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형
이란 첫 原電 36년만에 본격 가동
핵 프로그램을 두고 국제사회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란이 오는 21일 연료 주입을 시작으로 원자력발전소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기구 대표는 "오는 21일 부셰르원전 원자로에 연료를 주입할 것"이라며 "연료의 봉인 해
오바마 "對韓 방위공약 결코 약해지지 않을 것"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국 8ㆍ15 광복절을 앞두고 발표한 축하성명을 통해 한국의 안보와 방어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결코 약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8월 15일>
세계 청년실업률 역대 최고…8천100만명 일자리 못찾아
세계노동기구(ILO)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2009년 전세계 15∼24세의 청년 가운데 13%인 8천100만명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ILO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로, 직전 조사때인 2007년 7천300만명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지난 2년 사이 청년 실업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 뉴스 <8월 12일>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바인 이사는 11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올해 글로벌 경제 성장에서 3분1 정도를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중국이 여전히 글로벌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식민지배 사죄한 日총리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10일(현지시간)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을 맞아 한국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담화를 발표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간 총리의 담화와 관련, 사과보다는 행동이 더 중요하며 반성에는 일본인 모두의 공통인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

콜롬비아-베네수엘라 관계 회복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오른쪽)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양국 간의 외교관계를 정상화시키기로 합의했다. 차베스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우리베 전 콜롬비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내부의 콜롬비아 반군 기지의 정보를 공개하자 양국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 뉴스 <8월 10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영국 럭셔리 구두업체 지미추가 5억파운드에 자사 소유권을 다른 곳으로 넘기는 방안 등을 고려 중이며 이를 위해 최근 경영진이 투자은행을 찾아 운영 전략을 상의했다고 9일 보도했다.
中 부동산가격 상승속도 완화…전년比 10.3%↑
중국의 7월 부동산 가격의 상승 속도가 정부의 주택가격 안정화 조치로 완화됐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중국 70개 주요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전년동기 대비 1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상승폭인 11.4%보다 둔화된 것으로, 6개

러시아 곡물수출 중단 조치 연장…글로벌 곡물시장 '술렁'
러시아가 기록적인 최악의 가뭄으로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올해 연말까지로 계획했던 곡물수출 중단 조치가 내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푸틴 총리는 "극심한 가뭄 탓에 올해 러시아 곡물 생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 뉴스 <8월 9일>
9일 일본 경제전문 매체 J캐스트는 오랜 라이벌 관계였던 파나소닉과 산요의 통합은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해외 신흥세력의 신장이라는 '외압'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도했다.

CNN, 북한 대승호 나포소식 보도에 '일본해' 표기 논란
CNN이 북한의 대승호 나포 소식을 전하는 보도에서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 표기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CNN은 8일(현지시간) 온라인에 실린 "북한의 어선 나포(North Korea seized fishing boat)"라는 보도 영상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루빈 美 전 재무장관, "추가 경기 부양 보단 재정적자 축소해야"
로버트 루빈 전 미국 재무장관은 추가 경기부양책에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면 미 정부가 재정적자 축소에 역점을 둬야한다고 주장했다.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재무장관을 지냈던 루빈 전장관은 8일 CNN방송의 일요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대규모 2차 부양책을 시행할
獨부자들, 게이츠 기부운동 회의적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이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나 독일의 일부 부자들은 정부가 사회복지 지출의 주체가 돼야 한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함부르크의 거부인 페터 크래머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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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망] 美 연준의 입에 쏠린 관심
계속되는 미국 경제지표의 실망감으로 뉴욕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9~13일)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 결정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화요일(10일) FOMC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경기 둔화를 우려해 채권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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