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중국 2분기 GDP 성장률 7.6%… 8%대 무너져
중국의 올해 2분기(4~6월) 경제성장률이 7.6%를 기록, 8%대 성장률마저 무너졌다. 또 이는 200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13일 블룸버그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밝혔다.
무디스, 이탈리아 신용등급 2단계 강등… 전망도 '부정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A3'에서 'Baa2'로 2단계 강등하고 등급전망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유지, 등급을 추가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AP통신이 보도했다. 이탈
피치, 美 신용등급 AAA… 등급전망도 '부정적' 유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피치는 등급전망 '부정적' 유지 이유에 대해 미국 정치권이 부채 협상에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는 등 연방정부의 조세·재정
유럽·중국·영국 중앙은행, 유동성 공급 나서
유럽과 중국, 영국 중앙은행들이 5일(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정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로 금리 인하나 양적완화 조치 등을 단행하며 줄줄이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S&P·무디스, '금리조작' 바클레이즈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무디스가 5일(현지시간) 금리조작 파문에 휩싸인 바클레이즈의 독자신용등급(BFSR)에 대한 등급전망을 각각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AFP·AP통신이 보도했다. S&P는 이번 등급전망의 하
김용 세계은행 총재 첫 방문국 한국 될 듯
7월부터 세계은행 총재로 공식 취임한 김용(53) 총재가 첫 출장지로 자신의 고국이자 세계은행이 개발도상국과 후진국 등을 지원하면서 모델로 삼는, 그리고 자신이 대표적인 '성공 모범 사례'로 꼽은 한국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현지시
'공식 취임' 김용 세계은행 총재 "개발도상국 지속성장 지원이 최우선 과제"
1일(현지시간) 세계은행 총재로 공식 취임하게 된 김용(53) 총재는 취임 첫 날 개발도상국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일에 최우선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세계은행 직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에서 "세계경제가 여전히 취약한 이 중요한 시점에 우리
IMF, 그리스 구제금융 이행조건 완화 시사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을 주도한 국제통화기금(IMF)이 구제금융 이행조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그리스 새 정부가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목적을 달
한덕수 "EU `은행연합' 빨리 진행될 것… 유로채권 발행은 어려워"
한국과 EU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주년을 맞아 무협과 유럽경제단체 간 평가회의 참석 차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한 한덕수 무역협회장은 27일(현지시간) "유럽 경제가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을 계속 겪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책을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EU, 유로존 회원국 예산안 승인권·재무청 신설 등 요구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26일(현지시간) EU 당국에 유로존 회원국 예산안에 대한 사실상의 승인권을 부여하는 등 통합을 대폭 강화할 것을 요구하는 개혁 추진안을 발표했다. 반롬푀이 의장은 EU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날 발표한 `진정한 경제ㆍ통
무디스, 스페인 은행 28곳 신용등급 강등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5일(현지시간) 방코 산탄데르와 BBVA 등 스페인 주요 은행 28곳의 신용등급을 최대 4단계나 하향조정했다고 AFP·AP통신이 보도했다. 스페인 최대 은행 방코 산탄데르와 2대 은행 BBVA는 신용등급이 각각 2단계와 3단계 강등되며 투자등급 최하 단
피치, 키프로스 신용등급 정크등급 강등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는 25일(현지시간) 키프로스의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투자부적격(정크) 등급인 `BB+'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키프로스가 유럽연합(EU)에 구제금융을 신청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키프로스 "EU에 구제금융 신청 계획… 유로존 5번째"
키프로스가 25일(현지시간) 그리스 재정위기의 여파로 유럽연합(EU)에 구제금융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APㆍAFP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키프로스는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에 이어 5번째로 구제금융을 지원 받는 유로존 국가가 됐다.
스페인, 유로존에 은행부문 구제금융 공식 신청
스페인이 25일(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에 부동산 거품 붕괴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자국 은행의 자본 확충을 위해 은행부문의 구제금융을 공식 신청했다. 루이스 데 귄도스 스페인 재무장관은 이날 장 클로드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유로그룹) 의장에게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독일의 유로존 부채 감당, 유로화 유지 유일 방안"
토니 블레어 전(前) 영국 총리가 독일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부채를 떠안아줘야 유로화가 유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23일 밤(현지시간) BBC 방송과의 회견에서 독일이 유로존 내 재정난 국가들의 부채를 감당해주고 이들 나라들은 개혁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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