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석
정부, 재정융자사업 이차보전방식으로 단계적 전환… 1차 6조7000억 규모
정부는 현재 27조원에 달하는 재정융자 사업을 단계적으로 이차(利差)보전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내년 예산안에서 이차보전 방식을 도입한 배경에 대해 "재정학
박재완, "신용등급 'AAA' 도약 위한 중장기 계획 추진"
정부는 최근 잇단 국제 신용평가사에 의한 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계기로 최고 신용등급인 'AAA'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업무보고에
4분기 수출전망도 어둡다… 2010년 1분기 이후 '최악'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의 동력인 수출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4분기 수출 전망이 2010년 1분기 이후 가장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코트라에 따르면, 삼성경제연구소와 함께 지난달 바이어와 각국 주재 상사 직원 212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웅진그룹 도덕적해이 논란에 법정관리 제도개선 추진
웅진그룹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도덕적 해이'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소지가 큰 법정관리에서 채권단의 견제장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채권단 주도의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을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면적인 '기업
8월 경상흑자 23억달러… 흑자폭 대폭 감소·`불황형 흑자' 지속
8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폭이 전월 대비 1/3 수준으로 크게 감소하고, 수출보다 수입이 줄어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는 '불황형 흑자'를 7개월째 지속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8월 국제수지(잠정)' 자료에 따르
8월 생산·소비·투자 등 실물경제지표 줄하락… 파업·태풍 영향
8월 생산·소비, 투자 등 실물경제 지표가 전월보다 일제히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공업 지표는 3개월째 부진을 이어갔고,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3년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기획재정부는 기저효과가 일부 나타난 상황에서 자동차 업계 파업, 8월 말 태
기업·민간 경제심리 모두 41개월 만에 최저
기업의 경제심리를 나타내는 경기실사지수(BSI)와 기업을 포함한 민간 각 경제주체들의 경제심리를 보여주는 경제심리지수(ESI)가 모두 41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008년~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로 경제 심리가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진 셈이다. 한국은행이
정부, 개발부담금 한시 감면·산업단지 규제 완화… 경제규제 대대적 완화
정부가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계획입지 내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부담금이 한시적으로 감면하고 산업단지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26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열고 ▲투자 및 창업의 애로요인 해소 ▲영업활동상 부담 완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 해법은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해법은 '경제성장'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오정근 고려대 교수에게 의뢰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실질국내총생산(GDP)이 1% 증가하면 6만개(총 취업자의 0.3%)의 일자리가 순증하는 것으로
소비는 역대 최장기간 줄고 가계부채는 늘고… 한국 경제 먹구름
민간소비 증가율이 경제성장률을 36개월째 하회, 역대 최장기간 소비 침체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침체 기간이 `외환위기'와 `카드대란' 당시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계부채는 18개월째 경제성장률을 웃돌았다.
정부 `0∼2세 무상보육' 포기… `복지 포퓰리즘'에 제동
내년 3월부터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0∼2세 유아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 정책이 폐기된다. 대신 월 10만∼20만원의 양육보조금이 지급된다. 또 보육시설을 이용할 때 지급하는 보육비 수준을 실제 수요를 따져 종일반, 반(半)일반 등으로 차등하고 소득 상위 30%
박재완 "경기 회복 위해 재정의 적극적 역할 필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어려운 재정여건도 감안해야 하지만 경제회복을 뒷받침하려면 경기대응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과천정부종합청사 기획재정부 대회의실에서에서 열린 '제6차 경제활력대책회
LG경제연구소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3.0%→2.5%로 하향
LG경제연구원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에서 2%대로 낮췄다. 또 내년에도 3%대 초반을 기록, 미미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장기 목표성장률을 하향 조정해 중기적 재정균형 계획을 다시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3.0%로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3.0%, 3.9%로 각각 낮췄다. 하향조정이기는 하지만 2%대가 아닌 3%대로 전망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세계 경제 상황이 악화일로여서 10월9일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를 내놓을 때 전망을 더 낮
수출·내수 동반부진에 2분기 기업 성장·수익성 악화
수출과 내수의 부진으로 올해 2분기 국내 기업의 성장성·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불황으로 인해 기업들이 투자를 꺼린 탓에 차입이 줄어들어 부채비율 등 기업의 안정성은 호전됐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12년 2분기 상장기업 경영분석'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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