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석
'경기 살아나나'…韓 OECD 선행지수 7개월째 100 넘어
"국민소득 늘었지만 기업만 배불리고 가계는 배곯아"
우리나라 국민총소득(GNI)에서 가계가 가져가는 부분은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기업 몫은 더 커지는 등 경제주체별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 전체가 벌어들이는 소득은 늘어나고 있는데, 기업만 배를 불리고 있고 가계는 배를 곯고 있는 셈이다.
한국 세계 8대 무역국 올라서… 작년 무역흑자 258억달러
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 8대 무역국으로 전년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작년 258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며 4년 연속 250억달러 이상 흑자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14일 관세청이 내놓은 '2012년 수출입동향(확
한국 노령자 고용률·은퇴 연령 OECD 최고 수준
우리나라의 노령자 고용률과 실질적 은퇴 연령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일본을 웃돌았다. 또 1970년대 초보다 실질적인 은퇴 시점이 늦춰진 나라도 우리나라가 유일했다. 노후 소득 보장체계가 제대로 구축
한국 경제자유지수 3계단 하락한 34위
우리나라의 경제자유지수가 세계 177개국 가운데 34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싱크댕크 헤리티지재단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3 경제자유지수(Index of Economic Freedom)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31위보다 3계단
원화 강세 속 12월 수출물가 6.2% 하락… 수출기업 채산성 악화
원화 강세 기조로 인해 작년 12월 수출입물가가 6.2%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물가는 지난해 9월 이후 전년 동월 대비로 4개월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올해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 확대 시행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중인 '중소기업 청년 취업 인턴제'가 올해 확대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9일 올해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 수혜 대상을 5만명으로 확정하고, 예산 2498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수혜
12월 취업자 27만7000명 증가 그쳐… 고용시장에도 '한파'
12월 취업자 수가 27만7000명 늘어나는 데 그치며 15개월만에 증가수가 가장 적었다. 하지만 연간 취업자 수는 43만7000명이 증가해 10년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9일 내놓은 고용동향에 따르면, 12월 취업자 수는 2440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만700
한국-세계 경제성장률 격차 IMF 외환위기 이후 14년만에 최대
작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과 세계경제 성장률의 격차가 외환위기 때인 지난 1998년 이후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과거 10년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8차례나 세계 경제성장률을 밑돈 데다 향후 4% 이상 성장률도 기대하기 힘들어 저성장 고착화에 대한
GDP 대비 수출 비율 57%로 역대 최고… 높은 대외의존도 우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60%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수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면 세계 경기가 호황일 때는 좋지만 저성장 국면에서는 국내 경기 둔화의 위험성을 키우는 등 세계 경기의 변동에 따라 한국
올해 신흥국 시장 공략 키워드는 '내수·중산층'
GDP 대비 수출 비율 57%로 역대 최고… 높은 대외의존도 우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60%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수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으면 세계 경기가 호황일 때는 좋지만 저성장 국면에서는 국내 경기 둔화의 위험성을 키우는 등 세계 경기의 변동에 따라 한국
공정거래협약 평가기준 4개 업종으로 세분화
올해부터 `대ㆍ중소기업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공정거래협약)의 평가기준이 2개 업종에서 4개 업종으로 바뀐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적용될 개정안에서는 내실있는 협약 평가를 위해 기존 2개(하도급ㆍ유통)인 평가기준이 4개 업종(제조ㆍ건설
한국 수출 구조 선진국→신흥국… 신흥국 비중 72.8%
글로벌 경제파워가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점점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의 수출 구조도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중심에서 중국,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ㆍASEAN), 중남미 등 신흥국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투자업계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한국
GDP 성장 둔화로 한국 노동생산성 하락폭 OECD 2위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떨어진 경제성장률로 인해 우리나라의 지난해 3분기 노동생산성 하락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은 전분기 대비 0.4% 떨어지면서 OE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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