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석
어린이집 보육료 한도위반 시 초과액 환수·3개월 운영정지
정부가 어린이집의 부당한 보육료 인상에 대해 초과액을 환수하는 한편 3개월 운영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엄격하게 제재하기로 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제53차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올해 보육지원 대상을 0~5세
외국계 IB들 한국 경제성장률 평균 전망치 2%대 추락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의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전망치 평균값이 3%대가 붕괴되면서 2%대로 추락했다. 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10개 IB가 내놓은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는 평균 2.9%로 전월 3.0%보다 0.1%포인트 하락하면서 3%
OECD "한국 복지지출 GDP 대비 22%까지 늘려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사회통합을 위해 성장이 최우선이며, 사회복지지출도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구체적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부문 사회복지지출을 2009년의 9.6%에서 OECD 평균인 22%까지 늘려 사회복지를 점차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제 원자재 가격 줄줄이 상승… 환율 이어 한국경제 악재
연초 들어 미국과 중국이 연초부터 긍정적인 경기지표를 쏟아내면서 세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자 원자재 가격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정치불안 요인이 불거지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다소 약해지기는 했지만 세계 경기
한국 4대강 사업, 태국 수출길 열릴 듯
태국이 시행 중인 12조원(3000억바트) 규모의 종합물관리사업 국제 입찰에서 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국건설업체들이 10개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후보업체로 선정돼 한국 4대강 사업의 태국 수출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태국 정부는 5일 국무회의를 열어 국제
"한국, 혁신국가 순위 세계 2위… 1위는?"
우리나라가 미국의 경제 뉴스 통신사인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혁신 국가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 200여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생산성, 첨단기술 집약도, 연구원
'경기침체 직격탄' 제조업 성장률 서비스업 추월당해
지난해 제조업의 성장률이 서비스업에 추월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이 경기악화로 서비스업보다 상대적으로 큰 부침을 겪은 탓이다. 제조업의 상당수가 수출업체인데, 글로벌 경기침체로 주요 수출시장의 경제 회복이 더뎌지면서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1월 수출 11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 향후 전망 어두워
올해 1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1% 가량 오르면서 11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 악화에 대한 우려가 극에 달한 데다 공식 설 연휴가 토요일부터 4일간 이어지고 하루나 이틀 추가 휴무에 들어간 수출 기업들이 많았던 관계로 수
1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 13만7000명… 전년比 18.1%↑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13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2만1000명)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2956억원, 지급자 수는 36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 각각 6%(167억원), 5.2%(1만8000명) 증가했다. 고용부 한 관계자는
1월 수출 460.8억 달러… 전년比 11.8%↑
1월 수출 460.8억 달러… 전년比 11.8%↑. 수입 452.1억 달러… 3.9%↑…무역수지 8.7억 달러 흑자
광공업생산 4개월 연속 상승… 미미하지만 경기회복 조짐
지난해 12월 광공업 생산이 미미하지만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설비투자는 큰 폭으로 반등했다. 또 미래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2개월 연속 동반 상승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중소기업 직원 설 상여금 70만원… 휴일은 3~4일
중소기업중앙회는 21∼25일 중소 제조업체 868개 사를 대상으로 설 자금 수요 조사를 벌인 결과, 중소기업이 설 연휴에 필요로 하는 금액은 평균 2억7710만 원이었으며, 이 중 확보하지 못해 부족한 금액의 비율은 43.5%였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필요 자금 규모
노년층 빈부격차 심화… 지니계수 10년만에 최고
우리나라 노년층의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65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지니계수가 지난 2003년 이후 10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소득 불평등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도 멕시코, 칠레에 이어 3
한국 경제 전방위 디커플링… 증시·부동산·환율 한국만 역주행
국내 부동산, 주식, 채권, 외환시장이 모두 최근 글로벌 시장 흐름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한국 경제가 전방위 디커플링(탈동조화)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들의 부동산 시장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작년 경상수지 흑자 432.5억달러 '사상 최대'… 15년 연속 흑자
우리나라가 지난해 어려운 대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사상최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면서 15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서비스수지도 14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수출감소 등의 여파로 8개월만에 가장 낮아 불황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