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한미약품, '써스펜키즈시럽' 출시..짜먹는 유소아 해열진통제
한미약품은 유소아를 위한 맞춤 해열진통제 '써스펜키즈시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등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생후 4개월 부터 복용 가능하며, 연령 및 체중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 투약하면 된다.

한화그룹, 어린이 우주과학 체험 행사 'Lift-off, my NURI' 개최
한화그룹이 내달 22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우주과학 체험행사 'Lift-off, my NURI(누리)–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27일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고 한화그룹이 주최·주관하고 우주항공청(KASA),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KAIST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한미약품 3분기 영업이익 551억원…8% 증가
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362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순이익은 454억원으로 29.9% 늘었다.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PEC CEO 서밋서 비즈니스 협력 기회 모색
30일 코오롱그룹은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이규호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들이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현장을 찾아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 발굴에 나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허성 대표이사가 수소 관련 세션에 참여해 현대차그룹 등 글로벌 수소 경제 선도기업 대표들과 네트워킹하고 사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비맥주,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공식 후원사 참여
오비맥주가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APEC CEO Summit Korea 2025, 이하 APEC CEO 서밋)'의 단독 맥주 브랜드 후원사로 참여, '카스'를 비롯한 제품 7종을 세계 각국의 기업 CEO 및 VIP들에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APEC CEO 서밋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APEC 정상회의 주요 부대 행사로, APEC 21개 회원국의 국가 정상급 인사와 글로벌 기업 CEO 1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포럼이다.

한화 방산3사, APEC 부대 행사 포럼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가 27일 오후 경북 경주에 위치한 국립경주박물관에서 'Sustainable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평화)'이란 주제로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Hanwha Future Tech Forum: Defense)'을 개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날 AI와 첨단 제조 기술이 융합되는 대전환의 시대 속에서 평화를 지혜롭고 책임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한화의 기술은 도발이 아닌 보호를 위한 기술이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평화를 위한 기술(Technology for Peace)'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화는 AI, 스마트 제조, 우주, 에너지 등 미래 프런티어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글로벌 안보 협력의 신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사상 첫 주가 10만원 돌파
삼성전자의 주가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 고대역폭 메모리(HBM) 경쟁력이 살아나고 있는 점, 주가 부양을 위한 자사주 매입 노력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KB국민카드, 걷기 좋은 가을 단풍 명산 주변 상권 분석
KB국민카드가 단풍이 물드는 가을을 맞아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전국 국립공원을 품은 명산 입구 주변 상권을 방문한 고객의 신용·체크카드 결제데이터 약 150만건을 분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명산 16개 인근 상권(산 입구 132개의 반경 1~2km)의 음식점, 카페, 편의점·슈퍼 업종의 1년 매출 분석 결과 가을철(9~11월) 매출 비중은 28%로 나타났다. 가을은 여름(30%)과 비슷한 소비 시즌으로 봄(23%)과 겨울(19%)보다 높은 수준이다.

오뚜기, 11개 수출 품목 'KFS' 인증..글로벌 품질경영 체계 인정
오뚜기는 지난 9월 진라면, 오뚜기밥, 참기름 등 글로벌 수출 주력 11개 품목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Korea Agency of HACCP Accreditation and Services, KAHAS)의 'K-Food & Safety(KFS)'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뚜기는 최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조직 및 브랜드 차원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글로벌사업부를 글로벌사업본부로 격상해 해외 시장 대응력을 강화했고 2024년 8월에는 영문표기를 'OTOKI'로 변경하고 진라면과 오뚜기밥 등 중요 수출 품목의 순차적인 글로벌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방탄소년단 진을 글로벌 모델로 기용해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요 해외 식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세계 각국의 젊은 소비자층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 참여형 폐가전 수거 캠페인 'E-Waste Zero' 마쳐
광동제약은 사내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폐가전 수거 캠페인 'E-Waste Zero'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기획된 광동제약의 ESG 활동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모아 전문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45건의 폐가전이 수거됐다.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3000억 돌파..역대 최대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1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매출은 1조26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오뚜기, '찍어먹는 뿌셔뿌셔 구운양파맛' 출시
오뚜기가 스프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라면스낵 '찍어먹는 뿌셔뿌셔 구운양파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뿌셔뿌셔의 스프를 뿌려 먹는 방식에서 벗어나, 면 자체에 조미가 되어 있어 스프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보다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스프 없는 뿌셔뿌셔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효성, 장애인 예술 작가 창작활동 후원..8년째
효성이 10월 17일부터 11월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기획전시 '감각의 서사'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를 후원해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5기 입주 작가 6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아티스트 피와 전시 기획 등에 사용된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조원..'10조 클럽' 복귀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10조1천억원)를 크게 웃도는 12조원대를 기록했다. 매출도 분기 처음으로 80조원을 넘어선 86조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나이스신평 'AA-' 획득..업계 최고 수준
한미그룹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 'A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미그룹은 "'AA-' 등급은 국내 신용등급 체계상 매우 우량한 수준으로, 한미그룹의 견고한 재무안정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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