(디폴트)으로 사실상 부도 위기에 처하면서 서울 아파트시장에 직격탄을 날렸다. 15일 부동산114(www.r114.com)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번 주 0.03% 하락, 보합세를 멈추고 4주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용산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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