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석
3분기 GDP 0.2% 성장… `L자형' 이미 진입한 듯
3분기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반토막이 나며 0.2% 성장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1.6% 성장하는 데 그쳤는데, 전년 동기 대비 분기별 성장률이 2% 아래로 내려간 것은 석유파동·외환위기·카드사태·금융위기 등 역대 위기상황 시기를 제외하면 한 번도 없었다.
'신의 직장' 공공기관 사이에도 임금 양극화… 최고 5배 넘게 차이
공공기관 사이에 임금 격차가 최고 5배까지 크게 벌어졌고, 그 격차가 계속해서 심해지고 있다고 사회보험개혁 공동쟁의대책위원회가 24일 주장했다. 4대보험(국민연금·건강·고용·산재보험) 노조가 만든 공동대책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의 예산 통제를 받는 285개 공
박재완 "내년 성장률 4% 하회할 가능성 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내년 성장률 전망에 대해 "(정부 전망치인) 4.0%보다는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와 한국은행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지금 말할 수 있는 건 하방위험이 훨씬 크
"`한·중·일 FTA' 체결 시 10년간 경제효과 최대 18조"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발효 후 10년간 우리나라에 최대 163억달러(약 18조원)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지역통상팀장은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외교통상부 주최로 열린 한·중·일 FTA 공청
MIT 교수 "가수 싸이, 한국의 혁신사례… 스티브 잡스 나오려면 창업해야"
미국의 저명 학자인 스캇 스턴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대학원 교수가 '강남스타일'과 '말춤'을 앞세워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가수 싸이에 대해 "한국인도 스스로 즐길 수 있고 서비스 중심의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점
"G20 정상회의·GCF 유치 등 성과 많았지만 FTA 대국민 소통 부족은 문제"
정부가 국가신용등급 상승, G20 정상회의 개최,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무역규모 1조 달러 돌파 등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높이 평가하면서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과정에서 대국민 소통이 충분치 않아 적잖은 문제점을 드러내는 등 한계와 아쉬움도 컸다는 내용의
박재완 "GCF 유치 전날 집 무너지는 꿈 꿔 '불길'"… 송영길의 해몽은?
박 장관은 2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산업혁신 서비스 선진화 국제포럼'에서 GCF 유치과정의 막전막후에 대해 소개했다. 박 장관은 "(제2차 이사회 전날) 집이 무너지는 꿈을 꾸다가 불길해서 중간에 깼다"며 "나중에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공정위, OECD 회원국들과 경쟁법·경쟁정책 논의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쟁위원회 경쟁법·정책회의'에 정중원 상임위원 등 대표단을 파견, `결제 시스템 관련 경쟁정책 이슈', `효율성 항변의 역할', `2순위 이하 자진신고자 인정
중소기업 돈줄은 막히고 재고는 쌓이고 '빨간불'
중소기업이 돈줄이 막히고 재고가 쌓여가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경기회복 지연, 중국 경기 둔화 등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수출과 내수의 동반 부진이 계속되면서 재고 부담이 커지고 생산과 출하 감소로 이어지는
수입규제에 특허소송 탓에 한국 수출기업 반년 새 5조 피해
주요 국가의 새로운 무역 장벽과 특허분쟁 등으로 우리나라 수출 기업이 불과 반년 새 5조원 이상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현대경제연구원 최성근 선임연구원이 내놓은 '최근 통상 환경 악화와 대응'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무역제한조치의 증가
비관론자 루비니, 한국 경제는 낙관… "경제 불안에도 선진국 진입"
글로벌 금융위기를 정확히 예측해 `닥터 둠'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낙관했다. 그는 한국의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불안한 대외여건도 아킬레스건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우수한 인적자원과 역동성에 힘입어 선진
'내년 GDP갭률 -1.0%~-1.3%로 더 하락… 경기침체 장기화된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이 11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10월)'에 따르면, 내년 국내총생산(GDP)갭률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모두 -1.0%에서 -1.3% 사이의 수준으로, 기존보다 마이너스 폭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2.4%… 대내외 기관 중 가장 낮아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6%포인트나 대폭 낮춘 2.4%, 3.2%로 제시했다. 한은은 11일 올해 우리 경제가 지난해보다 2.4%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7월에 발표한 3.0%보다 0.6%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특히 대
`추석 기저효과'로 9월 취업자 수 깜짝 실적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2%대로 떨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9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로 무려 68만5000명이나 늘어나 10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취업자를 조사하는 1주 동안 추석 연휴 3
박재완 "한중일 FTA 협상 내달 개시 선언할 것"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 중국, 일본 정부는 오는 11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개시를 선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동북아 영토분쟁에도 3국간 FTA 협상 개시 선언이 다음 달 20일 프놈펜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때 예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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