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형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8월 8일>
7일 워렌 버핏 회장의 버크셔 헤서웨이는 2분기 순이익이 19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3억달러보다 약40%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파생생품에서만 14억달러의 막대한 손실을 내며 전체 순이익이 줄어들었다.
뉴욕경찰, 삼성·LGD 등 LCD 가격담합 혐의로 피소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유명 전자제품 업체 20곳이 LCD 가격 담합혐의로 뉴욕 검찰에 의해 피소됐다. 이날 피소된 대부분의 업체는 아시아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검찰총장은 이날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도시바, 히타치, 샤
美 섬유업계, 한·미FTA 섬유조항 수정도 요구
미국내 한·미 FTA 재협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데 섬유관련 조항도 추가협상을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통상 전문지 인사이드유에스트레이드는 6일 미 섬유업계가 미국무역대표부(USTR) 론 커크 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 FTA가 발효될 경우 한국산 섬유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 뉴스<8월 5일>
미국 정부는 지난 4월 20일 유정 폭발사고 이후 유출된 원유 2억 500여만 갤론 가운데 74%인 1억 5,200만 갤론이 수거되거나 청소됐으며, 일부는 증발하거나 화학분사제를 통해 분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 “한·미 FTA 현재대로 통과시키지 않을 것”
오바마 대통령이 4일(이하 현지시간) 노조 지도자들과 만나 FTA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현 상태로 통과시지 않을 것임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FTA 추가 협상을 압박하는 동시에 FTA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조를 설득하는 이중적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로버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 뉴스<8월 4일>
4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상품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지난달 밀값 상승세는 농산물 공급 부족을 암시한다" 며 수년 내 곡물가격이 급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내 밀값은 지난 6월 말 이후 60% 가까이 올랐다.

러시아 산불지역 비상사태 선포…40명 사망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산불이 발생한 7개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곳은 모스크바와 블라디미르, 니주니노브고로트, 마리엘, 모르도비야, 보로네슈, 랴잔 등이며 이들 지역 출입이 통제된다.
美 7월 ISM제조업지수 올해 최저…56.2→55.5
미국의 7월 제조업 경기 지표가 올해 들어 최저를 기록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를 강화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7월 제조업지수가 전월의 56.2에서 55.5로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느린 제조업 경기 확장세다. 7월 ISM 제조업지수는

밀·설탕 가격 '폭등'…이상기후 여파로 작황 악화
전 세계가 이상기후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설탕 밀 등 상품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국제 밀값은 3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고 3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2일 런던국제금융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밀값은 t당 211유로로 이날 하루에만 8% 올랐다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 뉴스 <8월 3일>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미국 스마트폰 신규 이용자수에서 애플 운영체제(iOS)를 추월했다고 2일 닐슨이 밝혔다. 2분기에 RIM이 점유율 33%로 1위, 안드로이드OS가 27%로 2위, 애플OS(iOS)가 23%로 3위다.
한눈에 보는 200자 국제뉴스 <8월 2일>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난주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긍정적으로 발표되고 ‘바젤III(자본·유동성 규제 개혁안)’도 당초 예상보다 완화되면서 유럽 은행들의 채권 발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산불 수백 곳 추가 발생…28명 사망
지난주 러시아 서부에서 시작된 산불이 아직 진화되지 않은 가운데 1일(현지시간) 수백 곳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으로 산과 들이 메마르면서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다. 이날 현재 총 774곳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지난 24시간 동

오바마,스스로 매긴 국정 점수…'불완전이수' 학점
버락 오바마(사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18개월동안의 국정수행에 대해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불완전 이수(Incomplete)' 학점을 주겠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CBS방송의 선데이모닝쇼에 출연해 "정부에 대한 평가를 내리기는

그리스펀 "美 경제 회복 멈춰…부동산 폭락하면 '더블딥' 우려"
앨런 그린스펀(사진) 전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는 완만한 회복을 보였으나 현재는 그런 회복이 멈췄다”고 밝혔다. 그린스펀은 이날 NBC 미트더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 “경기침체와 비슷한 상황처럼 느껴진다”며 이 같이
국제 커피 원두 12년만의 최고가…'작황 부진·투기 매수세'때문
이는 199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아라비카 커피는 이후 파운드당 1.77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커피 가격은 주중에만 6.8% 상승했다. 커피 원두 가격이 폭등하는 것은 세계 최대 아라비카종 커피 생산지역인 콜롬비아와 라틴아메리카국가들의 작황 부진과 커피 재고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