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프랑스, 국영기업 임원 연봉 최대 45만유로로 제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프랑스가 국영기업체 임원들의 연봉을 최대 45만유로(6억5천700만원)로 제한하기로 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국영기업체 임원의 보수를 해당 기업 최저임금의 20배 이하로 낮추겠다는 것을 대선 공약으로 내놓은 바 있다.
이탈리아 1년물 국채금리 1.63%p 급등
이탈리아가 13일(현지시간) 1년 만기 단기 국채 65억 유로 발행에 성공했지만 평균 발행금리가 전달의 2.340%에서 3.972%로 1.63%포인트나 급등했다. 이는 최근 구제금융을 신청한 스페인 다음 차례가 이탈리아가 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북한, 60년대 남측 진보정당·학생·노동단체 직접 지원" 외교문서 공개돼
북한이 지난 1960년대초 남측의 진보 성향 정당을 비롯해 학생·노동 단체들을 직접 지원했다는 증언이 담긴 외교문서가 미국에서 공개됐다. 미 싱크탱크 우드로윌슨센터(WWC)는 냉전시대 북한 관련 비밀문건을 발굴해 영어로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북한 국제문서 연구사업(NK
유엔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활동시한 세번째 연장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 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활동이 1년 더 연장됐다. 유엔 안보리는 12일(현지시각) 회의를 열고 대북 제재위 전문가 패널의 활동 시한을 2013년 6월12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올해 북한 식량지원에 2400억원 필요"
올해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1억9천800만 달러(약 2천399억원)의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유엔 전문가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에 지국을 둔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12일(현지시간) 평양발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제 채널을 통한 북한 주
유엔 "시리아, 현재 전면적 내전 상황"
에르베 라드수 유엔 사무차장(평화유지 활동 담당)은 시리아가 현재 전면적 내전 상황에 빠져 있다고 12일(현지시간) 평가했다. 유엔 고위 당국자가 현재의 시리아 상황을 내전으로 규정한 것은 처음이다. 라드수 차장은 이날 시리아가 현재 내전 상태인 것으로 보느냐는 기
반기문 "서울평화상 수상 큰 영광… 유엔 노력에 대한 평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2012년 서울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유엔 사무국은 이날 서울평화상 심사위원회가 반 사무총장을 수상자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반 총장은 이번 서울평화상 수상을 유엔의 노력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급한 불만 끈 미봉책… 시장신뢰 회복이 관건
스페인이 은행 유동성 해결을 위해 1천억유로(한화 약 146조3천580억원) 상당의 구제금융을 지원 받기로 한 것과 관련, 전문가들은 급한 불을 끄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미봉책이라고 평가했다.
피렌체 `천국의 문' 27년만에 복원 완료… 9월 일반 공개
`천국의 문'으로 널리 알려진 이탈리아 피렌체 산 조반니 세례당의 청동문이 27년에 걸친 복원 작업을 마치고 오는 9월 일반에 다시 공개된다. `천국의 문'은 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에는 다른 장소에 숨겨져있었고, 1966년에는 홍수 피해를 입었으며, 1990년대
북한대남매체 '우리민족끼리' "탈북자는 변절자"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7일 "탈북자는 변절자"라고 주장했다. 임수경 의원 탈북자 막말 파문과 관련, 탈북자를 공격하고 나선 것.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탈북자들을 변절자라고 하는 이유'라는 개인필명의 글에서 "몇 푼의
페루 남부서 규모 6.0 지진 일어나
7일 남미 페루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고 AFP, 신화통신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1시3분(현지시간)경 페루 남부의 제2도시 아레키파에서 서북서쪽으로 약 117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나이지리아서 160여명 탄 여객기 인구밀집 지역 2층 건물에 추락
나이지리아의 라고스에서 3일(현지시간) 160여명이 탑승한 민간 여객기가 인구 밀집 지역의 2층 건물에 추락했다고 AP·AFP 통신,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BBC는 사고 여객기에는 최소 162명이 탄 것으로 전해졌으며, 항공 당국은 탑승 인원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이지리아 교회에 자살폭탄 테러 발생... 최소 12명 사망
3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한 교회에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남자가 나이지리아 북부에 있는 바우치시 소재 한 교회의 담장을 향해 차량을 몰고 돌진, 차량이 담을 뚫지 못한 채 폭발했고 이로 인해 교
북한이 자랑하는 서커스 공연, 외국인 "잔인한 동물학대"… 입장료는 주민 한달 수입 절반
북한이 자랑하는 서커스 공연이 영국 매체에는 세계에서 가장 멋지거나 놀라운 서커스가 아닌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서커스로 소개됐다. 북한 평양의 서커스 공연 현장을 잠입 취재한 영국 대중지 더선은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서커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서커
수치 여사 24년 만에 해외 출국… WEF 동아시아회의 참석차 태국 방문
미얀마 민주화 운동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29일 세계경제포럼(WEF) 동아시아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했다. 수치 여사의 해외 출국은 24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수치 여사는 지난 1988년 미얀마에 입국해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이래 미얀마에서만 머물러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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