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희
체감물가 반영못하는 소비자물가지수 보완할 새 물가지수 만든다
한국은행이 물가 현실을 보다 종합적으로 파악, 현행 소비자물가지수와 체감물가 간의 괴리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물가지수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에서 "소득분위별 소비지표와 실제 소비 비중 등을
배추값 폭등에 올해 김장 비상… 비용 최소 20% 더 든다
배추값 폭등 등으로 인해 올해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최소 20% 이상 더 들 것으로 집계됐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 배추와 무값이 더 뛰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 김장 비용은 이보다 더 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1년간 서민물가 소비자물가보다 2배 넘게 올라
서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30개 품목의 1년간 가격 상승률이 4.6%에 달해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2%의 2배를 웃도는 등 서민물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올해 물가를 잡는 데 성공했지만 서민물가는 4% 넘게 올라 서민들만 생활고가 가중된
소비자심리지수(CSI) 두달 연속 `부정적'… 기대인플레는 21개월만에 최저치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CSI)가 두달 연속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물가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3.4%로 다소 낮아지면서 21개월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2년 9월 소
지방공공요금·개인서비스요금·외식비 다 올랐다
최근 1년간 지방공공요금, 개인서비스요금, 외식비 등이 전국에서 대부분 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1년 8월~2012년 8월 시도별 주요 서민생활물가에 따르면, 지방공공요금 7종 가운데 5종의 평균 가격이 1년 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산바 영향으로 배추·무 가격 폭등… 추석물가 비상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배추와 무 가격이 급등, 추석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에서 도매가로 거래된 배추 가격은 10㎏ 특등급 기준 1만7840원으로 하루 전인 1만5862원보다도 2000원이나 폭등했다. 이는 가격이 최악으로 치솟아 &
수입물가 5개월 만에 상승 반전… 국제곡물가격 폭등 반영 시작
소비자물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수입물가가 국제곡물 가격 폭등이 반영되기 시작한 탓에 다섯 달 만에 반등했다. 수출물가도 넉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1.7% 상승, 다섯
올 하반기 공공요금 도미노 인상… 원가상승·적자누적 탓
전국 지자체별로 원가 상승, 적자 누적 등을 이유로 요금 인상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택시·상하수도 등 공공요금이 줄지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상당수 지자체가 공공요금 인상을 추진하거나 계획 중에 있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8.5% 저렴"
차례상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에서 약 30%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7개 도시 37개 업체(전통시장 12개, 대형유통업체 25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추석 19일 전 기준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18만 5000원으로
농민 소득, 도시 근로자 60% 이하… 소득 격차 역대 최대
농민 고령화와 원가 부담 등으로 농민과 도시 근로자의 소득 격차가 역대 최고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 농촌 경제가 갈수록 기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추석 전후로 제수·생필품 통관 쉬워진다
관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와 생필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우범성이 없는 화물에는 세관의 현품검사를 생략해 통관이 지체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수입업체에 입항 전 수입신고, 보세구역 도착 전 수입신고 제도를 이용하도록 안내해 통관이 조기에 완료되도록 하는 등
물가협회 "올 추석 차례상 비용 20만5610원… 2.1% 올라"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2% 정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물가협회는 전국 6대 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과일류·견과류·나물류 등 차례용품 29개 품목 가격을 점검한 결과,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예상 소요 비용이 지난해보다 4160원가량 증가한 20만56
생산자물가 5개월 만에 상승 반전… 과일·채소류 가격 급등 탓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7% 오르며 5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생산자물가는 4월 -0.1%, 5월 -0.6%, 6월 -1.4%, 7월 -0.5%로 계속 하락하다가 5개월 만인 8월에는 0.7% 오르며 상승 반전했다.
"추석 선물·차례상비 평균 47만원… 과일·한우·굴비 선호"
우리 국민들은 올해 추석 선물비로 평균 27만원 정도, 차례상으로는 20만원 정도를 쓸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선물세트는 과일, 한우, 굴비였고, 선물세트 구입 장소로는 대형마트를 선호했다. 7일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지난달 14~21일 주요 도시
"추석 선물·차례상비 평균 47만원… 과일·한우·굴비 선호하고 대형마트서 구입"
우리 국민들은 올해 추석 선물비로 평균 27만원 정도, 차례상으로는 20만원 정도를 쓸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선물세트는 과일, 한우, 굴비였고, 선물세트 구입 장소로는 대형마트를 선호했다. 7일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지난달 14~21일 주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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