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민
![[심층취재] 배달 수수료 갈등, 상생 정책 통할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84/96842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심층취재] 배달 수수료 갈등, 상생 정책 통할까?
최근 배달 산업에서 배달 수수료를 놓고 플랫폼과 점주의 입장이 갈리는 분위기다. 주된 쟁점은 플랫폼이 가져가는 수수료가 과도하거나 납부할 필요가 없는 수수료까지 요구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기업과 점주 양측의 입장과 최근 플랫폼이 내놓은 상생 수수료 정책에 대한 반응을 정리했다.

LG화학·HL만도, 차세대 전장 부품 접착제 개발 협력
LG화학이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HL만도와 협력한다. LG화학은 최근 HL만도와 ‘차세대 자동차 전장 부품 접착제 공동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화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제어 부품용 방열 갭필러, 차량 조향 및 제동 장치용 절연 접착제 등을 공동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볼보,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2종 출시
글로벌 완성차 기업 볼보가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A35와 A45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A35와 A45는 최신 전자제어 시스템과 변속기를 탑재해 연료 효율성을 높였으며, 각각 35t, 42t급으로 출시된다. 이 외에도 차동 잠금장치, 유압 기계식 조향 시스템, 올터레인 보기 등의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기, 중국 HDI 쿤산공장 청산
삼성전기가 수익성 낮은 기관을 정리하며 차세대 사업에 집중한다. 삼성전기는 지난 2009년부터 운영했던 중국 내 스마트폰 메인기판(HDI) 생산 담당 ‘쿤산 공장’을 청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공장 가동 후 15년 만이며, 향후 삼성전기는 차세대 반도체 기판과 적층세라믹 커패시터(MLCC)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삼성, 4차 외국인 R&D 인재 채용 추진
삼성그룹이 외국인 인재를 대거 채용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삼성은 지난 24일 계열사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등 10개사에서 연구개발(R&D) 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이 국내에서 외국인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4번째이며, 다음 달부터는 관계사별 채용 공고를 내고 국내 인재를 대상으로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팹 착공
정부가 추진하는 경기도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에 SK하이닉스가 먼저 1기 반도체 생산공장(팹)을 구축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4일부터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의 본격 착공

LG화학·한샘, 친환경 ASA 주방가구 개발 협력
LG화학이 국내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샘과 함께 친환경 주방가구 소재를 개발한다. LG화학은 지난 21일 한샘과 ‘친환경 가구용 성형자재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운 주방가구 소재로는 식물성 원료 기반 고기능성 플라스틱 ‘ASA’가 꼽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화학은 한샘의 주방가구 ‘에끌라’의 표면제로 ASA 소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 공개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를 개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와 링크트인 채널을 통해 46시리즈의 전면 공개를 준비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

LG전자·아이멕, 시스템반도체 ‘칩렛’ 개발 협력
LG전자가 AI 하드웨어 핵심 부품인 시스템반도체 역량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차세대 칩렛 연합체’에 가입했으며, 칩렛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연합체는 유럽 최대 규모의 비영리 종합 반도체연구소인 ‘아이멕’이 주도한 연합체로, 내부에는 반도체 설계 전문 ‘Arm’부터 BMW, 보쉬 등 완성차 업체까지 다양한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KT클라우드, 엔비디아 ‘H200’ 자사 클라우드 도입
KT클라우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그래픽 처리장치 클라우드 서비스(GPUaaS)에 엔비디아 최신 GPU인 ‘H200’을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KT클라우드는 단기간 대용량 GPU

삼성디스플레이·인텔, AI PC 개발·마케팅 MOU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의 반도체 기업 인텔과 손잡고 차세대 AI PC 사업을 강화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1일 인텔과 ‘차세대 IT분야 기술협력 및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인텔 칩에 최적화된 저전력·고화질 OLED 솔루션을 개발하고, 인텔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테무, 이용자 개인정보 국외 이전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든 중국 플랫폼 테무가 가입자의 개인정보 국외 이전을 의무화한다. 테무는 지난 21일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업데이트하면서 서비스 이용자가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을 거부할 경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개인정보를 위탁는 업체는 국내 기업을 포함해 미국과 싱가포르,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까지 6개 국가 27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코레일, KTX 친환경 수성페인트 상용화
KTX 고속열차가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도료 변경을 추진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1일 고속차량 친환경 도료 적용 품평회를 열고 친환경 도색 공정을 전면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외벽을 기존 유성페인트 대신 친환경 수성페인트로 대체한 ‘KTX-산천’ 모델이 공개됐다. 향후 코레일은 사용하는 모든 도료를 친환경 페인트로 전환하고 KTX 전 기종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 수소엔진 발전기 운전 성능 검증
효성중공업이 친환경 무탄소 수소엔진 발전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1MW(메가와트) 규모 수소엔진 발전기가 겨울철 1400시간 연속 운전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운전 성능에서도 안정적인 엔진 출력과 효율을 보였던 것에 이은 사계절 운영 가능성 입증 기록이다. 효성중공업은 수소엔진 발전기가 태양광·풍력 등 기존 친환경 에너지의 불안정한 발전량을 보완하고, 탄소 저감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알바몬·인천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권 활성화 MOU
국내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인천시의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알바몬은 자사의 점포 관리 앱 서비스 ‘보스몬’을 통해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상생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보스몬이 신규 가입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인천 소상공인연합회는 제휴 이벤트 페이지를 노출하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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