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이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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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남부권 오존 농도 0.1279ppm 돌파... 5개 구 주의보 긴급 발령 및 실외활동 제한

인천 계양구와 부평구를 포함한 동남부권 5개 구의 오존 농도가 0.1279ppm을 기록하며 주의보가 발령됐다. 대기 중 오존 농도가 환경부 기준치인 0.12ppm을 상회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의 실외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는 즉시 야외 노출을 중단하고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는 권고가 내려졌다.

정치/사회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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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오존 농도 0.1373ppm 돌파… 환경부 ‘주의보’ 발령 및 실외활동 자제령

충남 서산 지역의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을 초과하며 주민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해당 지역의 오존 농도가 0.1373ppm에 도달함에 따라 즉각적인 주의보를 발령하고 취약 계층의 보호 조치를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대기 오염 물질로 인한 호흡기 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법적 기준에 의거하여 시행되었다.

정치/사회2026.06.02
시상금 전액 내놓은 미스코리아 경남 선 서여은,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100만 원 기탁

시상금 전액 내놓은 미스코리아 경남 선 서여은,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100만 원 기탁

제70회 미스코리아 경남 선 서여은 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교육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 이번 기탁금은 미스코리아 대회 시상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저소득층 고등학생의 자산 형성을 돕는 일대일 매칭 펀드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 자본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치/사회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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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동부안쪽먼바다 풍랑경보 발효, 초속 21m 강풍에 해상 물류 및 안전 비상

기상청이 남해동부안쪽먼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하며 해상 안전 관리 수위를 최고 단계로 격상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해당 해역에는 초속 21미터 이상의 강풍과 5미터가 넘는 고파도가 몰아칠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태풍경보가 내려진 바깥먼바다와 더불어 남해 동부 해역 전반의 기상 상황이 극도로 악화됨에 따라 선박 운항의 전면적인 통제가 불가피하다.

정치/사회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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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추자도 호우주의보 전격 해제... 남쪽 먼바다 풍랑경보 유지에 해상 안전 '비상'

제주도 산지와 추자도 지역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가 2일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되며 육상 강수 위기는 일단락되었다. 다만 제주 남동쪽 안쪽 먼바다와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여전히 강력한 풍랑경보가 유지되고 있어 해상 안전 사고에 대한 경계심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강수 구름대가 빠져나간 뒤에도 해상의 거친 물결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선박 운항 및 조업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

정치/사회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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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호우주의보 발령과 남해안 특보 해제, 국지성 폭우에 따른 철저한 안전 관리 요구

기상청은 전라남도 진도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며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및 안전사고 대비를 강력히 권고했다. 이번 특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혹은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되는 긴박한 기상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반면 여수와 보성을 포함한 남해안 6개 지역의 특보는 해제되어 지역별 기상 편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치/사회2026.06.02
'존엄한 죽음' 자기결정권 확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 등록 전면 시행

'존엄한 죽음' 자기결정권 확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 등록 전면 시행

정부가 직접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온라인으로 확대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한다. 이번 조치는 국민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생애 말기 존엄한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적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보건복지부는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연명의료 결정 제도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정치/사회2026.06.02
7명 사상자 낸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중대재해법 적용과 책임 경영 도마 위

7명 사상자 낸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중대재해법 적용과 책임 경영 도마 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로켓 추진체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방산 현장의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번 사태를 경영진의 과실에 의한 기업 살인으로 규정하고 경영 책임자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의 엄격한 적용과 전방위적 특별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방위산업의 외형적 성장세와 대조되는 반복적 인명 사고는 기업의 안전 경영 시스템이 총체적으로 붕괴되었음을 시사한다.

정치/사회2026.06.02
가수 싸이 '향정신성 약물 대리 수령' 검찰 송치... 의료법 원칙 무너뜨린 연예계 관행에 사법 칼날

가수 싸이 '향정신성 약물 대리 수령' 검찰 송치... 의료법 원칙 무너뜨린 연예계 관행에 사법 칼날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면 진찰 없이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이를 도운 대학병원 교수, 매니저 등 총 6명을 불구속 송치하며 수사 착수 1년 만에 사법 처리를 본격화했다. 이번 사건은 연예계에 만연한 비정상적 약물 수급 관행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사회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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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부 해상 풍랑주의보 발효 및 산지 호우 특보 유지... 해상 안전과 산간 통제 강화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산지와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며 육상과 해상 모두 기상 여건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제주 북부 해상에 풍랑주의보를 내리고 선박 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특보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해상 상황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산간 지역의 위험 요소를 동시에 반영한 결과다.

정치/사회2026.06.02
법치 세운 샛강생태공원, 서울시 ‘무단점유’ 수탁업체 상대 건물 인도 소송 승소

법치 세운 샛강생태공원, 서울시 ‘무단점유’ 수탁업체 상대 건물 인도 소송 승소

서울시가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무단 점유해 온 전 수탁업체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하며 공공 자산 관리의 법치주의 원칙을 확립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 위·수탁 협약 종료 후에도 시설을 인도하지 않은 행위가 부당하다고 판단하고 서울시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번 판결로 장기간 파행을 겪어온 생태공원 운영이 정상화되고 시민들을 위한 공공 서비스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정치/사회2026.06.02
울산 북구, 청년 정서 안정 및 사회적 고립 해소 위한 '마음 건강 지원' 사업 본격화

울산 북구, 청년 정서 안정 및 사회적 고립 해소 위한 '마음 건강 지원' 사업 본격화

울산광역시 북구가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적인 마음 건강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19세부터 39세 사이의 거주자 및 재직자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별 초기 상담부터 전문 기관 연계 치료까지 포괄적인 정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12월까지 이어지는 10회 분량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효능감을 증진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치/사회2026.06.02
박수곤 송우산업 회장, 동아대에 '80주년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누적 3억 원 달성

박수곤 송우산업 회장, 동아대에 '80주년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누적 3억 원 달성

박수곤 송우산업 회장이 모교인 동아대학교의 개교 80주년 기념사업 성공을 위해 발전기금 1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번 기탁으로 박 회장이 대학 발전을 위해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원에 도달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동아대학교는 해당 기금을 대학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정치/사회2026.06.02
지방소멸 절벽 앞선 전남도, 3억 6천만 원 투입해 ‘생활인구’ 확보 총력전

지방소멸 절벽 앞선 전남도, 3억 6천만 원 투입해 ‘생활인구’ 확보 총력전

전라남도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 3억 6000만 원 규모의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목포시와 구례군, 강진군, 무안군, 진도군 등 5개 시군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각 지역 특성에 맞춘 체류형 및 관계형 인구 정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를 확보하여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치/사회2026.06.02
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박상진 전 특검보 소환... 민중기 특검 정조준

공수처, '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박상진 전 특검보 소환... 민중기 특검 정조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통일교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해 당시 실무를 총괄했던 박상진 전 특검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공수처는 특검팀이 야권 인사의 금품 수수 정황을 확보하고도 의도적으로 수사 대상에서 제외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박 전 특검보의 거부로 한차례 무산된 지 한 달여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정치/사회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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