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최근 10년 동안 그린란드 빙상 유실 심각… 지구 해수면 연간 0.7㎜ 높여
최근 10년 동안 그린란드 빙상이 녹거나 빙산이 갈라져 나가면서 유실된 양이 지난 50년간 평균치에 비해 극심하게 큰 것으로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이끄는 국제 연구진은 ▲지구 관측위성 GRACE로 측정
이란-서방 핵협상 소득 없이 끝나… 추후 추가 협의 지속할 듯
이란과 서방이 23일부터 이틀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핵협상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포함한 이른바 'P5+1'는 이란 측에 우라늄 농축 중단의 대가로 의료용 동위원소, 핵안전 협력, 민간항공기 부품
올랑드 "그리스, 유로존 잔류 위해 모든 노력 다할 것"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신임 대통령이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잔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와 회담을 가진 후 기자회견을 갖고 "그리스가 스스로 유로존 유지를
스페인 총리 "긴급 재정자금·유동성 필요… ECB 국채매입 나서야"
스페인의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스페인이 긴급 재정자금과 유동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유럽중앙은행(ECB)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의 국채매입을 통해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라호이 총리는 또 현재와 같이 높은 채권금리
독일 국민 56% "그리스 유로존 탈퇴해야"
독일인 10명 중 6명은 그리스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을 탈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조건인 긴축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도 70%나 됐다. 23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디 차이트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요고프에 의뢰해
시리자 치프라스 "2차 총선 승리해도 유로존 탈퇴안해"
그리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을 이끄는 알렉시스 치프라스 대표가 내달 17일 치러지는 2차 총선에서 승리하더라도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을 탈퇴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그리스 신문들의 여론 조사 결과, 구제 금융 재협상 등을 주장하며 1차 총선에서
세르비아 새 대통령에 니콜치 사실상 당선
세르비아의 새 대통령으로 토미슬라브 니콜치(56) 후보가 사실상 당선됐다. 세르비아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이하 현지시간) 치른 대통령 결선 투표에 대해 40.67%를 중간 개표한 상황에서 니콜치 후보가 50.21%의 득표율로 현 대통령인 보리스 타디치(득표율 46.77%) 후보를
이란 "EU 석유 완전 금수시 유가 뛸 것… 160달러까지 뛸 수도"
이란은 유럽연합(EU)이 오는 7월부터 자국 원유에 대한 완전 수입 금지를 실행하면 유가가 분명히 뛸 것이라고 20일(이하 현지시간) 경고했다. 호세이니의 경고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에서 이례적으로 비축유 방출 태세를 강조하는 별도의 성명이 발표되고 나서 나왔다.
북한, 나포 중국 어선·어민 전원 석방
북한 외무성은 지난 8일 경계선을 넘어 불법어로를 하다 적발돼 나포한 중국 어선 3척과 어민 29명 모두를 석방했다고 20일 밝혔다.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 장야셴 참사는 이날 신화통신에 북한 외무성이 이 같은 내용을 중국대사관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새정부, 첫 안건으로 대통령·각료 월급 30% 삭감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신임 대통령 정부는 17일 오후(현지시간) 장-마르크 애로 총리와 34명의 장관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첫 각의를 주재, 과도한 긴축은 자제하되 공공재정 문제는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첫 안건으로 대통령과 각료들의 월급 30% 삭감안을
베트남, 두번째 인공위성 `비나새트 2호' 발사 성공
베트남의 두번째 통신위성 `비나새트 2호'가 16일(현지시간) 성공리에 발사됐다고 관영 베트남통신(VNA)이 보도했다. 비나새트 2호는 이날 오전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로켓에 실려 발사됐으며, 35분만에 로켓에서 분리돼 우주궤도로 진입했다.
프랑스 올랑드 정부 구성 완료… 첫 한국계 장관 탄생
17년 만에 집권에 성공한 프랑스 좌파 정부에서 사상 첫 한국계 장관이 탄생했다. TF1 TV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신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장-마르크 애로 총리의 제청을 받아 로랑 파비우스(65) 전 총리를 외무장관으로 임명하고 피에르 모
브라질 아마존 지역 네그로 강 수위 110년만에 최고치
브라질 북서부 아마조나스 주의 주도(州都)인 마나우스를 지나는 네그로(Negro) 강의 수위가 110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상류 지역에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 강 수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북동부 지역은 30년 만의 최악 가뭄에 시달리
그리스, 내달 17일 2차 총선 실시… 시리자 1당 유력
그리스 뉴스통신 AMNA 등 현지 언론은 16일(이하 현지시간) 1차 총선 후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한 그리스가 2차 총선일을 내달 17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선거를 관리할 과도정부 총리로 파나지오티스 피크라메노스 행정대법원장이 임명돼 이날 밤 취임식을 가졌다.
메르켈 독일 총리, 월급 2500만원으로 올라
각료 봉급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됨에 따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월급이 2500만원으로 올랐다. 16일 독일 언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를 비롯한 각료의 봉급이 12년만에 처음으로 5.7% 인상된다. 이에 따라 메르켈은 930유로(약 140만원)가 인상된 총 1만7천16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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