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신보·종로구, 지역밀착형 민간투자 협력
신용보증기금이 지역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종로구와 맞손을 잡았다. 신보는 지난 6일 종로구와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향후 종로구는 지역의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신보는 이와 관련한 법률, 금융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 CIS 부문 ‘AI 통합’ 추진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공급자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 아래 관련 분야를 통합한다. SK하이닉스는 기존의 이미지센서(CIS) 사업 부문을 AI 메모리 분야로 통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CIS 분야는 빛을 감지해 이를 전기신호, 디지털 화면으로 변환하는 기술로 과거에는 인기를 얻었으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수익성이 부진한 종목으로 꼽힌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통합으로 AI 메모리 경쟁력에 집중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삼성전자·KDDI리서치, AI 통신 융합 연구 협력
삼성전자가 차세대 통신 시스템 개발을 위해 일본 기업과 협력한다. 삼성전자는 일본 통신사업자 KDDI의 산하 기관 ‘KDDI 리서치’와 지난 6일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다중 입출력(MIMO) 시스템에 AI를 도입하는 것으로, 양사는 이를 통해 통신 경계 지역에 있는 사용자도 원활한 네트워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디노티시아, 한국어 기반 추론 AI ‘DNA-R1’ 배포
국내 AI·반도체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한국어 추론에 최적화된 AI를 개발했다. 디노티시아는 최근 대형언어모델(LLM) ‘DNA-R1’을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14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추고 있으며, 모든 추론 과정이 한국어로 이루어지는 최초의 AI로 알려졌다.

현대차·소방산업기술원, 전기차 화재 대응 협력
현대차그룹이 전기차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소방산업기술원과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전기차 기술 교류 및 소방공무원 대응 역량 강화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소방산업기술원에 교육용 전기차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기술원에서는 관련 대응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2.2조원 규모 화성 PBV 공장 구축
기아가 B2B 사업 핵심 제품인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기아는 지난 6일 경기도 및 화성특례시와 관련 모빌리티 산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향후 양측은 '화성 이보 플랜트' 구축에 협력하고, 국가 공모사업과 신사업 모델 발굴, 지역 교통용 PBV 서비스 개발을 함께할 예정이다.

안랩클라우드, AI 어시스턴트 플랫폼 ‘애크미아이’ 출시
안랩클라우드가 고객 맞춤형 AI 어시스턴트 구축 지원 플랫폼 ‘애크미아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애크미아이는 고객이 보유한 데이터 및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구축하려는 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랩클라우드는 최근 대부분의 기업이 도입하고 있는 AI 시스템에 주목해 이를 간소화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2025년형 AI 에어컨 전 라인업 출시
삼성전자가 최신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형 AI 에어컨 신제품 전 라인업을 오는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 2월 선보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에 더해

LIG넥스원·알에프텍, 휴대용 드론 방호체계 사업화 협력
국내 방산기업 LIG넥스원이 최근 업계에서 떠오르는 드론 제품군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LIG넥스원은 이를 위해 국내 통신업체 알에프텍과 ‘소부대 드론 방호체계 사업화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드론 방호 솔루션 제시와 더불어 군·공공기관 대상 제품 공급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DT, 양자 컴퓨팅·클라우드 서비스 공개
국내 양자 솔루션 기업 SDT가 글로벌 전시회에서 첨단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SDT는 오는 1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슈퍼컴퓨팅 아시아 2025’에 참가해 초저온 냉각기와 양자 프로세서, 웨이퍼 등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향후 SDT는 오는 2029년까지 1000큐비트 이상의 양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이수스, 최신 GPU ‘지포스 RTX 5070·5070Ti’ 출시
글로벌 컴퓨팅 기업 에이수스가 엔비디아 아키텍쳐 기반의 첨단 GPU 신제품을 국내 출시한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지포스 계열 최신 모델 ‘RTX 5070’과 프리미엄 버전 ‘RTX 5070Ti’를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수스는 모든 제품에 3년의 워런티를 제공하고, 보증기간 연장 프로모션으로 최대 4년까지 보증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인텔, 첨단 CPU ‘200HX·200H’ 시리즈 소개
인텔이 업그레이드된 노트북용 CPU 칩을 개발해 AI PC 트렌드에 발을 맞춘다. 인텔코리아는 지난 5일 간담회를 개최해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와 ‘울트라 200H’ 시리즈를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운 시리즈의 특징으로는 AI 가속 성능이 향상됐는데, 먼저 200H 시리즈는 최고 16코어를 탑재해 전작 대비 22% 개선된 게이밍 성능을 보인다.

삼성전자·해외건설협회, 해외 B2B 사업 협력
삼성전자가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스마트싱스 프로’ 등 AI 솔루션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해외건설협회와 ‘국내 건설기업 수주경쟁력 강화 및 해외 B2B 사업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향후 양사는 해외 기업 마케팅 협력, 글로벌 B2B 통합 쇼룸 방문, AI B2B 솔루션 적용 인증마크 부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LG화학, 국내 최초 '전구체 프리 양극재' 양산
LG화학이 첨단 이차전지 소재를 양산하며 경쟁력을 강화한다. LG화학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전구체 프리 양극재(LPF)’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향후 LG화학은 올해 상반기부터 LPF 양극재 양산을 시작으로 신제품에 LPF 기술을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KT, 개인화 클라우드 ‘KT SPC’ 상용화
KT가 한국형 클라우드 상용화를 추진하면서 AICT 기업으로의 변환에 속도를 낸다. KT는 올해 2분기 안으로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PC)를 상용화하고 AI 기술을 혁신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분기 중으로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 창설되며, KT의 인재와 MS의 글로벌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해 맞춤형 AI 사업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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